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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다단계에 관한 이야기 [새창]	2014-06-23 10:45:05	0	삭제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도 불리죠.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면서 기회를 놓치는 게 너무 안타깝다고 그런 말들을 해요. 겨울에는 지인이 강원도에서 펜션 운영한다고 도와주면서 지낼 수 있다고 해서 친구 꾀어내서 가는 경우도 있어요. 송파구 장지동에도 다단계 회사가 많아요. 보통 20대 초반이 많이 걸리니깐 '나는 아니겠지.' 하는 분들도 한 번쯤 읽어두면 나쁘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334	요밑에 24살에 이렇게입으면욕먹나요? 글을보고... [새창]	2014-06-21 16:57:19	0	삭제
		이런 글 볼 때마다 나는 내 체형에 참 관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글고 31살이면 애기에요. 애기 (ㅠㅠㅠ)
	333	[BGM] 브래지어에 대한 이해, 가슴사이즈 제대로 재는 법!! [새창]	2014-06-21 16:53:51	96	삭제
		그리고 언더둘레도 흉통자체가 크면 말라도 80 이상 나올 수 있어요. 저는 155/60이고 언더는 70, 친구는 164/50에 언더 80 입어요. 그러니 반드시 측정하고 사세요. ㅎ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6:49:31	0	삭제
		같은 흰색이어서 포인트를 좀 더 줘도 좋을 것 같은데, 위에는 노란끼 도는 흰색이고 아래는 푸른끼 도는 흰색이라 조금 어색해보이기도 해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6:47:12	0	삭제
		괜찮은데요. 평상 시 쉽게 걸치기에는 화려해보여서 자주 못 입을 것 같아요. 세네 번 입어도 그 옷 자주 입는다는 느낌 받을 옷? ㅎ봄이나 가을에 겉옷 걸치는 걸로도 활용 가능 할 것 같아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6:43:25	0	삭제
		전 같으면 저도 꽁꽁싸고 다녔는데요. 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이라 이제는 욕 하던말던 그냥 다녀요. 브이넥 반팔 입으니 더 날씬해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헐렁한 옷은 더 펑퍼짐해보이고 내 체형을 점점 모르게 되더라구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2:24:21	0	삭제
		미는 건 내키지 않는데 다리 내놓기 불편하시다면 가위로 숱 치듯이 길이 잘라주면 덜 부담스러울꺼에요.
	327	키작남 통통남 착샷!! [새창]	2014-06-21 02:21:17	0	삭제
		색깔 매치를 과감하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 배기바지도 어울리시겠지만 지금 모습도 멋있으세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2:19:07	3	삭제
		하이패션 화보 같기도 한데 첫 사진은 바지를 안입은 것 처럼 나왔어요. 그래도 '옷을 재밌게, 내 맘대로 입는다!'란 생각을 갖고 입으신 것 같아 보기 좋아요. 메이크업도 츠케마? 붙이실 것 같네요. ㅎ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2:14:44	0	삭제
		서울 사시는 분이면 이태원 추천해드려요. 작성자분이랑 비슷한 스펙 (키 188, 허리 34)을 가진 선배랑 같이 이태원 가서 옷 골라본 적 있거든요. 4만원대에서 샀던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고려해볼만한 가격 같아서 적어봐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22:56:21	0	삭제
		겨울옷 두께 감안하시고요, 평상 시 얇게 입고 붙는 핏을 좋아하신다면 생각해볼만 하지만 셔츠 사이즈랑 비슷해서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보온성을 고려하신다면 울 70이상 사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323	조용한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4-06-19 14:23:00	0	삭제
		영주에 무섬마을이라고 있는데 한적하고 조용해요.
	322	베스트 간 [딸기주물럭] 부모님에게 만들어달라고 했다 [새창]	2014-06-16 02:09:47	0	삭제
		아 혹시 돼지주물럭처럼 드셨나 추측하고 왔다가 따뜻한 댓글 분위기에 기분 좋아져서 자러 가요. ㅎ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1:57:30	29	삭제
		아 진짜 공감. 전에 누가 사이하이삭스 좋아한다고 해서 나도 좋아한다고 하며 내가 신은 사진 올리니 그건 오버니삭스라고 인정 안하던 분. 살 때문에 다 안올라간거라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해서 오유에서 시무룩해지며 리플 지운 적이 있어요. 내 의지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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