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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다른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3
    방문 : 35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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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바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익명]시댁 갈 때마다 죽으려고 하는 친누나. [새창] 2024-02-01 17:33:48 1 삭제
    맞아요, 제 아버지 고향이 예천이데...저도 글쓴분 누님께 엄청 공감이 가네요.
    저도 20살 이전까지 매해 명절마다 갔는데 진짜 가기 싫었어요.
    시골집 평수 뻔한데 갈 때 마다 방이 없어서 메주 띄우는 쪽방에 4식구가 거의 겹쳐 잤어요.
    밥도 여자 상이랑 남자상 따로 봐서 음식이 모자라면 무조건 남자상에만 올라갔고요.
    갈비찜 더달라고 했다가 없다고 했는데 남동생은 신나게 먹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남자상에는 갈비 남았더군요.
    게다가 좀 과장해서 여자는 그냥 종이에요. 제가 10-11살 쯤 어른들은 다 나가시고 할아버지랑 사촌들만 있었는데 손님이 오셨다고 저한테 과일깍고 술상 봐 오라고 시키더군요.
    사촌오빠랑 6살 차이고 그때 오빠는 고등학생이었어요.
    명절때마다 동내 문들이 술마시며 동네를 도시는데 그때마다 상 봐야 하고 저도 중학생때부터 가면 하루종일 설거지만 했어요.
    여자가 부족해서요.
    지금은 모르겟지만 20년전까지만 해도 딸이 시집가면 부모가 이름이 아니라 권실, 홍실 이라고 시댁 성 붙여서 부르는 동네입니다.
    13 해수면이 얼마나 상승하면 우리 동네가 잠길까?.jpg [새창] 2019-10-26 22:40:24 0 삭제
    저희 집은 100m 상승에도 끄떡 없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4:22:52 0 삭제
    제가 잘못된 정보로 글을 쓴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지우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 댓글을 주신 분들이 많아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나쁜말 들어서 글삭튀 하는 것은 아닌데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4:18:04 0 삭제
    네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고깝지 않습니다.
    나름 잘 알아보고 물어도 보고 글을 썼는데 잘 몰랐던것 같습니다.
    단지 제가 글을 쓴 목적이 회피의 의도가 아니였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4:10:13 0 삭제
    네 제가 잘못 알았군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4:08:05 0 삭제
    네...전 주변에 군대 다녀온 사람이 몇 없습니다. 그래서 동생에게 물었지요. 모병제가 가능할까?
    라구요. 동생 말은 가능하다 였습니다. 게시판에서도 몇몇 분이 모병제 이야기를 하셨고요.
    그래서 전부 가야 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남자던 여자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제 생각은 이렇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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