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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1:28:23	0	삭제
		이용시간이 짧아 추천이 안되네요. 밑도 끝도없이 직찍용 카메라 추천을 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할 듯 합니다.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18:49:08	0	삭제
		와아 저는 솔직히 이것저것 쓰는 거 번거로워서 손으로 두들기는 편인데, 정보글을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588	블러셔 앓이... 블러셔 브브...블러.. 블러셔... 블러셔 엉으엉ㅇㅠ [새창]	2015-11-14 18:46:07	0	삭제
		저 섹스어필이랑 익지빗에이 있는데 엄청 고민하다 샀거든요. 근데 만족스러워요. 정말로. 익지빗에이 하기 전에 연보라빛 블러셔 하나 깔아주고 눈가쪽으로 살짝만 해주면 소녀소녀하고 수줍은 느낌 나요. 블러셔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갖고 있는 나스 제품들이 다 발색이 진해서 여지껏 쓴 게 티가 안나는데 섹스어필은 쓴 티도 팍팍나고 편안한 인상 주는 화장 할 때도 활용도가 높아서 좋아요. 정말 후회 안하실 꺼에요.
	587	ILLAMSQUA 일라마스카 립, 글로우온 발색 [새창]	2015-11-14 18:42:56	0	삭제
		호오 글씨도 핑크색으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그나자나 제가 마이멜로디랑 리틀 트윈스타 덕후인데 저 스티커 나오는 어플은 뭔가요?? ㅠ
	586	어둠의 창경궁룩 [새창]	2015-11-14 09:23:41	0	삭제
		인증은 추천이죠. 패게니 옷에 대해 얘기하자면 발목 드러나게 입으신 게 센스있어 보입니다. ㅎ
	585	178 패션고녀 [새창]	2015-11-09 23:36:06	0	삭제
		사진만 봤을 때는 상체는 붙게 입으시고, 다리를 드러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허리가 먹는건 가요.' 라고 쓴 것과 사진으로 허리 라인을 짐작할 수 없는 걸 봤을 때(옷으로 가려져 있어서) 조심스레 추측해보고 말하자면 페플럼 자켓이나 플레어 스커트가 좋을 것 같습니다. 연예인 수지씨 코디도 참고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84	캐시미어 100 코트 가격대가 ㅎㄷㄷ하네요 [새창]	2015-11-09 23:12:48	0	삭제
		10%만 들어있는 건 생색내기 정도인가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00:40:24	0	삭제
		어어 이거 저도 자주 쓰는 팁이에요. 어중간하게 화장하면 평면적으로 보이는 이유가 역시,, ㅠ
	581	hageb 님 봐주세요..(닉언죄) [새창]	2015-09-12 10:27:12	0	삭제
		댓글에 달아주신 내용 때문에 추천을 안드릴 수가 없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580	사람숫자에 따른 치킨숫자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사이트 [새창]	2015-08-31 00:12:27	0	삭제
		치느님의 지혜가 필요한 순간을 대비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579	사람숫자에 따른 치킨숫자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사이트 [새창]	2015-08-31 00:11:25	0	삭제
		오오 당사자가 직접 있었네요. 역시 멀고도 가까운 세상이에요. ㅎ
	578	[익명]19)남친이랑 관계후 [새창]	2015-08-30 19:13:20	0	삭제
		좋은 글 같아서 댓글 달아둡니다. 제 댓글에 복사 해둘께요. 조언 감사드려요! ------------------------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남자와 자는 건 뭔가를 잃는 게 아니며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진짜 모습은 자보기 전엔 알기 어렵고 늦게 관계를 갖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더 착해지거나 작성자님을 더 사랑하진 않았을 겁니다. 언젠가는 자고 나서 후회했어야 할 일을 1주일만에 겪으신 거죠. 물론 자기 전에 본심을 드러내어 걸러낼 수도 있었겠지만 남자라는 족속들이 그렇게 허술한 경우는 흔하지 않아요. 성관계는 뭔가를 잃는 게 아니며 오히려 경험과 즐거움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이 안목을 키우고 그런 안목이 진짜 좋은 남자를 찾는 유일무이한 도구라고 생각해요. 막말로 관계 한 번 가지지 않은 사람이 이 사람 괜찮다라고 해서 몇 년 사귀다 결혼을 했다면 후회하지 않을까요? 아뇨, 성경험이든 뭐든 경험이 없는 사람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순진한 아이 눈에는 세상 모든 게 다 아름답고 좋아보이는 법이죠.
	577	좋은 아침이에요! [새창]	2015-08-27 14:21:05	0	삭제
		갓수를 겪어본 입장에서 응원 합니다. 굿밤이에요!!
	576	쇼크업소버 피팅샵 가보신분&런걸즈 써보신분!! [새창]	2015-08-26 23:59:58	0	삭제
		저는 신세계 강남점 가서 쇼크업소버 시착만 하고 재고 없다는 핑계로 안샀는데요, 다들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편한 맘 먹고 가시면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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