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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안크나이트... 그 두번째 이야기.jpg (스압) [새창]	2017-05-07 19:36:32	44	삭제

	33	안크나이트... 그 두번째 이야기.jpg (스압) [새창]	2017-05-07 19:34:49	2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ㅎ 많이 많이 퍼가주셔요 ㅋ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8:35:17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8:33:23	1	삭제
		마음아픈거 이해해요. 근데 저런식으로 음모론을 제기하는건 돌아가신 대통령의 마지막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왜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는지, 그를 그렇게 몰아간 세력들이 누군지 밝히는게 맞는 거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8:29:27	0/7	삭제
		베오베 글 댓글 중에 그런 글이 있고.. 또 그런 글이 추천이 100개가 넘어가더라구요
	29	김대중과 노무현의 가장 큰 실수 [새창]	2016-09-01 18:28:20	3/33	삭제
		가끔 노통이 자살이 아니라 mb 정권에 의해서 타살된거 아니냐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정말로 한심합니다. 무슨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면 또 모르겠어요. 근데 그런거 하나 없이 그냥 무턱대고 '그분은 절대 그렇게 돌아가실리가 없어. 역시 MB가..? ' 하는걸 보면 김대중 간첩설 제기하는 수꼴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평생을 함께한 문재인. 그리고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가 세상에 밝힌 사안입니다. 진짜 조금이라도 타살의혹이 있다고 하면 그 두 명이 그렇게 행동 했을까요? 또한 그런식의 음모론은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을 모욕하는 겁니다. 검찰과 언론, 그리고 이 나라 수구세력에 의해 죽음으로 몰릴수 밖에 없었던.. 그래서 끝내 스스로 몸을 던진 그분의 선택까지 모욕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2:07:35	0	삭제
		지난글 보고 안티니 아니니 운운하셔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2:05:22	0	삭제
		이번 총선 참패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안철수야 어떻게든 핑계 만들어내면서 정치생명 이어나가려고 하겠지만 문 대표는 성격상 안 그럴거 같아요. 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26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 위에서 304명을 죽게 했다? [새창]	2015-12-20 12:23:27	13	삭제
		사실 관계는 확인하고 글 씁시다. 세월호가 가라앉은 맹골수도는 정말 조류가 빠른 지역입니다. 뱃사람들에겐 정신 바짝차려야 하는 지역이에요.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 하고는 정말 거리가 멀어요..
	25	안녕하세요. 대자보 쓴 련세대 학생입니다. [새창]	2015-11-05 19:53:00	6	삭제
		자기들 팟캐스트에선 더 심한 말도 하더군요. 구태여 여기에 옮겨적진 않겠습니다.
	24	안녕하세요.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우리의 립장> 쓴 학생입니다. [새창]	2015-10-26 17:32:56	8	삭제
		ㅋㅋㅋ 가.. 감사합니다 ㅠ ㅋㅋ
	23	안녕하세요.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우리의 립장> 쓴 학생입니다. [새창]	2015-10-26 15:29:52	31	삭제
		괜찮습니다! 오히려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다른 커뮤니티 아이디 있으신분들,,, 공유 부탁드립니당!! ㅎㅎ
	22	안녕하세요.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우리의 립장> 쓴 학생입니다. [새창]	2015-10-26 14:46:17	117	삭제
		80년대 민주화운동 하신 분들에 비하면 조그마한 행동일뿐입니다 ㅠ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21	안녕하세요.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우리의 립장> 쓴 학생입니다. [새창]	2015-10-26 14:45:38	41	삭제
		고맙습니다 ㅎㅎ
	20	안녕하세요.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우리의 립장> 쓴 학생입니다. [새창]	2015-10-26 14:45:30	252	삭제
		네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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