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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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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단독] 사기당한 'MB 자원 외교'.."석유보다 물 더 퍼내" [새창]	2015-01-20 11:10:04	0	삭제
		이명박 찍은 인간들이 손실 보전했으면.
	174	구급차 아이 죽어가는데 보험처리 하고 가라고 구급차 막은 운전자 [새창]	2015-01-20 11:09:07	2	삭제
		참.. 사람이 죽어가는데 잘 하는 짓이다 진짜. 아무리 살기 팍팍해졌지만서도 사람 목숨보다 그깟 보험처리가 더 중요하냐??
	173	클라라 치맥 사건 [새창]	2015-01-20 11:06:15	0	삭제
		음....뭐지ㅋㅋㅋㅋ
	172	치한 취급을 당했습니다...핳 [새창]	2015-01-20 11:04:57	18	삭제
		에공.. 기분 나쁘셨겠어요ㅠ 하지만 여자들도 워낙 위험한 일들이 많으니 조금만 이해부탁드려요ㅠ 우리 신랑도 키 180에 90kg 넘는 덩치라 여자들이 밤길 같이 걸어가면 무서워한다고 억울해해요. 근데 저는 150에 작고 왜소한 체격이라 대학시절 자취할 때부터 치한이며 도둑, 변태들을 어마어마하게 만났었거든요. 그래서 남자도 이해가 가고, 여자도 이해가 가요ㅠㅠ 나쁜 놈들이 자꾸만 착한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처럼 취급하게 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토닥토닥. 그 여자분도 뒤돌아서 생각하면 미안해할거라고 위로해봅니다.
	171	조현아 또 한건 함 ㅋㅋㅋ [새창]	2015-01-19 23:29:08	1	삭제
		미친ㅋㅋㅋ 턱을 괴었대... 눈에 뵈는 게 없나봄.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23:22:47	1	삭제
		좀 안 맞는 이야기같기도 하지만.. 저도 11시간 진통하다 응급으로 제왕절개 했네요. 첫 애가 수술이라 둘째도 수슐 예정 ㅠㅠ 하아..엄마로써 자연분만 못 했다는 죄책감이 계속 따라다니는데.. 이 글 보다가도 또 왠지 아가에게 미안해하고 가네요...ㅠㅠ
	169	이민정 임신 [새창]	2015-01-19 23:17:38	5	삭제
		헐.. 아기엄마로써 정말 헐 했네요. 물론 결혼과 이혼이 쉬운건 아니지만, 이민정 대단한 보살이네 싶었는데.. 아기때문이었나보네요. 생명을 품고 있는데 남편이 어린여자랑 바람피는 걸 알게 되면.. 저라도 남편을 쉽게 놓지 못할 듯.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라도ㅠㅠ 하아 진짜 이병헌 나잇값 좀 하면서 제대로 좀 살기를.
	168	혼자살면 '싱글세 폭탄'.. 다둥이 가정도 '세금폭탄'.gisa [새창]	2015-01-19 23:13:59	0	삭제
		겨우겨우 결혼해서 애 낳았더니 세금만 더 내라고 하네. 월급쟁이만 봉인가. 진짜 화가 나다가 이젠 허무해질 지경. 나는 지난 10년간 한 번도 너희들을 지지한 적이 없었는데 이젠 뭘 더 표출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아 진짜 빡친다.
	167	[익명]다들 어떻게 살고 계세요? [새창]	2015-01-19 09:34:32	2	삭제
		저는 아기만 키우길 2년째.. 이제 곧 둘째도 나오네요. 내가 좋아 선택한 아이지만 24시간 700일 가까이 말도 통하지 않는 아가와 하루종일 있다보면 대학은 도대체 왜 다닌건지, 그간 사회생활은 어디 간건지 우울해집니다. 도대체가 끝이 보이질 않는 것 같고.. 그래도 우리 같이 힘내봐요.
	166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뷔페를 습격합니다. [새창]	2015-01-18 14:24:12	2	삭제
		갈까?하다가 형성된 가격에 포기...10만원 굳었네요 저도ㅠㅠ
	165	울산 현대어린이집 원장부부에게 맞아죽은 23개월 성민이 [새창]	2015-01-18 08:29:44	1	삭제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법은 왜 또 아이들편이 아닌건지 너무 속 터지고 화가 나네요. 저도 널리 알려지라고 추천하고 갑니다.
	164	이명박을 뛰어넘는 박근혜.당장 하야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5-01-17 22:18:11	1	삭제
		창조적인 도둑들이네 진짜..180조... 아 욕나온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22:08:22	1	삭제
		ㅋㅋㅋㅋㅋ 남들 싸다고 다 사서 쟁여놓는데 세금 뒀다 뭐하냐??? 진심 볍신아닌가 의심이 든다.. 하아ㅠㅠ 진짜 나이에 맞게 욕 안 하고 우아하게 좀 살고 싶은데 신발이 절로 나온다
	162	낫놓고.. [새창]	2015-01-17 22:05:49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
	161	지금의 위기는 국가가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새창]	2015-01-17 22:04:38	1	삭제
		오목조목 맞는 말이라 추천눌렀는데 안 눌리네요ㅠㅠ 하아.. 전 고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었던 사람인데, 그 이후는 답이 없어서요. 신자유주의며 비정규직이며 학생 때 모두 전 반대입장이고, 투표도 빼놓지 않고 꼬박꼬박, 세금도 꼬박꼬박 다 내고 정말 국가에 거짓없이 살았습니다. 근데 정말 요즘 세태에는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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