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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그리마상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9
    방문 :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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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리마상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노무현 같은 인물을 빠는 사람들이 있는게 오유 사게 수준. [새창] 2014-03-04 04:19:17 2/6 삭제
    ㄴ 외교 실패 + 해서 5가지 입니다만
    91 서민들 자살사건에 떠오르는 초선 노무현의 연설 [새창] 2014-03-04 03:41:55 0/74 삭제
    노무현 같은 쓰레기를 빠는 수준이 오유 사게인거죠.

    자신들을 혹하게 만들면서

    사실은 자신들을 죽게 만든 사람이라는 것을 죽어도 모를 사람들이죠.

    그렇게 믿고 싶은 것만 믿는거죠.
    90 미국 전 대통령에게 두 손으로 책 받는 닭통령 [새창] 2014-03-03 17:02:31 1 삭제
    이건 뭐 왜 까는지도 모를 웃기지도 않는 글이네요.
    89 우크라이나 동부쪽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4-03-03 17:01:04 1 삭제
    남의 나라 일까지 신경 쓰시느라 수고 하십니다. 인권이 절대적 명제가 되는 나라가 있고 아닌 나라가 있는 건데
    그것을 무슨 보편적으로 다 지켜야만 하는 진리인양 적용 시키는 것도 웃기는 일이군요. 그 나라 사람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이게...
    88 갈수록 태산 [새창] 2014-03-03 06:07:29 5/25 삭제
    유저수가 늘어나려고 하는 신호탄이군요.

    자신들의 입맛에 안 맞는 글들이 올라온다고 상태악화라고 지껄이는 사이트는 곧 자멸하게 됩니다.

    디씨가 아직도 굳건한 이유는 자기 입맛에 안 맞는다고 그 글이 신고되거나 유저들에게 공격 받지 않는 것에 있지요.

    이런 글 쓴이들이 있는 한 오늘의 유머가 재성장 할리가 없지요. 갈라파고스화되어 급격하게 유저가 줄어들테니까요.

    윤영진들의 올바른 선택이 오늘의 유머를 한층 성장 시킬 겁니다.
    87 시덥잖은 사람이 깨시민 코스프레를 하기 마련. [새창] 2014-03-03 06:01:23 0 삭제
    저런 사람 같은 부류들 잘 알죠. 한쿡에서 실패해서 도미 후 교포 사회에서도 것돌면서

    나라 욕이나 하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특히 별볼일 없는 교포들이 나라 욕은 잘 하더군요. :D

    해외에서도 그 나라의 좋은 대학을 나와 제대로 자리 잡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뭔가 더 할 것이 없을까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86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새창] 2014-03-02 23:37:34 0 삭제
    북한을 정치 안정이라 부르는건 어불성설이죠.

    정치가 불안정해서 수시로 나오는게 측근 숙청인데 말이죠. 정치가 안정적이면 그런 식의 대규모 숙청이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85 게시판 망치게 만드는 한 명 [새창] 2014-03-02 17:21:43 0 삭제
    입헌군주임에도 국민의 인기를 등에 엎고 의회를 장악해서 왕정에 가까운 정치를 펼치던 사례는 허다합니다.

    무식한 사람이 정말 많군요
    84 게시판 망치게 만드는 한 명 [새창] 2014-03-02 17:19:56 0 삭제
    그런 식이면 19세기 중후반까지 돈이 없으면 투표도 못 하던 미국 영국 전부 민주주의다 라고 말해야 되는 겁니다.
    민주주의란 보통 선거가 시작되면서 부터가 민주주의이지, 재산이나 성별로 차별하면서 무슨 민주주의입니까.
    83 게시판 망치게 만드는 한 명 [새창] 2014-03-02 17:18:32 0 삭제
    ㄴ 뭔가 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스웨덴은 이미 중세 시절 때 나름 이름을 떨치던 나라들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노르웨이 덴마크 이렇게 3 왕가가 엎치락 뒤치락 했지만
    가난한 농업 국가라는 건 카를 12세의 무리한 전쟁 때문이죠. 게다가 스웨덴은 기본적으로 왕권 국가이며, 보통 선거는 1920년대 들어와서야 실시합니다.
    의회가 존재한다고 다 민주주의는 아닌 것이죠. 특권층과 정치적 힘을 가진 사람들, 즉 소수에 의한 민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웨덴 같은 북구 유럽 나라는 기본적으로 "왕정" 국가입니다. 아직도 왕과 귀족이 존재하는 나라죠.
    82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새창] 2014-03-02 16:29:40 0 삭제
    돋 // 저기에 반대 되는 예시는 하나도 없습니다. :D

