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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신발 나눔 당첨자 발표입니다 [새창]	2017-06-13 23:22:55	0	삭제
		감사합니다.메일 보냈어요.새신 신고 인증샷 찍기엔 미천한 발이지만 꼭 인증해 보이도록 할게요+_+
	136	통통유부징녀의 신발 나눔 [새창]	2017-06-13 17:33:32	0	삭제
		235 줄섭니다!!+_+
	135	생각해 볼만한 왕따 대처법 [새창]	2017-06-01 00:41:43	1	삭제
		말씀 하신것 처럼 지나가던 가해자(?)아이를 보고 본인 아이롸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하고는 일이 커져서 고소하고 난리났던일이 학교에서 실재로 일어났었어요.저희 아이반은 아니었지만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었고 요새는 진짜 조심해야해요.
	134	조카의 반티가 맘에 들어... 따라 샀는데... [새창]	2017-05-25 18:35:00	1	삭제
		저희 동네아이들도 입고다니는거 봤어요 ㅎㅎㅎㅎㅎㅎ
	133	투게더 ☆밀크&초콜릿☆ [새창]	2017-04-27 21:18:28	0	삭제
		이거 1+1잘 하던데 초코맛 딸기맛 하나씩 사와서 두통을 번갈아가면서 먹어야 제맛이지요!!+_+
	132	미용실에서 물어보지도않고 머리길이를 싹뚝 잘랐어요... [새창]	2017-03-27 18:24:16	3	삭제
		저도 같은 체인 다른 지점서 머리 염색 했어요.. 펌은 하면 녹아내릴 상태라고...최악의 머리상태라고..(4개월전 열펌하긴 했는데 다 녹아내릴 정도는 아니였서든요)그래서 염색을 했는데 색을 고르라길래 차가운 느낌이 드는 카키색을 골랐어요.어차피 탈색도 안한거라 비슷한 느낌만 나면 된다고.. 제 머린 마치 고등학교때 몰래 과산화수소로 염색한 그 붉은 노랑(?)색이랍니다. 더군다나 위에는 더 노랗고 아래로 갈수록 자연갈색.. 어디가 카키일까요...ㅠㅠ 울 동네 지점만 그런줄 알았드만 다른곳도 그러는군요..ㅠㅠ
	131	아기가 너무 예뻐요. 왜 이제 낳아쓰까요?ㅋㅋㅋㅣ [새창]	2017-03-23 22:58:31	7	삭제
		8살인데도 좋아요.울 딸이 할머니 되도 평생 내 아가!!
	130	42세.. 화장을 최소화해봤어요 =ㅅ= [새창]	2017-03-17 23:09:02	0	삭제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 배우고 싶네요..진심 저는 내일 모레 40인데 아직도 아이라인이란걸 제대로 그려보지 못한... 어째서 어떻게 저런 자연스런 아이라인을 그리실수 있는거죠???매번 눈두덩이에 김조각 얹은거 같은 아이라인이 제 전매 특허인데 알려주세요+_+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6:06:26	0	삭제
		다리도 예쁘세요~~전 올라갈 엉덩이 조차 없는데 가능할까요..sns보면 스쿼트 몇백개씩 하던데 나이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양치할때 하루3범 40~50개씩 그럼 나눠서 100넘개 하는게 전부거든요. 엉덩이가 제발 생겼음 좋겠어요
	128	아직도 실쌍테를 모르는 뷰징어가 있나???? [새창]	2017-03-10 22:09:09	1	삭제
		전 대전이 아니라 아쉽지만 어디서 파는지 알수 있을까요??울 집에 저만 쌍꺼풀이 있는데 넘 친가의 진한 피가 흐르는 따님 둘다 쌍커풀이 없어서 한번씩 저한테 시비걸거든요.다이소 테이프 사다 붙여줬더니 넘 커서 웃기더라구요 ㅎㅎㅎ.저런 작은거는 괜찮을거 같아서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00:26:09	20	삭제
		저분 말씀 처럼 저도 그때 당시가 완전 생생히 기억나요.. 아이들 데리고 실내 수영장서 놀고 있다가 기사를 봤는데 배가 침몰 중이다..잠시후 전원 구죄됐다 기사가 뜨길래 다행이다 천만 다행이다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저녁늦게까지 놀고 집에왔는데 집에와서 뉴스보고 울었어요.넘 넘 미안하고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즐겁게 물놀이하고 보냈는데 그 아이들 그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었더라구요...되돌릴수 없지만 되풀이 되지 않게 꼭..정의 구현이 되었음 좋겠어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8:36:18	1	삭제
		저도요..보여주기식 행정이 많었는데 일산 커뮤니티에선 말이 많아요.소통 안되기로... 방사능 위험 시설 학교 근처에 허가내주시고.. 정수장 옆에 골프장증설해서 잔디에 뿌리는 농약이 죄다 정수장에 들어간대도 나몰라라 하시고...대단하신분이시죠^^ 고양이 캐릭터 때문에 긍정적인 이미지 가지신 외지 분들도 많지만 고양시는 사실 이렇답니다.
	125	교정 5년후 유지장치러로 진화한 사람입니다.txt [새창]	2017-03-01 15:54:31	0	삭제
		저도 맨날 화난 얼굴이예요.입이 돌출 됐다 생각 못했는데 치과서 의사쌤이 입이 제법 돌출되 있는 상태라고... 화난 얼굴이고 얼굴형도 안 이쁘지만은 이제 40이 다되가느라 기냥 살려구요. 고생 많으셨어요^^
	124	오뚜기 피자 후기 [새창]	2017-02-22 14:35:25	3	삭제
		전 괜찮았는데 예민쟁이 남의편은 약간 밀가루 맛이 난다고..그러면서 개눈감추듯이 먹어 치웠어요 ㅎㅎㅎㅎㅎㅎ
	123	인도 영화관 체험하기 ㅎㅎ [새창]	2017-02-21 19:57:23	1	삭제
		전 사람들이 영화도중 나오는 노래 떼창 하는거 보고 놀란... 올리신 극장이랑 비슷한 극장에 갔었는데 이제 개봉한 영화의 노랠 따라부르다니..그리고 쉬는시간에 간식 사오는것도 넘 충격적.. 결국 넘 늦어서 2부는 보지 못하고 왔지만 1부로도 충분히 스펙타클했던터라 진짜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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