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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우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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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연세대 식당의 밥도둑 [새창] 2016-12-26 19:23:10 0 삭제
    캐리비안베이에서 1회용 샴푸,린스 가지고 갔는데,
    눈감고 거품질하면서 헹구고 린스 사용하려고 보니까 린스만 사라진거 생각나네 ㅡ_ㅡ
    바닥에 혹시 떨어졌나? 봐도 없고 ㅋㅋ
    어떤년이 가져갔는지 진짜!! 수영장에서 린스 안하면 머리카락 엉키고 뻑뻑한데 짜증 엄청 났었음 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12:54:05 74 삭제
    저 어렸을때 누워서 티비 보는데 허벅지쪽이 가렵길래 긁적긁적 하고 티비집중. . 근데 또 허리쪽이 근질근질해서 또 긁음. . . 근데 가려움이 이번엔 목뒤쪽ㅜㅜㅜ 또 긁으려고 손을 가져다 댔는데 사탕비닐처럼 딱딱한 뭔가가 잡힘. . . 뭐지? 하고 눈앞으로 가져왔는데 진심 어른 엄지만한 딱딱하고 두꺼운 바퀴벌레랑 아이컨택함ㄷㄷ 세상에서 그렇게 끔찍하고 소름 돋았던 경험은 처음이었네요 너무 노래서 집어던졌는데 또 부딪히는 소리도 커서 소오름. 나중엔 화나서 박스테이프로 내리쳤는데 그 결과에 또 소오름ㅜㅜㅜ
    15 흔한 사진필터 어플.APP [새창] 2016-12-04 04:34:07 0 삭제


    14 흔한 사진필터 어플.APP [새창] 2016-12-04 04:33:21 0 삭제

    와 예뿌당
    12 쌍둥이 동생과 하교하면서 있었던 썰 [새창] 2015-01-07 17:23:09 11 삭제
    막막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랑 왜이렇게 비슷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 막 나 예뻐? 이러면 응 예뻐. 이렇게 말해줌.. 의무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상대방은 거짓말 이러면서.. 완전 똑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은 한때는 나 예뻐? 물어보면, 내가 이쁘다고 해주면
    10점중에 몇점? 맨날 이랬음. ㅋㅋㅋㅋ 노이로제 걸릴뻔. 지금은 고쳐졌더라고요 ^^
    11 쌍둥이 동생과 하교하면서 있었던 썰 [새창] 2015-01-07 17:20:07 7 삭제
    1

    OO아, 너니...........? ㅋㅋㅋ ㅠ
    10 쌍둥이 동생과 하교하면서 있었던 썰 [새창] 2015-01-07 17:18:40 15 삭제
    1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ㅋㅋㅋㅋㅋ
    저는 고등학생 때 저도 체육부장, 동생도 체육부장 이었는데요 ㅋㅋㅋㅋㅋ
    당시 체력검사 하는데 체육부장이 잔심부름 많이 하잖아요 ~ 그때 멀리뛰기 종목에서 흙 정돈 하는거 체육부장들이 했는데
    당시에 체육쌤이 저 보시고는, 아까 저쪽반에서 했는데 왜 또 왔냐고... ㅋㅋㅋㅋ

    사회과목이었나.. 국사였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하여튼 수업하시다가 저 보고, 아까 다른반에서 봤는데 또 있다면서 어리둥절해 하셨던 기억도 나네요 >_<ㅋㅋㅋㅋㅋ

    항상 우리는 다르게 생겼다고. 본인이 더 예쁘다고<?> 그러는데......... 남들이 보기엔 똑같은가봐요.. 또르르 ㅠ
    9 쌍둥이 동생과 하교하면서 있었던 썰 [새창] 2015-01-07 15:25:36 17 삭제
    앗 베오베!!!! +_+ 감사합니다 ~ 으하핫
    버스 타고 15분 + 걸어서 10분 총 25분 걸린다는 말이었는데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ㅠ.ㅠ

    그리고 텔레파시는 ㅋㅋㅋㅋㅋ 그런 초능력은 당연히 없고 다만 눈빛만 봐도 서로 생각하는걸 알아차리는건 있어요.
    예를 들면 동생이 엄마한테 뭔가를 추궁당하고 있는데 내가 동생을 강렬한 눈빛으로 '절대 말하면 안돼!!' 이런 표정을 지으면
    동생이 알아서 눈치채고 아무 말 안하는?? ㅋㅋ 그런 거요. 눈빛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아는 건 좀 더 많이 통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 명이 아프면 다른 한 명도 아프지 않느냐는 질문도 많이 받는데, 그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배탈~~~ 먹는 음식이 똑같으니까 같이 탈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집도 언니, 동생 구별하는 건 없지만 남들에게 동생을 소개하거나 할 때는 당연히 언니 동생이 구별되야 하니 그럴 때만 따지는 편이고요~
    평상시에는 그냥 야야야야 거려요 ㅋㅋㅋㅋ 그냥 친구죠 친구! ㅋㅋ
    7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새창] 2014-08-18 23:46:52 93 삭제

    저는 물로 씻어내는 키보드 써요! 짱 좋음.. ㅋㅋ
    근데 자주 안 씻는다는건 함정 ㅠㅠ
    6 저는 제 동생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새창] 2014-08-16 05:11:24 0 삭제
    저도 한 6-7살땐가 어떤 남자가 천원짜리 여러장 막 흔들면서 같이 놀러가자고..
    다행히 엄마가 교육시킨게 있었는지 아무도 없는 집으로 뛰어가니 같이 뛰어와서 ㅎㄷㄷ..
    집에 엄마 없었는데 ㅠㅠ 엄마 엄마 부르니까 그냥 가더라고요.
    5 [유행] 동생한테 사랑한다 이야기 해보기?! [새창] 2014-07-15 18:27:13 12 삭제


    4 박근혜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새창] 2014-06-11 11:15:11 4 삭제
    저희 엄마가 작년 가을에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48일간 입원하셨어요.. 수술 안했고 약물 치료만 했습니다.
    그때 치료비가 의료보험 되서 900정도 냈고.. 비급여로 계산해 보니 1500만원이 훌쩍 넘어가서 ㅎㄷㄷ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의료민영화 되면 돈 없는 사람은 죽어야해요.. 정말.. 막아야 합니다..
    아직도 재활중이시라.. 의료민영화 얘기 나오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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