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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mste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시험기간에 써보는 여자쇼핑몰추천★★★ [새창] 2014-04-29 22:49:59 3 삭제
    꽃무늬, 여성스러운 옷 좋아하시면 밀코 검색해서 연관 쇼핑몰 들어가면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밀코 옷 잘 사는데요(가슴이 낑기는 사이즈라도 무리하게 사네요ㅠ) 자체제작 상품은 사진이랑 크게 차이 없어요. 바느질도 괜찮고요.
    프렌치, 시크 이런 걸로 검색해보면 라인 없고 밋밋해 보이고 심심해 보일 수도 있는 옷 판매 사이트들이 나와요. 무채색 계열이 많고요.(간혹 남자옷도 유니섹스라 팔음)
    슬림핏이나 홀복? 등 블링블링하고 화려한 걸 좋아한다면 말랑루즈?검색해보시면 여기와 함께 비슷한 옷들 많이 나와요. 립합도 여기에 속하는 듯.
    스트리트 패션 좋아하면 로우키샵이나 위에 언급된 믹스엑스믹스 이런 걸로 알아봐서 타 사이트 타고 타고 들어가도 괜찮아요. ㅎ
    168 섬유유연제 말이에요 [새창] 2014-04-29 22:37:32 0 삭제
    드럼 세탁기가 일반 세탁기보다 물을 적게 써서 세탁하는 거라 농도가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2:35:54 0 삭제
    속바지 입고 치마 입어도 되요. 바람 불어 펄럭이다 낭패 당하는 것 보단 나아요. 키가 작은 편 같음 길이 잘 보고 고르는 것도 중요해요. 전 150대인데 85센치 원피스 입으니 어정쩡 했고 80센치 입으니 적당했어요. ㅎ
    166 바디(몸매)는 패션이 맞습니다. [새창] 2014-04-29 22:20:58 1 삭제
    패션이 누구한테 잘 보이는 수단만은 아니죠. 내가 좋아하는 걸 표출할 수도 있고요. 전제 시작이 많이 다르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6:09:25 1 삭제
    인천에 계시면 신포 닭강정? 유명하니 시장 가셔서 드셔도 좋겠네요. 차이나 타운이야 유명하긴 한데, 중국에서 계셨을 수도 있기에. ㅋ
    서울 고궁 가는 거 괜찮다면 평일에 야간개장 예약해서 가거나(주말에는 아마 예약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 ㅎ) 아니면 창덕궁 낙선재가 이번에 개방되었으니 거기도 괜찮을 듯 해요.. 2시? 에는 수문장 의식도 하니 구경하셔도 될듯. 이화동벽화마을도 사진찍기 좋고요. 강남, 홍대, 종로 이런 곳은 번화가니 따로 언급 안할께요. 전철이 많이 늘어나서 춘천까지 전철타고 갈 수도 있네요. 가는 길에 양평? 세미원도 있는데 한 번 검색해보세요. ㅎ
    충남쪽에 태안 튤립축제도 하는데 만약 가시게 되면 오유에서 다른 분이 사이트 가입 시 입장권 준다는 글도 봤거든요. ㅋㅋ(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travel&no=6586&s_no=6586&page=3), 단양 8경이나, 영주, 청송의 주산지 등도 괜찮은데 다 자연만 적고 있네요.
    제가 서울 사람이라 종로나 강남 지하상가나 동대문 많이 구경하는데 영등포에 타임스퀘어?도 있고 부평역도 가까우니 그쪽에서 보셔도 괜찮겠네요.
