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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미샤에서 컬러 트리트먼트가 나왔나봐요 ! [새창]	2017-02-09 19:44:41	0	삭제
		오프라인에도 팔고 있을까요???특별한날이 있음 한번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_+
	121	영재발굴단을 보다보니까요. [새창]	2017-02-01 11:11:03	1	삭제
		아이의 행복이 물론 최 우선이죠. 학기중엔 정말 하루도 안 빠지고 친구들이랑 서너시간씩 놀아요. 대신 매일 정해진 연산문제집 한장이랑 수학문제집 한장 영어숙제는 하자...라고 약속을 해 놓은 상태인데 놀다보면 피곤하고 숙제는 하기싫고 나는 화가나고...이게 무한 반복이네요..ㅠㅠ
	120	영재발굴단을 보다보니까요. [새창]	2017-02-01 11:09:02	2	삭제
		ㅎㅎㅎ 저희 부모님은 오히려 방임(?) 주의시라 나중에 저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지금 제 모습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119	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새창]	2017-01-31 21:37:28	41	삭제
		그맘때 꾸미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한거예요. 대부분은 다 비슷한 모양새일듯 싶어요.목 늘어난티 입는건 기본이고 아침에 인나서 세수하고 양치하고 밥이나 잘 먹음 다행인지라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았네요
	118	영재발굴단을 보다보니까요. [새창]	2017-01-31 21:29:52	7	삭제
		전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저희 아이가 영재가 아닌걸 다행으로 아는 부모예요. 그정도로 아이에게 해줄자신도 없고 너의일 나의일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고 사는 인생이라면 괜찮다.라는 주의라서요. 아이가 영재가 아니라 힘들고 슬픈것보다는 제 자신에게 있어서 아이가 커가면서 예전 처럼 사소한 것에 행복하고 사랑하고 하는것들이 좀 사라져서 안타까울 뿐이지요..학습이 1순위는 아니지만 못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적어도 본인에게 주어진걸 하지 않는점에 있어서는 단호한 부모이기도 하구요.
	117	영재발굴단을 보다보니까요. [새창]	2017-01-31 20:27:35	21	삭제
		눈코입 손발 다 정상이라고 들었을때가 임신하고 제일제일 기뻤는데 그건 까먹고 지금은 수학 문제로 싸우고 있네요. 아이도 매번 까먹고 저도 매번 까먹고.. 사랑만 주고 싶은데 눈앞에 현실에 묻히네요. 반성해 봅니다ㅠㅠ
	116	영재발굴단을 보다보니까요. [새창]	2017-01-31 20:25:45	7	삭제
		맞아요..내 아이가 영재처럼 되길 바라는건 아닌데요.그래도 최소한 지금 하는건 열심히 해주었음 하지만 이제 사춘기 근접(?)해 있는지라 참 힘드네요.
	115	[부산 MBC] 부산 모 고교.. 시국선언*집회 참여 '징계' [새창]	2016-11-25 19:33:41	8	삭제
		일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일산 제일큰 커뮤니티에서 엄마들이 난리났었어요.학교명 다 밝혀지고 나서는 가만히 안 있을거라고..학교에 항의 전화도 하시고 징계먹게 안놔두겠다고..그런 대견한 아이들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고 엄청 난리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쑤욱~~들어갔더라구요.앞장서서 아이들에게 바른 인식을 가르쳐야할 교육자란 사람이 저런 판단을 하다니...진짜 자격이 없네요
	114	다들 화장 언제부터 잘하게 된거에요? [새창]	2016-11-22 23:28:00	0	삭제
		내일모레 40인데도 아직 잘 못해요.눈썹도 그냥 채워넣기만 겨우하고 입술만 하나 바르고 썬크림이 1년중 300일 이상이예요.가끔 화장을 하면 어찌나 낯선지...화장을 매일 매일 연습할수도 없고 그 얼굴로 나가기도 부끄러운 나이라 참 곤란할때가 많아요 ㅎㅎㅎㅎㅎ
	113	불행한건 아닌데.. 허전하고 쓸쓸한 새벽이네요.. [새창]	2016-11-15 07:53:36	0	삭제
		그맘때가 제일 힘들었던거 같아요.나는 없고 엄마,며느리,아내 라는 자리만 남아있는거 같아서요. 전 아이가 순했는데도 우울증도 심하게 오고 손도 까딱 못할정도로 움직이기 힘들기도 했거든요. 원래 밖을 돌아다니는 성격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나가고 싶던지... 아이 좀 크고 좋든 싫든 사람도 만나지게 되고 하니깐 이제 나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전 아이 20개월쯤에 내가 넘 나쁜 엄마일까??싶어서 방송대에서 유아교육 공부도 했어요(둘째낳고 휴학하느라 6년만에 졸업한건 비밀!!)뭔가 오로지 나만을 위한게 필요해요. 낭비라고 사치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를 위해 보세요.전 요즘 운동 시작했는데 넘 좋더라구요.혼자하는 운동이지만 sns에 피드도 올리고 하니깐 사람만나는 스트레스도 없고 의욕도 생겨요. 뭔가 해보세요.나는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여야 해요!
	111	이런 뜨개가방키트 어디서 파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6-11-14 00:44:11	6	삭제
		http://m.blog.naver.com/ppimang2/220714063951# 제가 자주 들여다보는 곳인데 이런건가봐요. 이건 에코안다리아라고 여름실로 한건데 겨울실로 하면 올려주신 사진 같은 느낌일거 같아요
	110	결혼생활은 행복하지만 힘듭니다. [새창]	2016-11-10 11:19:59	0	삭제
		저희집도 외벌이고...전 가장은 아니지만 10년즈음 지나니깐 이제야 my home 이란 말이 새겨지네요. 뭔가 정리되고 아구가 잘 맞는 느낌. 저희집엔 10살 7살 아가씨만 두명인데 거의 셋이만 끼니 때우거든요.신랑이 집에 씨름선수 숨겨둔거 아니냐고 식비가 장난 아니라구요.. 그도그럴것이 매일 한끼는 고기 반근 정도는 먹어주시구요.간식도 매번 챙겨드려야하고..1식 3찬은 기본에 매번 다른 국도 끓여줘야 되요.안그러면 엄마 반찬이 없어...그러거든요. 더 크면 더해질거예요..남자애들은 정말 무섭게 먹더라구요.가난할수록 앵겔지수가 높대..하며 신랑이랑 웃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예요.강제 다이어트 될듯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
	109	질문글 아이혼자 자기 잠자리가서 잠드는시기 [새창]	2016-11-07 22:25:13	1	삭제
		ㅎㅎㅎㅎㅎㅎ10살 초등학생도 엄마랑 자고 싶어...예요.7살 둘째랑 저랑 자고 대처재로 아빠랑 자는데 혼자자라하면 자겠지만은 그러고 싶지 않다는...중학생 되면 혼자 자겠죠???
	108	곤약젤리외 몇가지 일본간식 나눔후기です [새창]	2016-10-13 07:47:05	0	삭제
		이게 곤약 젤리군요..어째 엄청 질기다 했어요.선물 받았는데 뭔지 모르지만 엄청 맛나다..하면서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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