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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여성분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6-29 00:56:12	0	삭제
		가슴까지 오고 머리 감는데 넉넉히 30분 걸려요. 머리카락이 길어서 더 빠진 것 처럼 보일 듯 해요. 장발인 선배가 있었는데 종교 권유하는 사람처럼 보여서,,그 선배도 이럴 때 아님 언제 길러보냐고 해서 길렀던 터라 뭐 그냥저냥 넘어갔었어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0:50:24	0	삭제
		헐,,,,보통 지기들은 애착 갖고 하는 게 아닌가요?? 진짜 충격;;;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5:52:40	0	삭제
		허리 다 뜯어내고 하는 거라서,,,치마 길이는 보통 3000원 이내 던데. 2만원 가까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5:50:37	1	삭제
		편해보이면서 체형에 맞게 잘 어울리세요. 발가락 밴드가 동병상련을 느끼게 해 주네요. ㅠ (말라보인다는 말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있으니 모두 적당히 넘어가 보아요. ㅎ)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5:47:02	0	삭제
		백 컷아웃 원피스 인가요?? 체크가 발랄해 보이는데 도움을 주는 무늬네요. ㅎ 가을에 니트 겹쳐 입어도 되고 활용도가 높아 보여요. 위에 자켓에도 무늬가 있어서 그런지 개별로 입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피부톤에도 원피스가 잘 받아서 이쁘네요. ㅎ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5:44:15	0	삭제
		본인이 좋아하는 옷을 자주 입다보면 주변 사람들이 세뇌당해서 그러려니 하더라구요.(경험담) 주변에서 권유하는 걸 보아하니 차분해 보이는 분 같은데(화장도 음영 정도로 마무리 하시고) 색조 화장 시 블러셔 색감을 도드라지게 하거나 입술에 포인트를 주면 이미지 변신에 도움될 것 같아요. 이것저것 시도해보세요. ㅎ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5:35:12	0	삭제
		저 이번에 취직해서 7월달부터 입사하는데 한 번 가볼께요. 집도 가까워서 기대되요!! ㅎ
	358	공포사이트 추천/공유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27 11:55:06	0	삭제
		스트리즈 에 공포 게시판? 있어요. 실화랑 옛날에 공포특급? 책에 실릴 법한 이야기도 있어서 재밌어요.
	356	직업정신 [새창]	2014-06-26 03:32:35	0	삭제
		정말 좋아하는 배우에요!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영화에 등장하였으면 해요. ㅠ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02:58:02	14	삭제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체형의 장점 살리고 단점은 커버한 옷 같은데 신경 쓰실 수 있는 댓글들도 있네요. 글고 치마는 좀만 바람 불어도 확 뒤집히는 경우가 있어서 속바지 꼭 챙겨 입으세요. 체형이 저랑 비슷하신 것 같은데 제가 강남역에서 당한 적이 있어서,,^^ ㅠㅠㅠㅠ
	352	외국에 나와서 한국인끼리 기피해야 할 행동 [새창]	2014-06-26 02:41:38	0	삭제
		2번은 정말 생각치도 못했던 건데 무례하다고 느낄 수도 있군요.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글고 전 조금 유럽에 머물렀지만 한인 민박은 여행스타일을 저한테 강요할 때가 있어서 불편했었어요. 스케쥴 다 짜주고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 제 계획대로 안되서 답답했던 적이 있었네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02:35:00	1	삭제
		저는 부여 고란사와 부소산성? 갔는데 좋았어요. 글고 궁압지도 도보로 갔는데 거기에 연꽃 많이 옮겨놨던 걸로 기억해요. 7월쯤이면 연꽃이 많이 펴서 예쁠꺼에요. 자전거 타실 줄 알면 무료오? 자전거 대여해서 탈 수도 있어요. ㅎ 또 자전거 잘 타시면 경주가서 역 근처에서 대여 후 안압지, 첨성대 등 보셔도 좋아요. 요기도 연꽃 많이 옮겨놨고 야간조명까지 해서 이쁘거든요. 단 불국사는 자전거 타고 가기에는 힘든 거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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