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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아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1 01:00:37 0 삭제
    괜히 여기저기 물어봐서 이상한 소리를 들어서 더 걱정이 됐었나봐요 ㅋㅋㅋ
    일단은 담당 수사관님이랑 통화해서
    과수대 번호 맞다고 확인을 받아서 찜찜하지만 안심은 돼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1 00:45:14 1 삭제
    글만 보시고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가 글을 제대로 못 썼나보네요..
    추석임에도 일을 하시고 그것도 친정에 있다고 하니 문자로 주소 보내주면 친정집까지 온다고까지 하셔서 감사하다고 느꼈고 만나서 채취해 가실때도 고생 많으시다고 말씀 드렸어요..
    그런데 여기저기 알아보니 그런걸로는 입안의 DNA까지 채취하는 일은 없는걸로 안다고 해서 찜찜해서 혹시 다른분들도 저같은 경우가 있었나 해서 올린 글입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1 00:23:49 0 삭제
    저도 그게 의문이라서 넘 답답해서 글 남긴거예요..
    씨씨티비 확인도 아직 안했다고 하면서 입안의 DNA를 그것도 피해자꺼를..
    182에 전화해서 문자온 배정된팀 전화번호 물어보니까 맞길래 전화했거든요? 그래서 유전자 채취해 간다고 전화 왔던 핸드폰번호 불러주니까 과수대는 맞대요..
    근데 배정된 팀의 수사관님도 제 유전자 채취해간건 모르시더라구요..
    일단 과수대는 맞다고 하니까 안심이 되면서도 영 찜찜하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0 23:40:39 2 삭제
    atm기에서 카드만 찾고 돈은 놔두고 가는 바보는
    저뿐인가요??ㅠㅠ
    6 한국남자들의 특징 [새창] 2021-05-15 23:57:50 1 삭제
    회사 이직하고 회사언니랑 근처 치킨집 첨 방문하고
    일주일후쯤 2번째로 방문했는데 사장님이 저희보고
    "우리 단골 오셨네~" 하심..0_0
    물론 그뒤로도 몇번 더 갔음
    5 미친 귀신의집 근황... [새창] 2021-02-24 22:56:49 1 삭제
    글고 보니 제가 잘 안 놀라는건지
    전남친이자 현남편이랑 청계천 데이트할때 남자손바닥만한 쥐가 지나가길래 "어머 쥐다" 했더니
    저더러 무슨 쥐를 꽃본것마냥 얘길 한다며..
    참고로 전 꽃을 안좋아해욬 ㅋㅋㅋ
    4 미친 귀신의집 근황... [새창] 2021-02-24 22:53:17 0 삭제
    저 중1?중2?(96년인지 97년) 때 서울랜드 귀신의집에 5명정도 같이 갔는데 그때 저승사자였는지 귀신이었는지 암튼 분장한 사람이 중간중간 나와서 놀래키는거였나봐요. 처음 나왔을때 제가 "으헤헤 사람이야~" 이랬는데 그 분장한 아저씨가 일로와 보라더니 저 데리고 다니면서 중간중간 사람들 놀래키고 출구까지 갔었던 기억이.. 귀신,뱀,쥐는 안무서운데 아직도 바퀴는..어후!!!!
    3 똥꿈 + 복권 = [새창] 2020-10-26 23:53:49 15 삭제
    저 예전에 꿈에 용 세마리가 나오더라구요
    심지어 그걸 타기까지해서 로또 샀는데 꽝!!
    며칠뒤에 페레로로쉐 3개짜리 당첨!!!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3:56:19 0 삭제
    제가 저 꿈을 7년 전쯤 꿨는데
    아직 로또살만큼 유효할까요??
    되면 10프로 꼭 연락드려서 드리겠습니다!!
    다만 안되면 씹..아닙니다...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3:47:39 0 삭제
    이꿈꾸기 전에는 색이있는지 없는지 몰랐다가
    이꿈꾸고 확실히 색이 머리에 남아서 그렇게 생각했을수도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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