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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도와주세요 수학문제요. [새창]	2007-04-15 22:57:18	0	삭제
		답이상님 x에 대해 또 미분 2x+2y(y')^2+(y^2)y"=0, 에서 두번째항의 제곱은 어디서 나왔나요
	53	끈기나 오기를 가진 성격이 따로 있나요,? [새창]	2007-04-15 22:45:09	0	삭제
		당연히 환경적인 요인입니다 (후천적) TV에 오기나 끈기 가진사람들이 성공 하신사례를 많이 보셨습니까? 그럼 그 사람들이 실패를 겪고 극복해서 더 +++++ 하신것도 보셔야지요 분명히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자기 기준으로 낙제 점수를 한번은 받아봤을 것입니다. 글쓴이 님도 자극받아 열심히 노력하셔서 학문을 즐기십시요!!
	52	공부가 잘 안돼요......... [새창]	2007-04-15 22:41:22	0	삭제
		저는 정신 확드는 문구 맨날봐도 해야지 하는 마음만 있고 지금처럼 안하게 됩니다 이런 내가 이런말하면 웃기지만 공부에 재미를 붙여 보세요.. 친구랑 틀린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나눈다던지 어려운문제 주면서 풀어봐라 한다던지...
	51	아.. [새창]	2007-04-15 22:37:58	0	삭제
		전 애인 있으니 반대 받아도 좋습니다!!
	50	남자가 하는말.. [새창]	2007-04-15 22:34:54	0	삭제
		제 부모님은 개방적이신지 조언은 하시지만 결국은 니 인생이니 니가 잘 알아서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미래의 배우자에 대해서도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해도 결국은 니가 같이 살거니 니가 좋은사람으로 해야한다" 라고 하십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국은 내가 같이 살사람입니다. 이 점을 남자분이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리고 이해 시키려고 노력한다면 부모님 반대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만약 부모님 반대를 이겨낼 수 없다면....이부분은 주관적이고 냉정하게 말할게요 남자분이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지 않았거나 그 부모님이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남자분이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지 않았을때는... 부모님이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서 문제라면 그냥 결혼하면 됩니다. 다 큰 성인이 부모님 허락없으면 결혼못하는게 말이 됩니까? 물론 부모님을 이해시키려고 충분히!! 노력하신다음 하셔야 합니다......
	49	아.. [새창]	2007-04-15 22:02:19	1	삭제
		ㅋㅋ 부대원님들 ㅈㅅ
	48	아.. [새창]	2007-04-15 21:57:54	0	삭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47	아.. [새창]	2007-04-15 21:57:40	0	삭제
		위에 "여자 친구들" 오타 --->>"여자 친구" 그리고 여자친구 뿐만 아니라 내가 남기고 온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오늘도 Burn!!!!
	46	아.. [새창]	2007-04-15 21:55:53	1	삭제
		저도 외로워요 제 여자 친구들 고향에 남겨누고 홀로 서울에서 수능공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외로움을 견디고 극복하면 성공할 수 있겠죠??? 힘내자!
	45	남자가 하는말.. [새창]	2007-04-15 21:53:03	0	삭제
		대부분 부모님 반대의 이유는 현실적인 이유에서 입니다.... 아무말이라고 했지만 조금 버릇없는 말을 해도 될런지요..
	44	남자가 하는말.. [새창]	2007-04-15 21:47:05	0	삭제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일단은 만나서 술한잔 하시고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힘들어도 참고 이겨낼 수 있다 너도 참고 이겨내자 니가 힘들어서 그만하는게 아니라 내가 힘들어 그만하자면 난 사양이다 너와 함께면 하나도 안힘들다 다만 니가 힘들어 그만하자는거면 ......... 제가 친구상담은 잘하는데 보시는 분께 죄송해서 나서서 말하기는 어렵네요 아무튼 이곳저곳 힌트를 얻으셔서 가장좋은 결론을 내시길 바랍니다
	43	남자가 하는말.. [새창]	2007-04-15 21:32:36	0	삭제
		니가 힘들까봐 헤어지자는데 니가 왜 힘들어 질까요? 그런말을 하는것이 니를 힘들게 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감정적으로 대단히 주관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니가 힘들어 하면 내가 안힘들게 해줘야 진짜 좋아하는거지 것멋 은 들어가지고 더 많은 생각은 못하시네여 사랑하면 지켜가야 하는거 맞습니다. 사랑해서 헤어지자는건 무슨 심보인가여 내가 못해주니 넌 좋은남자 만나라?? 내가 잘해줄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하면 더 잘해줄까 생각은 못하고 아주 비생산적인 생각은 잘하시네여 글쓴이님두 그사람 좋고 그사람도 글쓴분이 좋으면 계속 재미나게 살구요,,,,,,결론은 사랑하면 안 헤어진다 입니다
	42	제 몸에 무슨 증상이 있는건가요? [새창]	2007-04-15 21:13:56	0	삭제
		땀샘이란 손바닥과 발바닥 혹은 겨드랑이에 위치해있죠.온몸에 2~4백만개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냄새가 나는것은 아포크린샘 때문이고요. 기능은 크게 "노폐물 배설"과 "체온조절"이있는데여 "땀은 피지와 함께 피부의 건조를 막고, 그 표면을 정상으로 유지하며, 증발열의 방산에 의하여 체온을 조절한다. 땀의 분비량은 하루에 600∼700mℓ이지만, 여름철이나 운동을 할 때에는 10ℓ까지도 된다. 발한은 그 원인에 따라 온열성 발한과 정신성 발한으로 구별된다. 온열성 발한은 체온조절에 관여하는 땀으로서, 기온이 높을 때나 근육운동에 의해 열이 많이 날 때에 생긴다. 이 발한은 손바닥·발바닥 이외의 전신에서 난다. 정신성 발한은 감동할 때에 일어나는 발한으로서, 손바닥·발바닥 및 겨드랑이에서만 나타난다. 긴장했을 때 “손에 땀을 쥔다”라는 말은 정신적 발한을 의미한다. 어떤 동작을 할 때 손에 침을 칠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정신성 발한은 손바닥·발바닥에 습기를 주어, 수족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한다는 생물학적인 의미가 있다. " 윗글은 체온조절에 대한 부분내용이구요 노폐물배설에 대해서는 더욱간단합니다 땀샘에서나오는 땀은 물(99%),요소,염분,무기염류 등으로 되어있죠. 즉 오줌으로 통해 배설하기 힘든것이나 못배출했던 노폐물을 땀으로 내보내는것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은건데 한번 읽어 보시구요 제가보기엔 정상같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를 찾아 가셔서 정확히 물어보시길 권장합니다.
	41	꿈을 포기해야되나요? [새창]	2007-04-15 21:01:23	1	삭제
		일단 꿈이 뭔지..왜 그꿈을 추구해야 하는지 한번 정신상태를 확인하는차원에서 물어봐도 될까요
	40	영어단어 어떻게하면 잘외워질까요??? [새창]	2007-04-15 20:52:10	3	삭제
		정말 중요한게 "계속 본다" 라고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50년 이상 한국어를 안쓰시고 사신분 보면 한국말 잘 못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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