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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내리는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6
    방문 : 9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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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내리는바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슬로우 다이어터!ㅋㅋㅋ 두달째에요 [새창] 2016-10-05 00:49:29 0 삭제
    저도 딱 5kg뺐어요.3달걸렸구요.
    아마 제가 다이어터인줄 아마도 모를거예요.
    운동은 1주일에 3번 기구필라테스하구요 .
    쉬는날엔 홈트도 내키면 해주고 자전거도 타주고..그닥 빡세지 않게 하고 있고 밥은 그냥 먹고 싶은대로 먹되 빵 과자 인스턴트는 최대한 피하는정도???
    대신 배고프지 않게 끼니 다 챙기고 중간중간 허기지면 두유라도 마셔서 배고플세가 없이해요.이번달엔 1kg도 안 줄어서 좀 으흥??했지만 1년후면 복근도 만들수 있을거 같은 근자감으로 천천히 해볼라구요!!
    우리모두 화이팅~~~~
    106 체하고 더부룩할때 [새창] 2016-10-02 00:06:48 0 삭제
    장염은 아닐까요??전 장염이 오면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 하더라구요.
    105 착불 나눔합니다...컬러팝 고체 아이브로우외 [새창] 2016-09-18 08:32:22 0 삭제
    저도 신청해봅니다.맨날 썬크림만 바르는쌩얼이지만 눈썹은 아니 그리면 안되는지라...
    스킨푸드에서 나온 눈썹 키트 사용중이지만
    오묘하게 색이 안 맞아서리 좀 짱구 눈썹처럼 되드라구요+_+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7:34:32 0 삭제
    저도 그랬어요..어쩜 누구나 겪는 레파토리처럼...여자혼자는 위험하지만 여자라서 많이 도우도 받고 친절하기도 랬었던거 같아요.
    첫날 울 정도는 아니었지만 대신 저는 욕을 한바탕 해줬어요.엄마한테 전화를 넘 안해서 나중에 한달쯤 후에 전화했더니 죽은줄 알았다고..저 여행했을때 이도의문근처서 자동차 폭탄테러도 있었고 어느 부자가 자신의 생일날 옷감을 푸는 바람에 사람들이 그거 받으려고 압사해 죽었다고도 하고...한국에선 대구지하철사고가 나고...
    아주 다사다난 했었거든요.
    103 운동 두달째 -8kg! [새창] 2016-08-04 23:03:04 0 삭제
    대단하세요..전 두달동안 1kg겨우 빠졌어요 ㅎㅎㅎㅎ
    근육이 생길걸거야..라고 자기 위로중이예요.
    102 오늘로 5일차~! [새창] 2016-07-30 17:11:58 0 삭제
    진짜 더우니깐 땀은 주루룩이예요.15분동안 마일리 다리운동 했더니 아주 폭포수처럼....
    그만큼 살은 잘 빠짐 참 좋겠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9:36:53 0 삭제
    제 얘긴줄 알았어요...두달동안 2kg빠지고 끝이예요.날씬한 상태로 시작한 운동도 아니구요.
    원래 아침은 안먹어서 한끼 한식 먹고 한끼는 가볍게 채소랑 단백질만먹어요. 중간에 과일같은거 간식으로 먹구요.
    운동은 매일하는데 사실 강도 높은건 아니고 일주일 3번은 필라테스랑 유산소 홈짐 이렇게 2시간정도 하고 나머지는 간단히 홈짐이랑 바벨운동 정도라 1시간 정도 하는거 같아요.요새 무릎이 아파서 트레드밀도 못하고 있거든요.
    그냥 유지만 하고 있는거 같은데 보는 사람들은 살 많이 빠졌다고 하거든요.근육이 붙은것도 아닌데 말이죠.반년 이상해도 계속 그러면 남의편님이 시술(?)이라도 해줄테니깐 일단은 열심히 해보라 해서 무념무상 그냥 하고 있어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3:34:35 1 삭제
    저도 그랬어요..입덧 넘 심해서 냉장고만 보면 토하고 하던일도 그만둬서 집에만 있으ㅕㄴ서 우울증은 더 심해지고...
    설상가상으로 친정엄마랑 싸우고 왕래도 없었고..친구들은 말이 안통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제일 필요한게 나를 공감해주고 아무말 없이 들어줄 사람이었거든요.그런데 그런 사람이 없었네요.아이 낳고도 1년동안 얼마나 우울증이 심했는지 베란다만 나가면 뛰어내리고 싶어져서 문도 안 열고 생활했어요.남편은 이해 못했구요.아니 이해하려 하지도 않더라구요.
    겨우겨우 추스리고 아이 키워내니깐 이젠 많은 기대하지 않고 혼자 잘 해나가고 있어요.해주면 고맙지만 안해줘도 내 새끼는 내가 지킨다..하는 심정으로...온통 아이에게 집중하게 되니깐 또 적당한건 신경도 안쓰이고..이게 좋은건 아니지만 내 나름대로 적응한거 같아요.아무일 없이 우리는 가족이야..라고 하기엔 넘 긴 시간동안 나는 외로웠고 힘들었고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가까이 있음 등이라도 토닥토닥해주고 싶어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1:24:01 0 삭제
    젤 뚱뚱해서 결혼했어요.ㅎㅎㅎㅎ
    다들 준비하면 살 빠진다더니 그짓말이예요
    모임도 많아지고 술도 많이 마셔서..
    지금은 더 거대하지만 팔뚝이 어마무시..
    어깨가 아주 운동선수..
    그래도 결혼사진은 그 이후로 안봐서 지금은 뭐...;;;;;;
    98 아기이름 바꾸라하셔요 [새창] 2016-07-21 16:44:08 0 삭제
    저도 울 시댁서 진짜 암 생각 없게...
    아름다운강산
    아름이 다은이 강산이
    딸이라 아름이랑 다은이중 하나 고르라 하셔서 그때만 해도 레벨업 전이라 다은리로 고르고
    둘째는 저희가 지었는데 둘째 지으면서 슬쩍 물어본 큰 아이 이름은 지나가는 똥개 한테도 안 붙이는 이름이라고...그렇게 안 좋다고 하시길래 여러군데 물어봤더니 다 똑같은 대답이더라구요.결국 개명했어요.신중하세요.내 아이가 더 중요하답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20:46:26 0 삭제
    필라테스도 추천이요.
    전 요가는 좀 안 맞는거 같아서 기구 필라테스 하는데 조금이나마 근력 운동도 되고 3달 째인데 아직도 재미나요.매일 가믄 참 좋겠지만 금액이 슬퍼요..일주일에 3번뿐이라 시무룩..
    94 저 오늘 mixxo 털어왔어요!! 옷 자세한 사진이랑 착샷! [새창] 2016-07-17 20:22:03 23 삭제
    이건 보는것보다 입은게 훨 예뻐요.잘 어울리십니다+_+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3:36:19 0 삭제
    저도 일주일에 3번 기구 필라테스 하고 유산소 40분해요.
    근데 좀 부족한가 싶기도 하고근데 1주일 내리 시간애서 하긴 부담스럽고해서 안가는 날은 집에서 간단히 홈짐이라도 할까해서 이번주부터 시작했어요.
    건강한 몸으로 좋은결과 있으시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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