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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80만원 초반, 기계 3d 모델링 및 사진 편집 견적 확인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6-07 20:40:11	0	삭제
		의견 감사드립니다. 램은 현재 8기가로 해놨는데 하나 추가라고 하시면 몇 정도 하는 게 적정할까요??
	619	80만원 초반, 기계 3d 모델링 및 사진 편집 견적 확인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6-07 20:39:00	0	삭제
		본문 내용 댓글란에 쓰겠습니다. 양해 구합니다. 용도는 기계 설계쪽 프로그램(auto cad, ug, s/w 정도)랑 사진 편집용(라이트 룸 정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드라마나 영화 감상이고 문서 작업은 빈도가 낮을 듯 합니다. 게임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해봤자 sims? 빈도가 매우 낮을 걸로 예상) 컴터에 대해 잘 몰라서 동생과 주변 친구에게 도움 요청하고 다나와에서 다른 제품 추천해줬을 때 나름 비교해서 저장해놨는데요. (솔직히 세세하게는 모릅니다. 슬롯 수 정도나 ssd 용량 결정 등만 알아봤어요.) 이 정도면 크게 문제가 없는지 고견 듣고자 합니다. 참고로 hdd는 예전에 사둔 게 있어서 그걸로 정해둔 거에요. 답변 미리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618	80만원 초반, 기계 3d 모델링 및 사진 편집 견적 확인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6-07 20:32:11	0	삭제
		헉 내가 이럴 줄이야.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글 쓰고 스페이스바 눌렀는데;;;;;
	617	이 씨 성을 가진 남자 아기 이름 고민 중인데요. [새창]	2016-06-05 09:47:31	0	삭제
		고견 감사합니다. 예쁜 발음이네요.
	616	이 씨 성을 가진 남자 아기 이름 고민 중인데요. [새창]	2016-06-05 09:47:03	0	삭제
		고견 감사합니다. 동생한테 얘기해볼께요.
	615	이 씨 성을 가진 남자 아기 이름 고민 중인데요. [새창]	2016-06-04 08:32:01	0	삭제
		댓글 확인이 늦었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역시 부모 맘에 드는 걸로 하는 걸로~ ㅎㅎ
	613	이자벨스모크 꽃 쉬폰 원피스 착샷! [새창]	2016-04-23 17:06:46	0	삭제
		으아으아 사고 싶었던 원피스인데 이렇게 후기 보게 되네요! 이뻐요!!! ㅎㅎ
	612	아저씨가 만드는 새콤달콤 탕수육 [새창]	2016-03-22 00:25:14	0	삭제
		이 시간에 이거 왜봤지. 하필 저녁도 안먹었는데 ㅠ 맛있어 보여요 ㅠㅠ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0:16:01	0	삭제
		블러셔 한정으로는 섹스 판타지가 있었죠. 판타지가 붙어서 그런지 못샀어요. 이름들이 킬링 미 소프틀리, 어덜트 콘텐츠 등 상상력 자극하는 것 부터 해서 지역 명칭 붙이는 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609	[익명]역시 사람이 첨부터 조아하면 나중에 실망만남죠? [새창]	2016-02-13 22:28:42	0	삭제
		제가 쓴 글 같네요. 저도 동갑에 나름 장거리라서 주말에만 보고 있어요. 힘든 연애 하고 쉬었다가 친구가 소개시켜줬는데 처음에 너무 제 타입이라 정신없이 빠졌더니 같이 있을 때 대화는 커녕 인터넷 창이나 보고 있어요. 참고로 이제 만난지 한 달 되었어요. 어제 완전히 깨달아서 행복한 연애 하려고 눈 돌리는 중입니다. 잘해주지 마세요. 좋아하는 티 많이 내지 마시고. 흔히 말하는 여자가 나한테 빠진 것 같다 이렇게 인식되는 순간 흥미가 식는 타입 같아요.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이 높은 사람은 금방 빠졌다 금방 식는다고 하네요. http://blog.naver.com/jeongmed/220413677066 여기 한 번 들어가보셔서 재미로 읽어도 좋을 듯 해요. 같이 즐거운 연애 할 수 있도록 힘내봐요. 홧팅!!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22:09:33	0	삭제
		마음 가는대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치만 제 입장에서는 추천하지 않아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타입들한테 표현하는 편인데 한 달정도 지나면 남자가 만만하게 봐서 이젠 안그럴려고 해요. 참고로 연애고자인 친구들의 조언은 가려서 들으시는 게 좋을 듯.
	607	맥에서 진짜 이쁜 베이지+복숭아+누드톤 립스틱을 찾았어요!!! [새창]	2016-02-13 18:43:57	0	삭제
		아 저 이거 벼르고 있는 립스틱이에요!! 입소문 많이 타진 않았지만 제 취향에 딱!!
	606	여자분들 저처럼 통통한 분도 비키니 입으시나요? [새창]	2016-01-30 19:52:40	0	삭제
		저 155/60일 때 거제도 가서 비키니 입었었어요. 자신감 보다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이라 욕 하든 뭔 상관이야 이러면서 입었습니다. 그냥 입고 재밌게 즐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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