    물물교환이 생기고 농업이 나오고 --> 부족국가 발달

    잉여 생산물이 늘어나자 --> 특정 계급의 지배 구조가 형성

    무슨 반대 예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많다고 말하지 구체적인 사항은 말 못 하는 사람 왜케 많죠???
    81 박태준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4-03-02 16:24:45 1 삭제
    저 멍청한 인간은 내용이 아니라 말투로 시비걸어서 진흙탕 만드는 쓰레기입니다. 상대하지 마세요
    80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새창] 2014-03-02 08:37:04 0 삭제
    식민지가 성장하면서 보조적인 산업도 발달했다. 전문적인 제재소와 제분소도 여럿 등장했다. 식민지 개척자들은 고기잡이 배, 그리고 나중엔 교역용 배도 만들기 위해 조선소를 세웠다. 또한 소규모 제련소도 설립했다. 18세기까지 지역마다 발전의 패턴을 달리하며 성장을 거듭했다. 뉴잉글랜드의 식민지는 조선을 주업으로 하고 항해로 엄청난 부를 쌓았다.

    메릴랜드나 버지니아, 캘리포니아의 대규모 농장(많은 농장이 노예를 이용했다)에서는 담배와 쌀, 인디고 농사를 했다. 뉴욕과 펜실베이니아, 뉴저지, 델라웨어 같은 중부의 식민지는 곡물과 모피를 배로 수출했다. 노예를 제외한 일반 사람들의 생활수준은 점차로 나아졌다. 사실은 영국에 사는 사람들보다도 생활수준이 높았다. 영국인 투자가들이 철수했기 때문에 식민지는 이주민들 중에서 기업가들에게 개방되었다.

    1770년경 북아메리카의 식민지는, 제임스 1세(1603~1625) 이후 영국의 정가를 뒤흔들었던 자치정부 운동에 동조할 만큼 정치적·경제적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미국과 영국은 세금과 여타 문제를 두고 불화가 싹트기 시작했다. 미국인들은 영국이 정한 세율과 법규를 자신들의 뜻대로 고쳐줄 것을 요구했다. 영국 정부와의 분쟁이 격화되자 어떤 사람들은 영국과 전쟁을 벌이면 식민지가 독립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17세기와 18세기의 영국의 정치적 혼란과 마찬가지로 미국혁명(1775~1783)은 ‘생명과 자유와 부에 대한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르짖는 중산층이 등장함으로써 가능했다. 이 구호는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의 〈시민정부에 대한 제2논고(Second Treatise on Civil Government)〉(1690)에서 인용한 것이다. 전쟁은 1775년 4월에 벌어진 사건에 의해 촉발되었다. 영국 군인들이 매사추세츠 콩코드의 한 식민지군 무기보급소를 공격하여 식민지 민병대와 충돌했다. 그때 누군가가(누군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총을 쏘았고, 그것을 기화로 8년 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애초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미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를 세우는 것이 전쟁의 중요한 목적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식민지 건설 (인포피디아 USA, 2004, 미국 국무부 |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과)
    79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새창] 2014-03-02 08:22:19 0 삭제
    디스퀘어드 저 분은 레알 무식한 덧 ㅇㅅㅇ

    우선 장하준 교수의 사다리 차기를 읽고 옵니다. 사다리 차기는 자유주의 경제 학자 부터 널리 인정은 받은 책이니 그닥 문제 없을 덧 ㅇㅅㅇ
    78 경제 성장기에 민주주의는 오히려 독 [새창] 2014-03-02 07:06:10 0 삭제
    무식쟁이들이 왜케 많지

    마그나카르타가 무슨 민주주의인 줄 아는 사람도 다 있네요 ;;;; 모든 국가가 산업 혁명기에 들기 전에는 전부 절대 왕정이었고,

    또 산업혁명에 들어선 이후에도 민주주의는 제대로 꽃 피운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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