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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18:02:51	3	삭제
		더..더!!
	16	30명의 탈레반을 쓸어버린 구르카병사. [새창]	2014-07-15 22:15:44	0	삭제
		왜놀란지 말이많으신데 정리하자면 SA80은 극악의총이고 L85A1은 최악 L85A2는 L85A1보다는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안좋은총이예요 잼이빠진다거나 총알이안나간다거나 등등 문제가 많은총입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1:19:11	3/18	삭제
		너무까지마세요 이런식으로 글올려서 비행이어쩌지 저놈때문에 저쩌니 너무 사냥하시는듯 연예계는 자기들끼리 알아서하는거예요 걱정하지도말고 저격해서 까는일도없었으면좋겠어요
	14	70레벨 용병 어디다보내는게좋냐요? [새창]	2014-04-25 00:15:22	0/16	삭제
		세월호에보내세요 구출좀
	13	아마존의눈물같은데서 나올법한노래 [새창]	2014-03-08 06:32:55	0	삭제
		고맙습니다
	12	정신병 [새창]	2014-03-03 05:38:40	0	삭제
		1 감사합니다ㅜㅜ 지금 어떤말을해도 위로가안되지만 저랑비슷한입장이라는말에 엄청난 안도감이와요
	11	정신병 [새창]	2014-03-03 05:12:16	2	삭제
		오타많이있네요 저는 이화여대 초등교육과붙었어요 서울자취방세와 서울물가 대학등록금 생활비등등 혼자 감당하기힘들어서 지방대에 다니게됬어요 선생님들의기대를받았지만 합격을해도 떨어졌다했어요 엄마도 울었어요 울지않았으면좋겠다
	10	정신병 [새창]	2014-03-03 05:08:14	0	삭제
		조언좀해주세요
	9	정신병 [새창]	2014-03-03 05:08:03	0	삭제
		아직어린데 열정만많고 열정을쏟을수가없으니 항상 답답하고괴롭고 지금새벽이라 공기좋고 밖에나가쏘다니고싶어요 시골같은곳에가서 혼자항상 살고싶어요
	8	정신병 [새창]	2014-03-03 05:07:03	0	삭제
		지금도 제가무슨말을하고있는지 정리가안되요... 정신과상담 2번을받았는데 돈이만만치않아못다녀요 정신과상담받고싶어요 빨리낳고싶은데 이쁜데 공부잘하는데 저 착해요 빨리 고쳐서 사람사귀고싶어요 항상 저는 제역활에 충실하면 남들은 게임하듯이 하는게힘들어요 치료받아야 낳는걸아는데 대인공포증인지 사회공포증인지 잘모르겠고 여튼힘들어요 뭐부터해야하죠 저는 공부하느라 빠듯한데 돈도벌어안하고 친구도만들고싶어요 눈좀 마주치고싶어요 항상대화할때면 딴곳보고말해요 경직되기때문에 어떡할까요전
	7	정신병 [새창]	2014-03-03 05:03:24	0	삭제
		아버지는 알코올중독으로 이혼했고 어머니는 아파서 일을그만두고쉬고있고 옷 화장같은건 꿈도못꿔요 항상 두세벌 빨아입어요 덧니때문에 발음도새서 말하는것도어눌해요 알바구했는데 언니들도 눈마주칠때마다 굳는걸알고 눈피하고 하는걸 이상하게봐요 눈마주치는게 무서운건아니예요 항상 재밌어요 하지만 시력이나빠서그런가 눈이여러개로보여서 어느걸 봐야할지모르겠고 축농증때문에 호흡이 가빠져서 숨을 색색쉬고 웃으면 경련이와서 웃지도못하고 그래요
	6	정신병 [새창]	2014-03-03 05:00:30	0	삭제
		선생님들은 다 똑같았어요 걔네들을 혼내고 뒤는 항상 제몫이였죠 더 괴롭힘을당했으며 상담신고학교폭력예방에 전화해도움을 요청해도 증거를 잡으래요 그냥 힘내서 공부해서 성공하래요 별다른조취같은건 없었어요
	5	정신병 [새창]	2014-03-03 04:59:15	0	삭제
		공부를 열심히했어요 애들은 공부방해하려고 노래틀어서 클럽분위기만들고 난리였어요 자고있는데 제 머리를 발로찬적도있어요 소위자기가 일진이라고 자칭하는애가 3년간 저를 괴롭혔어요 애들도 따라서 괴롭히고 전 힘들었어요
	4	정신병 [새창]	2014-03-03 04:57:42	0	삭제
		저는 초연상을좋아해요 주변사람들에게 말못해요 진정한친구가없어요 오늘 개강이예요 이제 20살 새내기 신입생이예요 선배들이 절 호감갖고 온갖말을걸어요 눈을 마주치지않고말해요 선배들은 더 호기심이생겨 말걸어요 눈이마주치면 경직되서 눈이 작아졌다커지고 호흡이가빠지고 몸이굳어지고 머리가 하얗게 변해요
	3	정신병 [새창]	2014-03-03 04:55:26	0	삭제
		선생님을 연모했어요 나이는 15살차이 하지만 따돌림으로인해 가까이다가가기힘들었고 정신병으로인해 눈만마주쳐도 몸이경직되요 천적을만난것처럼 움직이지가않아요 억지로웃으려하면 경련되서 입이 씰룩거리고 눈이 파들바들떨려요 이상한애로찍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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