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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친자 확인 레전드.jpg [새창]	2019-03-11 08:49:51	72	삭제
		결혼생활 8년 첫교재 : 다른 남자와 혼인신고 돼있다 고백하기에 어찌어찌 해결해줌 2 ~ 4년차 : 나와의 사이에 딸둘 무난히 살음 5년차 : 19세에 딸쌍둥이 낳은걸 알게됨(첫남편이 애들 양육비 받으러 내집으로 찾아와서 알게됨) 6년차 : 과거 묻지 않을테니 잘살아보자 하였으나 본인이 스트래스받는다며 외박 시작함 (이때쯤 전남친과 연락 주고 받던걸 알게됨) 7년차 : 딸들이 너무 어려 소송이혼 안하고 협의이혼해줌. 8년차 : 둘째 생김새나 하는 행동에 대한 의문점이 하나둘 생겨서 친자확인해봄. 친자X. 현재 : 친자확인사실 통보하니 오리발 시전하기에 다시 친자확인. 역시 결과는 친자X. 법원 소송으로 아이 엄마 호적으로 옮김. 아이 친부 찾아내서 소송걸기위해 현재 진행중.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자신이 궁지에 몰리면 더 뻔뻔하게 나가는 족속들이에요. 2년전에 작성한 댓글이네요. 현재 소송들어가 있지만 나몰라라하고 반응도 없습니다. 이런 유사 사례들 볼때마다 진심 만나서 소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364	친자 확인 레전드.jpg [새창]	2019-03-11 08:37:55	1	삭제
		도도도도// 제가 연락받은건 정확히 하루도 안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날짜로 2일이지 시간상으론 10시간.
	363	이혼 중 입니다 [새창]	2017-09-21 21:48:05	2	삭제
		felluca // 위로 감사드려요. 이것고 다 제 복이지요 뭐....
	362	이혼 중 입니다 [새창]	2017-09-21 13:31:22	28	삭제
		결혼생활 8년 첫교재 : 다른 남자와 혼인신고 돼있다 고백하여 어찌어찌 해결해줌 2 ~ 4년차 : 나와의 사이에 딸둘 무난히 살음 5년차 : 19세에 딸쌍둥이 낳은걸 알게됨(첫남편이 애들 양육비 받으러 내집으로 찾아와서 알게됨) 6년차 : 과거 묻지 않을테니 잘살아보자 하였으나 본인이 스트래스받는다며 외박 시전 (이때쯤 전남친과 연락 주고 받던걸 알게됨) 7년차 : 딸들이 너무 어려 소송이혼 안하고 협의이혼해줌. 8년차 : 둘째 생김새나 하는 행동에 대한 의문점이 하나둘 생겨서 친자확인해봄. 친자X. 현재 : 친자확인사실 통보하니 오리발 시전하기에 다시 친자확인. 역시 결과는 친자X. 법원 소송으로 아이 엄마 호적으로 옮김. 아이 친부 찾아내서 소송걸기위해 현재 진행중.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자신이 궁지에 몰리면 더 뻔뻔하게 나가는 족속들이에요. 힘내시고 빛나는 연애하시기를....
	361	20대에 억대 슈퍼카 몰았던 경험... [새창]	2017-09-15 18:44:35	1	삭제
		박격포 4.2인치 전용차량이네요. 최고속도 무려 55km에 수륙양용이라 물에서는 시속 5km!!(물이 가는 방향이 목적지) 추운 겨울엔 히터도 빵빵해서 동상도 잘걸리고 새록새록하네요.
	360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8:31:50	2	삭제
		2년안에 내집마련하기와 타투이스트로서 남은 삶을 후회없기 살아가기.
	359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2017-09-15 18:29:16	0	삭제
		우선 가정의 평안을 이루고 싶고 그것과 더불어 타투이스트로서 제 남은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358	우리의 마지막.... [새창]	2017-09-05 14:37:39	0	삭제
		어떤 게이인지 모르기에 추천만 드립니다.
	357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4 18:40:01	0	삭제
		이혼 하신게 정말 다행이네요. 님과 결혼했던분이요
	356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3 23:24:28	1	삭제
		felluca / 트라우마는 죽을때까지 잊혀지지않겠지요. 다만 아이들을 위해서나 제 인생을 위해서라도 맨탈잡고 살아가는 수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막상 이런일이 터지면 당사자도 정신없거니와 주변 사람들도 이렇다할 해결책을 내어주질 못하니까요. 지금도 다른쪽에 신경써가면서 최대한 트러블없도록 노력중입니다. 원체 성격이 허허거리는 터라 그덕을 좀 보는듯 합니다
	355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3 23:20:43	1	삭제
		맨날머하노 / 이런 파란만장함이라면 모든걸 다 쏟아부어서라도 마다하고 싶네요
	354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3 20:49:14	0	삭제
		류때지 / 차라리 꿈이기를 간절히 바랬었죠...
	353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3 20:48:23	4	삭제
		바니러브 / 애들 양육비 받으러 왔다는 사람은 전 와이프의 첫남편 자녀들(딸쌍둥이) 양육비 문제로 찾아온 첫남편입니다.
	352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3 20:47:06	1	삭제
		고속토끼 / 지금도 유전자 검사 결과 못믿겠다고 우기고 있어요... 에효...
	351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3 18:23:05	47	삭제
		작성자님 행복은 어디서 찾지요? 인생 오래살아도 쓰래기들 넘쳐납니다. 인생 드립은 아무곳이나 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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