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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mmste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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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mste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3:42:10 0 삭제
    작성자분은 성인군자고 전에 분은 양상군자네요.
    좋아했기에 실망이 큰 마음 이해 가요. 마음 잘 추스리고 기운 내시길 빕니다.
    273 [익명]우리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던 멘트들 다 하나씩 말해보죠. [새창] 2014-06-02 02:05:40 1 삭제
    다 설레일만 하고 사귈 수 밖에 없는 멘트인걸요.
    근데 다 본문과 반대되는 내용이,,,
    272 19)날뛰는 흑염룡 [새창] 2014-06-02 01:54:16 3 삭제
    1 아침에 예술 작품 보고 싶네요. 어디 사시는 지요(웰치스를 구매해 둔다)
    271 현재 성남 야탑터미널에서 돈 빌리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4-06-02 01:35:12 0 삭제
    터미널에서 어딜 가길래 편도라면 말도 안되는 금액이고 배삯도 한 번 가는데 그리 안합니다.
    이번 일은 지나갔으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다음 번에 더 큰 돈 눈뜨고 코베일 일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기운 내세요.
    270 두바이 #3 구도심을 가보다. [새창] 2014-06-02 01:30:30 0 삭제
    아 부내나네요. 금 사진들이 ㅋㅋ
    중동 지역하면 여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재미있게 다니신 듯 합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ㅎ
    269 여행 계획 짜다 말고 놀고 있음 ㅋ [새창] 2014-06-02 01:26:11 0 삭제
    전 3주만에 비행기티켓사고 계획 세워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 ㅋ
    이동수단은 가능한 빨리 예약하셔야 할꺼에요. 싼 좌석은 금방 매진되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사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1:22:29 1 삭제
    며칠동안 머무르는 걸로 세우신 거에요?? 넉넉히 따지면 하루에 한 군데씩 해도 될 것 같고 아님 하루에 두 군데 다녀도 될 것 같아요.
    방송국, 홍대 거리 이렇게랑 용산전자상가랑 동대문 이랑요. 용산~ 은 상권이 예전보다 많이 죽긴 했는데 게임이나 컴터 관련 기기에 관심 많으면 괜찮아요. 도매상이 많아서 5,6시 쯤에는 문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용산이랑 동대문이랑 전철노선이 같으므로 오후에 동대문 이동해서 구경하셔도 좋아요. 좀 더 체력이 좋다 하시면 동대문 쪽에 청계천 따라 쭉 걷다보면 청계광장(소라기둥)도 나오고 광화문도 나와요.
    방송국은 잘 모르겠는데 홍대거리에는 주말에 공연, 행사가 많고 버스킹? 도 많아요. 날짜만 잘 맞추면 홍대 놀이터에서 벼룩시장 하는 것도 구경할 수 있을꺼에요. ^^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53:32 8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잘 시간이라 누워있는 용 사진 올립니다. ㅋ
    266 베오베 고백하러간다는 사람보시오 [새창] 2014-06-02 00:47:46 0 삭제
    거기에서 뭐 글 썼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고백하는데 설레임이나 긴장감이 묻어나오진 않고 추천해달라는 거 보고 쎄- 했었는데. 음.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25:42 11 삭제
    모바일로 몇 십분은 봤네요.
    사귀지도 않았는데 뺏긴다는 표현이나 중간중간 글이나 뭐,,,
    작성자분의 상황을 잘 모르니 덧붙이진 않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고생하셨어요. 모두 편안한 밤 맞이 하며 주무시길.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0:33:19 0 삭제
    여행하기 어려운 곳 같은데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모바일이라 추천이 안되네요. 차후에 추천을 ㅠ
    263 혼자 경주가보신분 계신가요? 혹은 가실분... [새창] 2014-06-01 00:30:10 0 삭제
    혼자 다닐 때는 자전거 대여해서 안압지, 첨성대 쪽만 다녔어요. 내일로 할 때 도시별로 이동하느라 짧게 다녔는데 주상절리 볼 수 있는 곳도 있고 불국사도 매력적이에요. 보통 가족끼리도 많이 오던데 혼자 다녀도 좋아요. 단 경주역에서 자전거로 이동할 생각은 신중히 하시는 게 좋아요.(차로도 이동 시간이 멀어서 요즘 같을 때 더위로 지칠꺼에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20:01:56 1 삭제
    매력있는 곳 같습니다. 그 동안 생각도 못해본 곳인데 덕분에 좋은 곳 사진으로 많이 구경하네요.
    261 리필 잉크를 구매하고자 하는데요. [새창] 2014-05-31 20:00:25 0 삭제
    1 용산으로 갔는데 대용량 사려고 갔다가 정품 카트리지가 용량이 적어서 적은 걸로 샀어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만원 주고 샀습니다. 가격 비교 하면서 다니고 싶었는데 더워서 그냥 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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