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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혼자사는 여징어 셀프인테리어 침실편(스압조심) [새창]	2014-04-13 18:26:40	2	삭제
		와. 티비 저렴하게 구하셨네요. 저거 나름 한정품이랍시고(?) 중고나라에 30만원대에 올라오고 그러거든요. 샤르망? 화장대도 전체적인 분위기랑 잘 맞는 것 같아요. ㅎ
	91	물한잔주세요~~ [새창]	2014-04-11 13:53:24	0	삭제
		나쁜 기를 가져간다고 해도 물 준다는 호의를 가진 사람을 툭툭치며 부터가 잘못되었네요. 울 어머니가 집에서 당했다고 생각하면 뺨 한 대 날렸을 것 같아요. 너무 분해서 ㅠ.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0:32:12	0	삭제
		주머니가 약간 비치는데 저 정도 깊이가 맞다면 주머니 고려 안하고 줄이셔야 예쁜 핏 나올 것 같아요. 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0:21:06	8	삭제
		저도 원피스 덕후에요. 단지 요즘 옷들이 작게 나와 끼는 경우가 많아 관상용으로 많이 되지요. ㅠ 꽃 원피스는 그렇게 옛날 느낌 안나요. 길이가 짧으면 숏팬츠랑 같이 입어도 이쁠 것 같아요.
	88	안어울리는데 입고 싶은 옷은 어떻게 하죠.. [새창]	2014-04-11 00:17:05	0	삭제
		전 남 눈 의식하다가는 재미없게 옷 입을 것 같아 제 맘대로 입는데요. 그러다가 은근히 잘 어울리는 옷이 나올 경우도 있어요. 패턴이라던가 무늬 크기를 고려해서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ㅎ
	87	자신의 체형 때문에 무슨 옷을 입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 [새창]	2014-04-11 00:07:14	28	삭제
		저 이거 읽고 붙는 옷 입는 거에 자신감 생겨서 잘 입고 다니고 실제로도 살 빠졌다는 소리 듣습니다. 뭔가 만병통치약처럼 허황되게 쓴 것 같은데 ㅋㅋㅋ 내 체형을 바로 아는 거에 도움이 많이 되요.
	86	길거리에서 파는 옷들 왜 재질표시를 안 해놓을까요? [새창]	2014-04-10 23:01:32	0	삭제
		소재에 따라 가격 차이가 확연한데 그걸 직접적으로 써놓으면 가격 흥정(이라고 쓰고 바가지라 생각)의 기회가 줄어드니깐요. 제가 그래서 아크릴 소재 니트 완전 퍽치기 수준으로 당했어요. ㅠ
	85	둘중에 뭐가 나을까요? [새창]	2014-04-10 22:56:50	0	삭제
		아래쪽이요! 봄,가을에 하나만 입어도 괜찮고 겨울에 짙은색 가디건걸치고 아우터 입기 좋을 듯 해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2:00:38	13	삭제
		글 보면 패션 강조했는지 아닌지 읽어보면 대강 알지 않나요?? 근데 읽다보니 댓글들이 산으로 가는 기분이 드네요.
	83	여자에게 날씬함과 통통함이란? [새창]	2014-04-09 20:09:44	0	삭제
		팔다리가 가는데 배나 등 옷입으면 가려지는 곳에 살찐 타입이 있어요. 그런 친구들이 살 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팔다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살이 쪄서요. 170에 52인 친구가 있는데 살이 좀 쪄서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9:54:31	0	삭제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 싫어하는데, 왜그러세요?? 이 글만 봐서는 이해가 안가요. 이 모든 걸 감수하며 결혼할만큼 남자분이 괜찮은 분인가요?? "일단 예단은 하고, xx목걸이랑 반지 해주면 되지 않느냐?" 라는 부분에서 남의 돈을 쉽게 보는 것 같아 빚이 있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네요. 본인 친구나 자기 딸이 미래에 저런 남자랑 결혼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0:45:39	0	삭제
		저 이거 기사로 글 읽은 적 있는데 본인이세요?! 호오 반갑네요. 혹시 눈썹이 연해서 가리시는 거라면 앞머리 숱을 좀 쳐내면 좀 더 깔끔해보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쓰다보니 패게에서 조언을 들으시는 게 더 나을 듯 하네요. 살은 많이 빼셔서 굉장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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