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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흑사아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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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설날에 떡만두국 못먹는사람 있나... [새창]	2016-02-06 02:05:45	0	삭제
		우와ㅋㅋ 저...수유사는데..완전 신기해요ㅋㅋ 청수탕있는데서 22년쯤 살다 한신대쪽으로 이사왔어요ㅋㅋ 신기신기
	24	아들은 대소변가리는게 늦나요? [새창]	2014-04-07 16:42:37	0	삭제
		애들마다 다른듯해요 저희 큰아들은 18개월부터 가리고 두돌때는 밤에도 완벽히 가려서 자다가도 쉬쉬 하면서 깨웠어요
	23	아들이 싫다하여 멈춘 도시락추억.. [새창]	2014-04-04 09:34:53	0	삭제
		궁금한게있는데요~ 저렇게 싸줘도 안 망가져요??? 저도 몇번 저렇게 이쁘겐 아니여도 싸줬는데요 자기 도시락은 자기가 들고 다니다 보니깐 하도 흔들고 다녀서 다 섞여있다고ㅠ 친구의 친구가 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이라 뭐 싸줬나 궁금해서 보면 뭘 싸준건지 모를 정도로 다 뒤섞여있다고해서 이번 봄소풍때는 어떻게 싸야하나 걱정이네요ㅠㅠㅠ
	22	기억에 남는 돌답례품? [새창]	2014-03-27 09:57:14	0	삭제
		저는첫애때 통장지갑했어요ㅎㅎ;;;;
	21	촉진제를 안놔주는 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4-03-26 23:51:42	0	삭제
		저는 첫애는 43시간 진통하고 자연분만했어요 7분간격으로 진통와서 병원갔더니 초산은 5분간격일때 오라고해서 3분간격일때 병원입원했는데 1cm에서 하루넘게 진행이 안돼서 촉진제넣어서 유도분만했어요 무통은 담당의사가 안 내줬어요ㅠㅠㅠ 둘째는 유도분만했는데 29시간만에 응급으로 제왕절개했어요 애기가 태변을 쌌는데 힘이 없어서 3시간 넘게 못나와서 응급으로 수술했는데 확실히 자연분만한 첫째가 또래보다 덩치는 작아도 잔병치레도 잘 안하고 건강해요 둘째는 덩치는 좋은데 감기에 잘 걸려요ㅠㅠ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11:06:04	1	삭제
		저도 하지말라는 말보단 이건 소중한거라 남한테 보여주면 안돼는거야~ 그렇게 말해줬어요ㅎㅎ;;;
	19	대륙의 운전면허 한류 [새창]	2014-03-24 11:01:18	1	삭제
		저도 김여사지만 진짜 식겁식겁하게 운전하는 진짜 김여사 민나면 욕이...... 한달전쯤에도 둘째 유모차태우고 큰애 손잡고 신호등 건너는데 그냥 돌진해오던 김여사님 만나서 제가 애둘 엄마라는 사실도 잊을만큼 쌍욕을했어요... 애 칠번하고도 그냥 출발하려고 하길래 창문 열라고 하고는 짓이냐고 미쳤냐고 욕을 하니깐 신호를 못봤답니다 왕복 사차선 사거리인 도로에서 다른차들 다 서있었는데도 신호를 못봐서 돌진했답니다 큰애가 놀래서 울길래 정신차리고 애부터 달래고 보니깐 이미가고없어서 신고도 못하고... 진짜 운전면허 간소화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18	아들둘 아빠입니다. ( 육아 계시판을 축하하며,,) [새창]	2014-03-22 15:06:31	0	삭제
		저는 아들만 둘 가진 엄마에요ㅠ 큰놈은 45개월 5살 작은놈은 7개월 2살 목소리만 커지고있어요ㅠ
	17	애기선물!!추천좀 [새창]	2014-03-22 15:04:17	0	삭제
		저는 기저귀가 제일 좋아요ㅎㅎ 물티슈나..ㅎㅎ
	16	아기, 누구 닮았나요?ㅎㅎ [새창]	2014-03-22 15:03:11	0	삭제
		저희 아들래미 둘다 아빠만 닮았어요ㅠㅠㅠㅠㅠ
	15	간난쟁이 울때 [새창]	2014-03-22 14:57:01	0	삭제
		그건 배문지르는 소리하고 비슷하데요^-^
	14	여쭤볼게 있어요~~^^ [새창]	2014-03-22 14:54:27	1	삭제
		전.. 왼쪽 골반 안쪽이 바늘도 찌르듯이 따끔따끔했어요 테스트기로 아주 연하게 두줄보고 병원가서 피검사로 임신확인했어요 그 따끔 거리는거 물어보니깐 성격이 아주 예민한 사람은 수정돼서 자궁에 자리잡으러 올라오는거 느껴서 그런거래요 참! 자연임신으로 3주 조금 넘었을때니깐 관계하곤 일주일 조금 지났을때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4:49:19	0	삭제
		저희 큰애가 7개월들어서자마자 잡고 섰는데 걷는건 돌 몇칠 앞두고 걸었어요 겁이 많아서 손잡아줘도 안 걷더라구요 지금부터 신발신키세요 애들이 잘 걷다가도 신발신키면 또 안 걷더라구요 이상한가봐요ㅎㅎ;;;
	12	영아들에게 티비 틀어주지 마세요 [새창]	2014-03-22 08:41:42	2	삭제
		저는 45개월 아들,7개월 아들을 둔 엄마에요 저희집에는 티비가없어요...혼수할때 일부러 안 샀거든요ㅎㅎ;;; 근데..저희 큰애가 말이 늦게 트였어요 저는 집에만있는 주부지만 사회성 길려주려고 9개월부터 어린이집보냈는데 유난히 말만 느리더라구요... 혹시 무슨 이상이있는게 아닐까해서 병원에 다녀오니 유난히 저희 애가 씹는걸 싫어해요... 사과를 좋아하는데 사과즙은 먹지만 그냥 사과는 안 먹어요;;;; 그래서 구강 발달이 느린거래요 많이 씹어야지 구강발달이 돼서 말도 말한데요 그리고 말을 우유는 음, 빵은 빠잉, 밥은 빠빠 그렇게 발음하는게 귀여워서 저희도 그렇게 썼는데 그게 아이가 말하는 큰 영향이 간거래요 빵! 우!유! 그렇게 또박또박 발음해주래요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을 보내서 양보하고 같이 나눠먹고 어린이집 생활도 잘하고 집중력도 높고 리더쉽도 있다는데 말이 굉장히 느리고 발이 어눌해서 언어치료 시작했어요 티비는 어린이집 다니면 집에서 안 보여줘도 많이 접하게 돼서 집에선 왠만하면 보여주지마세요
	11	생리통이 우울증을 동반하는 이유 [새창]	2014-03-19 09:41:31	8	삭제
		저는배가 아픈것보다 허리가 뒤틀리는 느낌이에요... 근데 둘째 임신했을때보니 생리통으로 걷지도못해 휠체어 타고 오는 사람도 은근 많더라구요... 거기 앉아서도 거의 실신한 상태로 와서 심한 사람은 진짜 심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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