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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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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진짜 종이와 딱풀로 만든 로봇 7탄 [새창]	2015-08-07 00:55:57	0	삭제
		사업해 보실 생각은 ? 제조업체 연결해 드릴께뇨
	219	저도 디자인 작업시 유용한 사이트들 올려봅니다! ㅎㅎ [새창]	2015-07-16 06:39:44	0	삭제
		감사합니다. 생각해둔 작업이있는데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09:27:12	0	삭제
		두루마기가 버버리코트처럼 끈이있으면 구매하고 싶네요~
	217	朴대통령 "한국에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해달라" [새창]	2015-03-20 08:22:31	1	삭제
		안그래도 내 제일 친한친구가 건축공학과 나와서 중소기업 다니다가 대기업현장파견직으로 이라크 넘어간지 벌써 1년... 다시 들어오고 싶어도 서른살 여자가 건축업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해외파견 뺑뺑이 하려고 한다.. 친구가 얼마나 힘들어하는데.. 저따위 얘기를 어떻게 웃으면서 하지? 본인이 다니는 해외여행이랑 같다고 생각하나??
	21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3-19 21:01:26	0	삭제
		서명하고 추천했습니다.
	215	친척 도둑한테 귀중품 털렸습니다 ㅡㅡ [후기] [새창]	2015-03-19 18:35:05	1	삭제
		헉.... 이어폰 상태가 진짜 화날만... 멀쩡히 와도 열받을텐데 저렇게 보내다니 정말 황당할 것 같네요. 뭣보다 수리비만 60만원ㅎㄷㄷㄷ 거기다 사과는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내 애가 어디가서 저렇게 물건들고 왔으면 당장 사실확인하고 돌려줬을것 같은데ㅠㅠ
	214	신랑의 본심? [새창]	2015-03-19 17:12:01	61	삭제
		음? 아 신랑이 실수한거라 웃겨서 올린거에요 ㅎㅎ;; 저희 신랑 욕하는 남자가 아닙니다 ㅠㅠ 아까는 빵 터졌는데 올리고보니 유머는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아하하..;ㅅ;
	213	여러분 싸우지 말고 맘에 들었던 사람들 짚어봅시다! [새창]	2015-03-16 11:30:37	2	삭제
		전 예고에 나왔던 유병재 추천옄ㅋㅋㅋㅋ 신랑이랑 보다가유병재 나오면 잘 녹아들 것 같다, 근데 mbc가 케이블 작가를 데려다쓰기 좀 그럴걸?이런 얘기했는데 유병재 나오는거 보고 올레!!ㅋㅋㅋ 아 이번주 기대되여ㅠㅠ
	212	서울 맛집(저장용) [새창]	2015-03-14 01:44:21	0	삭제
		하아ㅠㅠ노원은 없군용..또르르
	211	육아예능 그만나왔음 좋겠다.. [새창]	2015-03-14 01:42:22	2	삭제
		20개월 육중하고 낯 가리는 활동적인 남아에 임신 9개월인 임산부인 저는 슈돌이나 오마베 안 봅니닼ㅋㅋㅋ. 신랑이 그러더러군요. 자기는 돈 안 줘도 좋으니까 저 내보내주고 이틀만이라도 아들 봐주고 싶다고. 신랑 주6일 근무하고 아침 8시 출근해서 퇴근하면 9시 넘어서 아기 얼굴 볼까말까ㅠㅠ 참 가정적인 남편인지라 아들 자는 얼굴만 보고 쓰담쓰담하고 주말 하루는 온전히 가족과만 보내는데도 안타까워해요. 돈은 벌어야하고 아기는 쑥쑥 커가고 함께 하는 시간은 한정적이니까. 저는 슈돌 보면서 아기에게 인내하지 못하고 짜증도 내고 진심 화도 내는 내가나쁜 엄마인가.. 나는 애 데리고 놀이터 나가는 것도 힘들어하는 게으른 인간이구나 하는 자괴감도 들어요. 차라 갓은영쌤이 올바르게 훈육하고 아이를 이해하는 정보를주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봅니다. 메모하면서 여기저기붙여놓고 실제로 육아를 하죸ㅋㅋㅋㅋ. 우리 아이가 이상한 게 아니구나, 내가 몰라서 못해주는 게 많구나 하는 걸 배웁니다. 무튼 신랑에게 저도 이 글 보고 얘기해줬더니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싶다며 씁쓸해해서 맘이 아팠네요. 연예인들 부럽네요 어헝 ㅠㅠ
	210	지하철에서 여자분한테 치근덕대던놈들 [새창]	2015-03-13 19:49:13	3	삭제
		우와 이런 훈훈한 남성을 보았나염!!! 왠지 같은 여자인 제가 다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흥하세욤♥
	209	임신37주차 [새창]	2015-03-04 13:22:12	0	삭제
		저희랑 비슷하네요ㅠㅠ 36주차 21개월 남아 키우네요. 요즘은 신랑이 바빠 하원부터 저녁에 잠재우기까지 혼자 감당하는데 우왕 지옥이네요 ㅋㅋㅋ. 제왕절개라 이제 2주가량 남아서 신랑이랑 둘째 이야기를 많이 해서인지, 3세반으로 올라가서 그런지 첫애가 엄청나게 보채고 짜증도 늘었어요. 아가들이 동생 나온다는 걸 알아서 더 그런다는데 아기들 생각하며 힘내지만 참 버겁네요ㅠㅠ
	208	박근혜 정부 '태극기·애국심' 독려에..시민들 '시큰둥' [새창]	2015-02-28 12:39:55	0	삭제
		창조적 병신들. 새마을공주님이 태극기 하사하시는데 안 받아서 짜증났어요? 아 나도 어제일자로 연말정산 안하면 벌금 16만원이라던데 연말정산하면 100만원은 더 내야해서 기분이 뭣같아서 안 받은 거 같아ㅡㅡ.
	207	아이친구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새창]	2015-02-14 22:49:21	10	삭제
		음 그런데 저도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는.. 작성자님의 사정도 있으시고 더이상의 개입은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국 본인의 아이가 아니면 책임질 수 없는데 아이에게 여지를 주는 것은 더 좋지 않다고 생각되요... 다만 친분이 쌓인만큼 그 아이에게 이러저러해서 지금처럼 자주 보지 못하겠다고 미리 언지른 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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