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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펌] 남자친구 차를 뿌셨어요. [새창]	2016-06-18 03:49:56	0	삭제
		.
	151	턱걸이하면 복근도 같이 운동이 되나요? [새창]	2016-05-20 12:38:18	0	삭제
		운동 일주일간 안하다가 가서 그동안 안한만큼 좀 빡세게 했어요..ㅋㅋ 아직 멀었어요.. 제가 그리고 몸이 179에 몸무게 62킬로그램밖에 안되서 그런지도 몰라요.. 막상보면 빼빼해요 ㅋㅋ
	150	(세나/ 크리스) 5월 2일, 6일, 7일 [새창]	2016-05-18 07:45:15	0	삭제
		길드 이름이 뭔가요?
	148	경기 보다 껐습니다. [새창]	2016-05-13 22:47:40	0	삭제
		이런사람들이 롤하면서 자기 킬따이면 팀탓하고 탈주하는사람인가? 아니면 정치질해서 이간질시키고 자기못한건 슥 없애는? 그러지마세요. 저기서 플레이하는 선수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나갔고, 충분히 그럴 자격과 준비도 해서 나갔으니까. 못했다고 님처럼 말할 자격이 님한테는 있는지나 모르겠네요.
	147	간만에 랭크를 돌리는데 너무 게임이 어려워졌네요 [새창]	2016-05-08 00:30:33	0	삭제
		지금 마법사 대격변패치가 상당히 벨런스가 맞지 않는점 아시나요. 정말정말 인정하기싫지만, 흔히들 말하는 OP챔프를 배워서 랭크에서 사용하는게 가장 올라가기 쉬워요. 전 알리스타 서포트 처음 배워서 승률 65프로로 고공행진중입니다... 이번시즌은 탱크매타 + 메이지에만 주력하시면 될거같아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9:20:40	0	삭제
		아무거나해도 괜찮아요.. 리신서폿, 우르곳 서폿까지.. 잘만한다면..
	145	벤치프레스 할때 질문이요~~ [새창]	2016-05-06 23:22:42	0	삭제
		감사합니당
	144	세계대회가 이래서 재밌는거죠 [새창]	2016-05-06 19:21:30	0	삭제
		그냥 전 포기했어요 ㅋㅋㅋ 항상 1위가 될 순 없으니까요.. 아무래도 다른팀 실력들이 향상됐다고 믿고싶은건 저뿐인가요.. 선수들도 그냥 즐겁게 게임하고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말이에요.. 물론 이겼으면 하는 바램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이것도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다가왔으면 하구요
	142	제가 그 욱하는 남잔데요... [새창]	2016-04-28 23:54:38	2	삭제
		이분말에 동의하네요. 저 아는동생 남자친구도 좀만 어쩌면 자길 무시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여자한테 물건을 던지고 밀치고 하는 버릇을 가지고있었거든요. 분노조절장애?랄까. 한번 화가나면 진짜 끝도없이 싸우려고 하고 그때는 사람대사람으로 대화도 안통한다구요. 동생이 오죽했으면 그 남자에게 심리치료좀 받아보자고 했었을까요. 용서받기위해서 딱 그때만 "알았어 미안해, 할게"라고 말하고 막상 상담받으러 가자고 하면 "다른사람이 나를 이상하게 볼까봐" 못가겠다고 하더군요. 분노조절못하는것도 정신병이더라구요 알고보면. 특히 한국남성들한테서 많이 보여지는 증상이기도 하대요. (저는 아빠가 딱 저성격이어서 제가 우울증 걸렸었습니다. 아빠때문에. 그래서 심리상담 받으면서 저런이야기도 들었네요.) 여튼 문제를 인지하고 고쳐나가려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네요. 당분간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호전되기까지 여자분에게 시간을 좀 더 주시는것은 어떤지요. 저런 모습 하나하나가 여자에겐 무섭게 다가올 수 있거든요. 아직 여자분이 님을 아직 많이 좋아하고 계시다면 조금이라는 시간도 기다려 주실 수 있으실꺼에요. 얼른 나아지셔서 여자분에게 좋은 사람으로 다가가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3:47:48	0	삭제
		작성자님이랑 정말 같은 케이스로 있었던 동생이 있었어요.. 그 동생이 그 남자를 진짜 넓은 마음으로 보듬어주고 그래도 용서해주고 하면서 2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냈었어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동생이 자기꺼란걸 그 사람이 인지하는순간 그 인성이 그대로 나온다는겁니다.. (한번은 동생남자친구생일이라 케이크를 사서 같이 축하해주려고 하는데 다혈질인 그 남자친구가 사소한 말싸움가지고 케익 엎어버리고 발로 짓밟은다음에 욕이란 욕은 다 동생한테 했다고 하네요. 그밖에도 저한테 말해준 스토리 끝도 없어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그 동생한테 저는 진작에 끝내라고 말했는데 안듣더니 엄청나게 상처입고 우울증까지 걸렸어요.. 작성자님이랑 그 동생이랑 같은 사람이 아니지만, 저런 종류의 인간은 고쳐쓰지도 못하고 고칠 필요도 없는 인간이에요.. 사람의 본질을 보려고 하세요.. 사귈때까지 공들여서 자기가 아닌사람을 보여주고 마음을 얻은 후엔 어떻게 변할지 모르거든요.. 남자친구분 악담을 하려는게 아니라, 그 동생이 겪은걸 보고 작성자님 상황이랑 너무 대입이 되어서 진심어린말을 썼네요..
	140	벤치프레스 질문이요~ [새창]	2016-04-23 09:52:33	0	삭제
		그냥 덤벨 프레스를 하는게 더 나을까 모르겠네요 ㅠㅠ
	139	벤치프레스 질문이요~ [새창]	2016-04-23 09:52:09	0	삭제
		아 관절을 쭉 피면 안되는거였군요! 다음에 할땐 생각해보면서 해볼게요~
	138	바벨 데드리프트를 처음해봤는데 척추기립근만 운동이 된거같아요 [새창]	2016-04-21 01:22:20	0	삭제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인터넷이랑 동영상 다시한번 더 찾아보고 공부한 뒤에 다시 해보도록 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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