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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이거 왜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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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4: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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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임이라면 무조건 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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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에 이재명, 안희정 대신 나올 세 사람 (든든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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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23: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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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김어준 총수(aka 털보)가 표창원 의원을 차차기 대통령감이라고 소개한게 아니죠... 문재인 후보도 정치판으로 소환한(?) 김총수의 안목에 저는 배팅할렵니다.
109
늦었지만 20대 후반에 편입 성공 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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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17: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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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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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1월호 JTBC 태블릿 입수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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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1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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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워딩이 사실이라면... 성모한용 기자는 이제 한겨례 내의 공공의 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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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노동이사제' 제도 도입 발표하자, 문화일보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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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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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례가 남겨지면 안되니까 지랄발광하는거죠...^^ 어디 노동자 새끼가 고매하신 이사들 사이에 껴서, 경영참여한다니까 아주 쫄린거죠. 저는 이 사안이 획기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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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인지 알고 입양했는데 엄청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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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1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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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잘 먹여주고, 사랑주면 그만큼(...) 쑥쑥 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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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전 속보 - 표창원 용인(을)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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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14: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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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고민이 많으셨을겁니다... 깊은 장고 끝에 내리신 결정이니, 이제는 무한지지를 보내는게 최선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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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매춘부' 표현 박유하 교수, 월급 압류 후 페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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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12: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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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판결하고, 압류하는데 명예훼손을 느낀다고요??? 국가한테 명예훼손 소송을 걸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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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김한길 물밑 다툼설 솔솔” 교섭단체구성 시계제로...공천 개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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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1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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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야 정치 경험치가 낮으니 그렇다쳐도... 윤여준 + MB보좌관들 + 중진급 의원들 이 조합인데도, 저 모양인거 보니, 진짜 내부 상황이 개판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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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도입하자는 유승민 의원... 관리되고 있었다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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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2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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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대구입니다. 이미 김종대 편집장(정의당에서 국방 관련 정책 전문가)이 콕 집어 이야기했죠. 워낙 최신식의 무기고, 이런 무기를 배치할 장소가 필요한 부대가 주둔할 기지는 후방의 대구기지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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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1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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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조중동은 귀족 금융노조 때문에 회사가 철수한다고 자극적으로 기사를 쓰겠죠. 개개인 노동자가 험한꼴 안당할려고, 모여서 노조 가입하는 걸 욕하는 나라. 빨리 인식 전환이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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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도와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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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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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작성자님께서 베푸신 선의가 몇배로 꼭 다시 님께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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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오세훈과 맞대결? 박 대통령이라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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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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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감입니다. 이런 참신한 인물일수록 비례대표로 선정되서, 전국구로 당을 지원할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죠. 지역구 의원으로 공천받는 순간... 딱 권은희 의원 모습이 됩니다... 그 지역에 누가 꽂아 줬니, 어느 계파 사람이니 온갖 잡음이 터져나오겠지요. 제가 추측건데, 요새 조중동은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기사화시키는게 유행이라, 아마 슬쩍 떡밥을 던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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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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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는 기본이고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기사화하는게 요새 유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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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제자신이너무 비참하고 한심하고 나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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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16: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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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지금부터 몇달간은 님이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살아보세요. 너무 거창한게 아니라, 따뜻한 이불속에서 평소 보고 싶은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낄낄대며 웃는것처럼요. 그리고 그 친구랑은 잠시만은 연락을 하지 않는데 어떨까요? 사람은요...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할때 정말 쉽게 불행에 빠지는것 같아요. 만약 SNS에서 그 친구가 잘나보이는 모습이 올라온다면, 이제는 잠시 언팔로우하자구요. 진짜 친구라면 슬며시 연락하며 얼굴보자고 이야기 할거에요. 그때 다시 아무렇지 않은척 만나며 이야기하는거구요. 공부라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거 다 스스로를 위한거라 생각하며 한거잖아요? 지금은 잠깐 스스로를 위해서 상을 주는 시간을 가져요. 스스로 다독이고, 좋은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자구요. 힘이 안난다면, 오늘까지 이불 뒤집어쓰고 펑펑울어도 좋으니... 내일부터는 철저히 자신이 원하고 재미있는 일을하면서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괜찮아요. 그리고 다 괜찮아질거라 믿어요. 작성자님도 그리고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