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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부여 왔는데요 [새창]	2014-10-25 15:16:52	0	삭제
		부소산성쪽 둘러보시면 어떨까요. 고란사도 있어서 풍경도 괜찮게 나오던데. ㅎ 궁압지도 자전거타며 한 번 둘러보시고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6:37:02	0	삭제
		아,,이제 펀드에 관심이 생겨서 이런 저런 걸 알아보다 글 읽게 되었는데,,정말 어려운 직업이네요. 오히려 성실한 분들이 버티기 힘든 것 같기도 하고,,
	423	다게에서는 지방흡입수술도 용인해주나요? [새창]	2014-10-05 21:22:54	0	삭제
		음 다이어트만으로 나 이렇게 달라졌어. 이런 친구가 있음 얄밉지만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 마음도 이해가니깐요. 근데 저 뭔지 알 것 같아요..(...)
	422	158//22남자//델룩 [새창]	2014-09-29 21:07:38	0	삭제
		즐기시면서 입으시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근데 얼굴은 악용, 도용의 소지가 있으니 가리는 게 좋을 듯 해요. ㅎ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0:40:41	0	삭제
		힙쌕이 시장 아줌마들 뿐만 아니라 등산하시는 아저씨들도 하고 자전거 탈 때도 차고 그러는데.(힙팩? 저는 등산용품으로 검색해서 알아봤어요) ㅎ 암튼 본인이 물건만 잘 챙기면 소매치기 당할 염려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퍼 꼭 닫고 내 시야가 보이지 않는 곳에 가방을 열 수 있게 해놓고요. 보통 신고하고 그거 기다리다 보면 일정 꼬인다고 체념하시는 분도 있고,,유랑? 이란 카페가 있는데(네이버에서 유럽여행으로 유명해요) 거기에서 정보나 후기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420	밤하늘이 제일 예쁜 [새창]	2014-09-12 23:21:49	0	삭제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네요!!! 네팔 안나푸르나,,,메모해 둡니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23:20:34	1	삭제
		저는 이탈리아 열흘. 여자고 혼자 다녀왔어요. 복대 안하고 힙쌕? 애기 안듯이 앞쪽으로 대각선으로 매고 와이어 있는 자물쇠 하고 잘 다녔어요. 사람 많은 곳으로 다니면 별 일 없어요. 전 진짜 꼼꼼히 여행사에서 계획짜듯이 챙겨 다녔는데요(아침 8시 전에 출발해서 밤 11시 전에 안들어가고 -). 겨울에는 해가 짧으니깐 해 길 때 가시면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417	지금부터 제주도 자전거 일주하러 갑니다 [새창]	2014-09-09 16:28:18	0	삭제
		와아. 혼자 제주도 갔을 때 자전거로 다닐까 하다 잘 타는 편도 아니고 사람 없는 곳에서만 살짝살짝 탔던 편이라 안타고 그냥 다녔거든요. 다시 한 번 욕심이 생기기도 하고 그러네요. 혼자 다니시는 거니 너무 욕심 내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다니세요. 바람 조심 하시고요.(우도에서 모자 날려서 잡다가 무릎이 엄청 까져서요 ㅠ)
	416	비진도 정말 좋아요 ㅠㅠ [새창]	2014-09-09 16:25:20	2	삭제
		비진도는 처음 들어보는데 물도 맑고 멋지네요!! ㅎ
	415	여자 오피스룩 어디서 구매하시나요?ㅎ.ㅎ [새창]	2014-09-09 16:24:22	0	삭제
		금액대를 얼마나 생각하시는지 모르나 서울 기준 강남역, 종각역 등 번화가 지하상가 몇 번 돌다보면 무난무난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ㅎ
	414	짝사랑하는사람이 보면 공감되는 글귀 [새창]	2014-09-09 16:09:20	0	삭제
		저만 그런 게 아니네요. 명절 지나고 용기 내 볼 꺼에요! ^ ^
	413	이 세상에서 제일 한가로운 수도! 라오스의 비엔티엔- *먹을거많음 주의 [새창]	2014-09-06 15:33:07	0	삭제
		올 해 휴가로 계획했던 라오스네요. 참고 할께요. 스크랩 합니다!! ㅎ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23:46:43	1	삭제
		내 친구는 그런 마음 때문에 14년 때 짝사랑해요. 타인을 상처 입히기 싫다고 나를 상처입히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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