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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eSoR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2
    방문 : 4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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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SoR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올해말쯤 찍을것으로 예상되는 자한당의 단체사진 [새창] 2019-09-18 17:45:46 1 삭제
    얘네들 보면. 참. 쉽게. 월급 받고 사는구나..싶다~! 그러니 돈이 우습지...
    464 하 역시~~뼈그맨 [새창] 2019-09-11 13:14:24 7 삭제
    삭발보다는 이발. ㅡㅡ;;
    참 명분 없다..
    463 이번년도 대한민국 태풍 연전연승 [새창] 2019-09-07 14:59:47 2 삭제
    2-3시 서울 지나간대서 슬쩍 긴장타고 있는데
    바람만 조금 불고 있을뿐... ㅡㅡa..

    태풍. 오데 갔음?
    462 가족 여행이 취소 된 이유.jpg [새창] 2019-08-30 02:14:27 22 삭제
    20대에 겁나게 꼴초였던 여사친이, 조건 좋은 남자와 결혼, 출산을 하는 과정에서 금연 성공하고, 친구 모임에 나와서 흡연 한다는 친구를 겁나 한심해 하고, 평범한 백수 남친을 둔 친구 겁나 한심해 하고 지는 딸 하나 키우면서, 아들 셋 키우는 친구에게 세상 혼자 육아 힘든것 처럼 징징대고.. 결혼 안한 친구들이나 다녀온 친구들은 인생 실패한것 처럼 이야기하고..
    아.. 갑자기 그냔 생각나니 급 빡치네?!?
    461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8 21:19:17 0 삭제
    의자들고 위협... ㅡㅡ;;; 정상 아니네요.
    유통기한 지났다고 말씀드려봐야
    '먹어도 문제 없다' 할 멘탈..
    신고 잘 하셨습니다.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2 06:58:47 0 삭제
    20대엔..바까스 한병에 이틀 밤새고 '한게임 더' 외쳤었는데.. 이젠...틀렸어요...ㅠㅠ 꼴까닥.
    459 음식을 못먹는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중간에 오이 사진 주의) [새창] 2019-08-02 04:38:27 0 삭제
    못 먹는 음식. 먹어드립니다!
    458 이연복이 겪고 있다는 펫로스 증후군..jpg [새창] 2019-08-02 04:09:46 3 삭제
    어릴때 탯줄자르고 15년을 함께 했던..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같이 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의 첫마디로 '잡종이네' 라는
    인사를 듣던 아이..

    그래서 더 품고 보듬던 아이였는데..
    힘든 과정으로 보낸 뒤 죄책감에 힘들어하다
    세월이 지나 마음속 추억으로 가끔 기억 될때쯤
    꿈에 나타난 그 녀석은, 살짝 열린 방문 사이로
    방문턱을 넘지 않은채 꿈속에서 자다 깨어난 저를
    물끄러미 지켜보다 사라졌어요..
    괜찮다고 말하러 온걸까..
    내가 보고 싶었던걸까..

    녀석과 같이 키우던 꼬맹이가 10살때
    인식칩 주사후 이틀만에 돌연사..
    (병원에선 인식칩 문제가 아니고 심장마비일거라고..
    사람도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가 있듯이 얘들도 그런거라고..) 두번째라고 그런 상황 앞에서 덤덤하진 않더라는..
    비가 오거나 문득 생각이 나면 녀석이 묻힌 곳을 미친*
    처럼 찾아가고 심지어는 파보기도..

    다시는 정주고 품지 않겠다 생각하면서도
    어느샌가 딱한 사정의 아이는 제 품에서 정을 나누고
    나보다 6배는 빠른 시간을 사는.. 잠시 사이에 늙어져 버린 아이를 또 끌어안고 내 시간 가져가도 좋으니 하루라도 더... , 아무데나 쉬야해도 괜찮고, 치매가 와서 나를 잊어도 좋으니 밥 잘먹고 이렇게만 살자며 오늘도 주문을 외웁니다..

    아이들이 가고, 댕댕이 하나 제대로 못키우는데 아이양육은 언감생신이라며, 자식을 낳지 않을거란 생각을 가졌었었어요..

    시간이 지나 지나친 자학이었다는걸 스스로 인지하면서도, 제가 만든 상처까지 흔적이 남아 있음을 느끼곤 합니다..

    쓰다보니 씰데없이 길어졌...ㅡㅡ;;;

    이불속에서 꼬맹이 코고는 노랫소리 들으며
    댓글 보고 공감하며 자위..하고 갑니다~
    457 노래방시대의 몰락 [새창] 2019-07-30 23:52:12 0 삭제
    친구들과 모임 끝에 갔던 노래방은 클럽 싸닥 날릴정도로 재미있었는데.. 노래방이 많이 늘기도 했는데 희안하게 느는 만큼 가격이 오름. 또 오르고 또 오름. 동네 놀방도 번화가 가격과 비슷하구 뭐.. 어느 시점 부턴가는 놀방 안가게되고.. 안가다보니 계속 안가지고..뭐...
    (코인 노래방은 cctv...좁.. 이쁘게 놀아야댐ㅡㅡ;)
    456 고등학교 4천원 급식 [새창] 2019-04-02 23:56:41 0 삭제
    직원 건강을 배려한 고탄수화물 식단이네요. ^^;;;
    455 고등학교 4천원 급식 [새창] 2019-04-02 23:53:23 0 삭제
    영양사도 영양사지만 키는 교장쓰앵님이 쥐고 있어요. 오래전 일이긴한데 아는 지인영양사가 교장이 인당 2000원에 맞추라하고 2000 맞추니 1500-1000-700-500원 까지 단가 내리라 요구하고 아이들이 맛니 없어 밥을 남기니 잔반 많이 나온다고 툭하면 영양사 소환해서 ㅈㄹ 떨어서 학교는 질린다고 때려쳤...(휴대폰 폴더시절 얘기니 너무 욱하진 않으셔도..)
    454 제일 가혹한 다이어트 [새창] 2019-03-02 18:16:28 0 삭제
    ㅠㅠ... 안타깝..
    밀까리, 꼬기, 술, 우유, 패류...
    제가 대신 머거드리겠습니다.

    (이래서 내가 살을 못뺀다니...)
    453 ㅋㅋ시X 이거 그린넘 잡아와 [새창] 2019-03-02 01:52:06 13 삭제
    몇번 뵐 기회가 있었는데 시민에겐 그냥 맘좋은 아저씨 같아요. 어쩔땐 찬라의 사이에 초집중?(반짝)하는 눈빛이 있으세요. 그 느낌 알면 만만히 볼 인물은 아니구나라는 느낌적 느낌을 느끼곤해요..

    그러다.또.어느날은. 슬리퍼신고 빗자루들고.다니구...아이구.시장님~ ㅜㅜ
    452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사건 [새창] 2019-02-28 03:32:52 0 삭제
    그러게요 경험상 사사로운 신고라도 두분이 꼭 오시던데...(제가 좀 신고쟁이라..) . 이 글도 내용 정확히 알고 싶어서 원문 찾아봤는데 없는 내용을 마치 상황을 아는것처럼 댓글을.. 달고 .. 많은 추천을 받고... 출처(는 기사에서 보이지만) 출처 주소도 없고.. 오유에서 이런 낯선 상황 ... 뭐지?....
    451 어느 수의사의 눈물 [새창] 2019-02-28 01:30:02 1 삭제
    아.. 이뽀다..

    핵경화도 없어보이고 너무 잘 키우셨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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