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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피어싱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5-01-24 14:20:31	0	삭제
		저는 코,눈썹 ,입술 했었는데 입술이랑 눈썹은 그냥 뭔가 쑥 지나가는 느낌정도였으나 코는 찡 하니 아팠어요. 그래도 참을만한정도였고 만족감도 높았던..입술은 다시 한번 해보고 싶으나 지금은 그냥 30대 후반으로 달려가는 아줌마일뿐이고ㅠㅠ
	16	여자250신발나눔 [새창]	2015-01-24 14:09:31	4	삭제
		신발 완전 예뻐요..벗뜨..250여성은 흔치 않아서 아닐까요??230이면 전 손 번쩍이었을 겁니다.
	15	(스압) 셀카렌즈... 다들 아시나? .jungsung有 [새창]	2015-01-21 19:04:21	0	삭제
		우왕신기.셀카는 잘 못 찍지만 어느날 보면 몇십장씩 셀카 찍어놓는 울 6살 꼬맹이를 위해 저도 줄서 볼래요 [email protected]
	14	[익명]회사에서 완전싫은선배가 자꾸 카톡보내고 연락해요ㅠㅠ 우울증걸릴것같음 [새창]	2015-01-17 18:25:18	0	삭제
		단호하게 선을 그으셔야 할듯 싶어요. 모쏠과는 관계없이 상대분은 케미를 기대하고 있는듯 싶어요.아닌건 아니라고 분명히 해야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현명한 일이랍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8:23:08	0	삭제
		전 윗분 추천한 블리스텍스보다 카멕스요. 좀더 오래지속되고 블리스텍스는 일단 향이랑 맛(?)이 넘 강해서 버츠비도 잘 바르던 애들이 완전 기겁을 해요
	12	이 거대한 실뭉치의 용도를 아시는 분! [새창]	2015-01-09 18:20:15	1	삭제
		헛..저는 니터라 누가 저런 선물 주면 좋겠네요.보통 저런 양ㅂ은 실은 합사해서 많이 해요.우선 좀 작은 뭉치로 여러개 만든다음 합사해서 사용하심되구요. 위에 파란실 정도는 한가닥 내지 두가닥으로 떠도 괜찮아 보이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8:17:58	4	삭제
		수면이라는걸로 만들어서 수면바지라는 말은..맞는건가요?? 보통 벨보아나 밍크극세사 등등으로 만드는데... 수면이라는 원단은 첨 들었어요. 사실 저도 일반 적인 옷으로 생각하긴 약간 무리가 있다 생각합니다.잠옷 느낌에 츄리닝이랑은 또 좀 별개라서 집앞 쓰레기 버리는 정도 이외엔...;;;
	9	다섯살때 그린 내 인생의 걸작♥ [새창]	2014-08-28 19:59:41	0	삭제
		지금 다섯살짜리 여자아이 키우는데 저렇게 그리지 못해요.떡잎부터 달랐네요.^^
	8	화장품] 뷰티블로거의 솔직한 추천/비추천 아이템들 AND나눔 - 삐아 편 [새창]	2014-08-24 16:49:35	0	삭제
		전 아이라이너 추천도 좋지만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이 절실해요. 늘 실패에 안그리는만 못해서 여러번 시도만 하고 한번도 아이라인을 그리고 나간적이 없거든요.ㅠ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23:55:27	0	삭제
		구운다음에 사이에다가 뽑기부어서 샌드해먹음 맛있는데 급추억이. . . .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01:37:44	0	삭제
		일산점 갔었는데 깨끗하고 괜찮더라구요
	5	혼자 갓난아기를 키우는 엄마의 주절거림 [새창]	2014-08-19 20:34:05	0	삭제
		둘째가 등 뒤에 센서가 있어서리 진짜 하루에 두시간이상 등 붙이고 못 있었어요.큰애막 4살인데 원도 안보내고 집에서 셋이 콩닥 콩닥. 그래도 둘째라 그런지 잠 못자도 좋고 밥 못 먹어도 좋더라구요. 내 아가 많이 안아줄수 있을때 많이 안아줘야지..생각해서 지금 다섯살인데도 아주 넘 좋아 죽겠어요^^ 돌만 지나도 좀 수월해져요.그러다 말하고 대화되면서 아주 예쁨 폭발~~^^
	4	집사 구해요 일산이예요 - 좋은곳으로 갔어요~ [새창]	2014-07-06 21:41:48	1	삭제
		이 이아예요 사람도 안무서워하고 넘 귀여워요.밥 얻어 먹였더니 모래에 쉬 하고 지금 노네요
	3	수입과자 와퍼스틱...? 샀는데 싸서놀람 [새창]	2014-07-03 12:05:58	0	삭제
		헛 우리동네는 990원!! 그래도 싸다 열심히 사다 먹었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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