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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니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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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14:27:21 0 삭제
    호주산1등급//
    나이키의 경우 부자제 및 일부 제품은 국내 생산되는 것이 있으나, 판매국마다 원산지가 다른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이키 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들의 경우도 일본라인이나 이태리라인의 경우 가격은 일반 모델의 2배에서 10배까지도 나오기도 하구요.
    최근 어떤 기사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와서 이슈가 되었던 거 같은데.. 나이키를 좋아하고 관련 업종에 일하는 입장에서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둡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8 01:10:12 0 삭제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는 법..
    만날수 있는 빈도를 좀 더 늘려보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23 개인적으로 어떤 사랑을 하고 싶으신가요? [새창] 2012-06-28 01:09:02 0 삭제
    저는 3번 ^^
    22 오늘 미친듯이 피곤할껏 같은게 고민... 그냥 넋두리에요 [새창] 2012-06-28 01:08:39 0 삭제
    힘내세요... ㅎㅎ
    21 모쏠분들 연애 비법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2-06-28 01:07:14 0 삭제
    맞는 말이네요 ^^
    좀 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수 있겠죠
    20 미대입시생이에요.. [새창] 2012-06-28 01:06:23 0 삭제
    저랑 꼭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저도 입시 시작전엔 그렇게도 혼자 그리던 그림

    입시 후에는 그렇게도 싫어하고
    대학들어가선 정말 선하나 긋기 싫어서 잠만 자던 시간도 있어요.
    그렇지만 미술이란건 적어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해야될거라 생각되네요.

    학원이란게 가이드라인을 긋고 이래라 저래라 이야기하지만
    결국 결과는 학원에서 감당해주지 않아요
    입시 성적 입상경력
    아무리 좋았어도 대학가서 그것들이 자신을 거인으로 만들어주진 못해요

    성적보다 낮은 대학을 왔건 높은 대학을 왔건 어찌됬건 같은 학번의 같은 학도일 뿐이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자신의 잘 들리지않는 목소리에 집중해봐요
    주변 조용히 해두고 차근차근 노트에 글로 마인드맵을 써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모든일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100프로 후회없는 선택을 하는 건 없는거 같아요

    통찰력과 판단력이란 단어가 맞을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후회할 시간보단 도전하고 경험할 시간이 많아요..
    해보고 실패해도 다시 할 수있는 시기에요

    않되는 이유를 생각하지말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요
    남의 말에 귀기울이기 보단 직접 눈으로 봐요.
    19 나도 눈치 없지만 오빠 진짜 너무한다 [새창] 2012-06-28 00:53:52 0 삭제
    본인에게 한 번 말을 해보세요..
    남이 먼저 해주길 바라는 것은 "상대방이 나에게 먼저"라는 배경이 깔려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꺼내기 어려운 말은 남도 어렵다는것.
    18 여자분들게 질문... 연하남 어케생각해요? [새창] 2012-06-28 00:51:41 0 삭제
    본인이 동생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상대방도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자기 자신부터 자신감있게 가는게 맞아요. ㅎㅎ
    17 오늘밤 미치도록 서글프네요 [새창] 2012-06-28 00:50:50 0 삭제
    단 음식을 조금 섭취하면 좀 더 마음을 조정하기 쉽다고들 하죠.

    지금 어려움을 자기 자신을 단련하는 훈련이라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6 어떡해야하죠? [새창] 2012-06-28 00:48:36 0 삭제
    마음가는 데로 하시는 게 맞을 거 같네요
    마음이 하는 일에 수학이나 과학을 쓸수 없듯이요
    15 그냥 좋은게 존재하는건가?? [새창] 2012-06-28 00:45:44 0 삭제
    개인적으론... 항상 생각하는 말이지만
    좋으니까 이유가 있고

    싫으니까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만나는 순간과 헤어져야 하는 순간을 생각하시면 어느 정도 공감하실거 같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8 00:44:05 0 삭제
    카페에 비치되어있는 잡지들 읽으면서 그리는 것도 괜찮겠네요..
    13 오유의 저주 [새창] 2012-06-28 00:42:30 0 삭제
    시간이 답이네요.
    어차피 사람의 생각이나 기억은 자기 맘이 바라는 데로만 색안경을 낀 것처럼 보여주니까

    감정을 어떻게 해보겠다는거 보단 사람은 있는 그대로 감정으로 사는게 좋다고 생각되요.
    피곤하면 자고, 슬프면 울고, 좋으면 웃고

    어느분이 하셨던 말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곤할 때 밤새 노는 등으로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오해하는경우가 많다고들 하더군요...
    12 군대 가기 전까진 애인 만들지 않겠다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2-06-28 00:39:09 0 삭제
    기준이 다를순 있겠지만.. 있는건 있는데로 후회하고 없는건 없는데로 후회하는 것 같네요.
    뭐든지 자신의 선택이고 거기에 결과는 단연 자신이 책임져야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8 00:37:42 0 삭제
    음.. 식비도 무시할께 아니여서
    그렇다고 거를수는 없으니 도시락을 싸는것도 괜찮아요..(밑반찬에 밥정도 챙기는거 좋아요)
    그리고 좋은사람과 먹는 음식에 돈을 좀 더쓰는게 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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