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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가빛나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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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일상생활 불가능 [새창]	2021-01-11 01:10:46	0	삭제
		신랑이랑 딸들을 위한 성 만든건데 집에서도 보여서 1시간에 한번씩 확인했었는데 담날 바로 부서져있더라구요... 5년전에도 똑같은거 만들었었는데 그것도 하루도 안갔어요ㅠ
	28	알바분들끼리 싸움... [새창]	2020-07-01 09:25:32	0	삭제
		어느정도 이유가 될것 같아요... 워낙 B분이랑 공통관심사가 있고 저랑 같이 일하는 날도 일주일에 1번 있거든요. 저도 A분 앞에서는 최대한 친한 티 안내려고 했는데 아마 A분도 느꼈을테고... 하여튼 삼자대면이 답인듯 합니다... B분이 저한테 고자질했다는 느낌을 줄까봐 그리고 이런 복잡한 상황을 피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바쁜 가게도 아닌데 서로 대화를 안하니 자꾸 주문실수, 배달실수가 나니 일에 지장을 주는건 당연한것 같고... 삼자대면을 통해서 나아진 방향으로 결정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27	알바분들끼리 싸움... [새창]	2020-06-30 20:42:47	0	삭제
		수정했어요!
	26	입 안 가득 넣고, 우물우물. 냠냠. 하고 싶닿. [새창]	2016-03-04 23:52:05	1	삭제
		날치알 진짜 먹구싶어요ㅠ 저도 김밥 완전 좋아해요ㅎ 작년 딸이랑 소풍갔을때 매운어묵김밥, 세발나물김밥이예요ㅎ
	25	아가 발냄새 중독성 있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6-02-23 00:40:28	0	삭제
		제 이야기하는 줄ㅎ 그그 모유주면서 발한쪽 올려서 맡는 냄새를 잊을 수가 없네요ㅎ 올해 5살인데 지금까지 여러번 로션을 바꿨지만 바꿀때마다 아이의 체취와 더해져서 다 킁킁댔어요ㅎ 특히 저녁에 씻기고 로션바르고 내의입히고 다음날 내의벗기고 외출복 입혀서 얼집 보내고 나면 그 벗은 내의를 신랑이랑 나눠서 킁킁대곤 했어요ㅎ 지금은 겨울이라 내의위에 외출복을 입고가니~ 얼집 다녀와서 체취가 더 진해져서 씻을때 벗은 내의에 킁킁대요ㅋㅋㅋ 근데 조카냄새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ㅎ 같은 로션을 쓸때도 제자식이 더 좋은 냄새가 나는게 신기했어요ㅎ 유전적으로 끌리는거에 한표요ㅎ
	24	몽골 군대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는가? [새창]	2016-01-29 19:21:38	0	삭제
		이글은 전문적인 글인데요~ 좀더 쉽게 보고싶으신 분은 최근에 "어쩌다어른"에서 설민석강사님이 강의하신 것 듣고 정말 흥미로웠거든요~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꺼예요^^
	23	모유수유 다신 안해................ [새창]	2016-01-13 10:09:07	5	삭제
		제목부터 공감가는 글이네요ㅠ 저도 첫째가졌을 때 출산에 대한 두려움만 있었지 아기만 낳으면 다 해결될 줄 알았어요. 주변사람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구요ㅠ 저는 10개월먹였는데 정말 헬 헬 저 그때 심각한 우울증으로 젖물릴때마다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어서 밖만 쳐다봤어요 진짜 울면서 주고 주면서도 또 3시간 뒤에 아플꺼 생각하면 또 눈물나고 그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저였는데 한순간 미치더라구요 사람이 5살이 된 딸과 지금은 해피해피하지만 둘째 가졌어요ㅎ 오래기다린만큼 기쁘긴한데 신랑이 절대 모유수유하지 말라고해요 옆에서 그거 다 지켜봤으니까요ㅎ그리고 저도 생각없네요ㅎ 이제 7준데 분유 뭐가좋은지 알아보고있어요 제가 행복해야 우리아이들도 행복하단걸 알았으니까요! 임신 축하드려요!ㅎ 그리고 우리 분유먹입시다!
	21	지난번, 친구였던 사람보고 방빼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7-28 20:02:49	7	삭제
		쏙쏙 박히는 '나를 말하니?'
	20	아재의 집 옥상.jpg (약스압) [새창]	2015-07-17 04:46:17	1	삭제
		정말 부럽네요ㅠ아파트에 사는 저는 작은 블루베리만 키우거든요ㅠ 근데 블루베리 열매 솎아주신 건가요? 열매가 잘 자랄수 있도록 아깝더라도 많이 솎아줘야한다더라구요~ㅎ 근데 정말 풍성하고 좋네요ㅎ 아이한테도 값진 경험이 되겠어요^^
	19	우리 아들이랑 같이 마리텔 봤어요~ [새창]	2015-07-13 23:00:34	0	삭제
		저는 4살 딸이랑 같이 보면서 만들어줬는데 진짜 좋아해서 잠도 안재우고 끝까지 다봤어요ㅎ 뭔가 보면서도 4살밖에 안먹은 딸도 같이 접고 신기해하고 하는게 울컥하더라구요 ㅠ 딸 색종이들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ㅎㅇ근데 제가 더 신났던건 함정ㅎ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1:41:26	0	삭제
		남자 810818 여자 870402 염치없지만 저두 부탁드려요~~
	17	마리텔] 사기꾼? 개그맨? 이은결 우유마술 ㅋㅋㅋㅋㅋ [새창]	2015-06-30 03:16:34	0	삭제
		잘해애~! 잘한다고!!
	16	눈높이를 높여셨으니 이젠 낮추어 드립니다. [새창]	2015-05-11 15:30:40	0	삭제
		성산대교 빨래집게에 나만 터졌어요?ㅎ
	15	이번사태 모르고 오유 들어온 사람 심정 [새창]	2015-05-08 06:33:19	0	삭제
		오유만 하는 저로선 실로당황;; 여시사이트도 첨들어봄요ㅠ 무슨일인지 파악하느라 한참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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