    아, 인스턴트긴 한데 불닭볶음면이랑 꼬꼬면?도 신제품이니 라면 좋아하시면 드셔보세요. ㅋㅋ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4:35:03 0 삭제
    저는 13년 전, 17만원 내고 ㄷㅎ항공 타고 2박3일로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었어요. 참가학생 전부 학교운영발전기금? 암튼 그런 곳에서 일부 지원 받고요. 오름이나 민속촌(오미자차 파는 거 설명 듣고), 박물관 등 갔었네요. 배타고 가고 단체숙박하면 더 저렴할 것 같은데 요즘 수학여행은 생각보다 가계에 부담을 주는 것 같아요. 제가 옛날 물가로만 계산한 것도 있겠지만요. 암튼, 어머니가 가야지 했으니 이제는 올 때에요. 학생, 빨리 돌아와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2:13:08 0 삭제
    자기 몇 시간 전에 음식 먹고 소화 안시키고 자면 또 그럴 가능성이 높으니 자주 야식 드시는 건 아니되어요.ㅠ 위를 혹사시키지 마시고 건강하게 음식 먹으며 살이 찌길 응원할께요. 글고 나이 먹음 체질이 변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제 친구도 170/42 였다가 살쪄서 51? 되었거든요.(그래도 말랐지만요; 예전보다는 건강해보임 ㅋ)
    162 식당, 분식점등에 가면 항상 느끼는 것이 있네요. [새창] 2014-04-28 23:57:17 10 삭제
    아 정말 동감해요. 예전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콩비지 찌개 먹으러 갔는데, 국자로 간 한 번 보더니 입댄 걸로 다시 넣고 휘이 저어서 반복해가며 만드는 걸 봤거든요. 그게 제 음식 만드는 거여서(콩비지 찌개는 식당 내에서 저만 시킴) 그 날 점심 먹을 때 곤욕스러웠어요.
    프렌차이즈도 복불복인 게 떡볶이 체인점 가서 떡볶이 시키려고 기다렸는데 떡볶이 국물이 그릇 가장자리에 튀니 깨끗하게 만든답시고 손가락으로 슥 닦아서 빨아먹고는 손님에게 주길래 그냥 왔던 기억이 있네요.
    초밥 먹고 싶어서 들어가다가 요리사들이 담배피는 거 보고(,,) 나온 적도 있고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음.
    160 [펌]이제 D-DAY... 뽐뿌 대국민제안 입니다. [새창] 2014-04-28 23:46:24 2 삭제
    저희 집은 원래 관심이 없던 제품이라 타격이 미미한 게 아쉽네요. 곧 가정의 달이니 타격이 되는 제품을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159 (얼굴이 나와서 게시물 지울게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4-04-28 17:54:15 5 삭제
    도용 혹은 악용의 소지가 있으니 얼굴은 가리시는 건 어때요.
    옷은 단정해 보이네요. ㅎ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17:46:05 0 삭제
    자연경관을 좋아하세요? 아님 도시? 체험활동? 어떤 걸 좋아하시는지 어느지방으로 오시는 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ㅎ
    일단 오랜만에 오는 거니 오셔서 파닭 뜯으면서 천천히 생각을. ㅎ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17:40:04 26 삭제
    오유 들어와 초반에 패게 보면서 추천글들을 이해를 못했었어요.
    보다보면 이게 추천받을 정도인가? 하는 것이 많았거든요. (나쁘다는 게 아니라 길가다 많이 본 듯한 옷차림)
    계속 보다 보니 패게에서 선호하는 타입은 일상에서 쉽게 입을 수 있는 옷 같은데, 전 눈이 휘둥그레질 특이한 옷을 내심 기대했던 것 같아요. ㅋ
    보수적인 분위기로 인식되서 그래서 가끔 개성있게 입으신 분들 보면 재밌어요. (보류로 가는 거 볼 때는 아쉬움 ㅠ)
    암튼 패션게시판이니 재밌게 다들 입고 다니면 좋겠네요. 내가 과하다고 남한테도 과한 거는 아니니깐요.
    근데 꼭 열폭 어쩌고 하신 분들 보면 여자 착샷에는 댓글 잘 달고 남자꺼엔 안달아요. 하하
    156 혹시 뚱뚱해 보이나요?? [새창] 2014-04-28 14:03:29 0 삭제
    어깨부분이 답답해 보여요. 그냥 통통한 정도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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