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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15:35:42	0	삭제
		곱데 안크고 자취 몇 년 했는데 몰랐었네요;; 메모 해 놨다가 써먹어야겠어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13:04:40	0	삭제
		물리적인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혹시 컴터 본체 위치 이동을 자주 하시는 편이세요?? 저는 부팅이 안됐었는데 램이 완전히 안꽂혀 있어서 그랬었거든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1:24:21	0	삭제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이 있네요. 전 오키드(보라색 난초)색 원피스인데 겉옷이 문제에요 ㅠㅠ
	61	유럽 관광객 털리는 순간들[BGM] [새창]	2014-03-27 00:50:04	13	삭제
		이탈리아 혼자 여행다녔는데요. 겉옷 안주머니 하나 달고 거기에 옷핀 꽂아서 다녔어요. 결제 전에 필요한 금액만 빼놓고. 힙색 크로스로 애기 안듯이 매고 낚시줄?처럼 나오는 자물쇠 세 개 갖고 가고 큰 가방은 짐 보관함에 맡기고 다녔어요. 핸드폰은 그냥 들고 다니며 안주머니에 넣었어요. 카메라는 목에 걸고 팔 하나 넣어서 힙색과 같은 방향으로 매거나 아님 검은 봉지에 빈 물병 구겨서 넣은 거에 같이 들고 다님. 나름 열심히 방어해서 그런지 별일 없었습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7:15:20	0	삭제
		유랑은 네이버에 유럽 여행 관련 카페 이름이에요. 저는 이탈리아만 가봐서 정확히 확답 드릴 수는 없지만 경건함이라면 남부쪽의 마테라 라는 곳도 추천합니다. 베네치아 가서는 부라노섬 들리시는 것도 좋아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15:39:35	1	삭제
		혹시 이거 아닌가요? 구글 융프라우 카페로 검색한 곳인데요. http://aboutchun.com/187 첫번째 사진이요
	56	사회초년생에게 드리는 차량구매시 조언... [새창]	2014-03-10 19:57:20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5	이 여자배우 일본현지 인기가 어떻나요?.jpg [새창]	2014-03-09 02:08:28	3	삭제
		조혜련씨 남묘어쩌고 하는종교(이름이 생각 안나서,,) 신자 아닌가요?? 그 누구지,, 남자 가수도 그 종교 믿었는데,,
	54	화장품 어디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새창]	2014-03-09 01:56:07	1	삭제
		무쌍이고요 선호하는 브랜드가 안적혀 있어서 쓰던 거 위주로 적어볼께요. 로드샵 제품 위주긴 한데요, 안번지는 라이너는 홀리카홀리카 쥬얼 어쩌고 하는 거랑 페이스샵 초코라떼요. 속눈썹 길이나 숱, 두께에 따라 마스카라도 천차만별인데 일제 거리낌 없으시면 키스미 마스카라가 좋고요 아님 무난하게 메이블린 노란거?? 도 많이 써요. 마스카라 픽서를 쓰면 지속력이 오래가요. 에뛰드하우스 픽서 제품 유명합니다. 파운데이션은 질감이나 색이 선호하는 게 천차만별이라 추천이 어려운데 개인적으로 아르마니 디자이너 리프트 같은 경우 기초가 탄탄해야지 잘못하면 건조하게 보이더라구요. 덧붙이면 웹툰에 베스트도전에 화장관련 만화있던데 그거 추천할께요. 도움 많이 되실꺼에요. ㅎ
	53	뚱뚱한 여자 고등학생...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새창]	2014-03-09 01:42:50	1	삭제
		과체중인 편이고 경험담을 써보자면 바지보다 치마가 허벅지 라인을 도드라지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검정색의 져지소재 원피스하나(일자 말고 플레어스커트?) 짧은 길이 아이보리 가디건을 구비하면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팔뚝이 굵은 편이면 봄에 가오리핏으로 입고 소매을 드러나게 입으면 상대적으로 얇은 부위가 보임으로 더 날씬하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되요. 몸의 장점 부분을 안쓰셔서 잘 모르지만 상대적 기준으로 괜찮다 싶은 곳은 자신있게 드러내시고요, 옷은 로미스토리 이런곳(상호 써도 되나요; 77 사이즈 여자 이렇게 검색해서 맘에 드는 곳)에서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글고 잠깐 여유있으면 천계영 작가의 드레스코드 라는 웹툰도 도움이 되요. ㅎ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01:12:32	0	삭제
		사시는 지역을 몰라서 제가 아는 지역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종로나 강남역 지하상가보면 오피스룩 위주로 파는 곳이 있어요. 거기서 흰색이나 크림색 아이보리 블라우스랑 아니면 에이치라인 치마(배가 있으면 허리 부분이 두껍게 되어 있는 것도 괜찮) 사서 돌려 입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평상 시에 운동화 신고 다녔을테니 플랫슈즈도 하나 장만하시면 발도 그리 불편하지 않으면서 단정히 보일 수 있어요. 이보영씨가 오피스룩이 유명하던데 참고하셔도 될 듯 합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01:01:33	0	삭제
		맞춤 셔츠집에서 들은건데 순수 면보다는 폴리랑 섞인 게 구김이 덜하고 빨고 널었을 때도 다림질이 덜필요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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