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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여자 결혼식 옷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4-11-14 22:01:46	0	삭제
		1. 곤색 리본블라우스+검정자켓+트위드 a라인치마 2. 상의 동일+ 회색 h라인 치마 3. 곤색, 못 부분에 스퀘어 처리 원피스 4. 검정, 목 부분에 슬롯있는 밑단 프릴 원피스 이렇게 네 가지 입니다. 기본 블라우스를 주문했는데, 불량품이 와서 블라우스 대안이 딱히 없어요;;
	439	여자 결혼식 옷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4-11-14 21:58:25	0	삭제
		사진을 깜빡했네요. 위쪽에 검정 자켓 안에 입은 리본 블라우스에요
	438	여자 결혼식 옷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4-11-14 21:57:30	0	삭제

	437	배고파요.....참는방법공유점 [새창]	2014-11-14 11:48:56	0	삭제
		너무 적게 드셔서 그런 거 아니에요?? 저도 어제 점심 때 삼계탕 먹어서 과식한다 생각했는데 저녁에 무화과 한 개, 토마토 한 개 먹고 운동해도 기분 좋은 공복감 정도만 생기더라구요. ㅎ(월급 전이라 집에 과일 말고는 먹을 게 없네요 ㅠ)
	436	잘못된 점 좀 짚어주세요ㅠㅠㅠ [새창]	2014-11-14 11:44:58	0	삭제
		아 구어체라 그런지 재밌게 읽었네요.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얼굴먼저 빠지고 그 다음이 배였어요. 꾸준히 하면 전체적으로 빠질 꺼라 믿어요. ㅎ 그리고 어제 헬스장 잡지책에서 본 건데(멘즈 헬스였나?? 2010년도 꺼였던 듯;) 운동할 때 물 보다 녹차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칼럼도 봤네요. ㅎ
	435	첫 (해외)경험 하러갑니다 ! [새창]	2014-11-14 09:07:35	1	삭제
		아,,우리나라는 기차 탈 때 문이 열려 있잖아요. 기차탈 때 문이 열려있지 않은 곳이 있어요. 그래서 결국 놓친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문 옆에 버튼 누르는 거였나 아님 손잡이 잡고 미는 거였나 그랬던 기억이 나요. ㅎ
	434	주말에 다녀온 내장산 단풍 사진들! [새창]	2014-11-12 12:29:31	0	삭제
		와아 저도 10월 말에 내장산 다녀왔어요. 쌍계루 구경하고선 백학봉 등반했습니다. 혼자 다닌거라 아저씨들한테 사진 부탁 많이 했었네요. ㅋㅋ 저는 단풍이 많이 안들었을 때 가서 아쉬웠는데, 멋진 풍경 많이 보셔서 좋았을 듯 해요. ㅎ
	433	아 진심 카레에 빠져죽고싶다 [새창]	2014-11-07 16:07:59	0	삭제
		카레 좋아해서 검색하다 좋은 정보 얻어요. 스크랩 할께요!! 댓글들도 지우지 말아주세요. ㅠ
	432	소름돋는 강남역 노점상 클라스.jpg [새창]	2014-11-07 14:46:50	7	삭제
		저 역삼동에서 일할 때 회사 근처에 노점이 딱 하나라 자주 다녔었는데요. 늦은 점심 시간 지나고 나니 주인 아주머니랑 친구분들이랑 차 타고 왔는데 아우디 a8에서 골프채 내리고 있었어요. 옷도 그냥 편하게 입고 다니셨었는데 차 보고 당황했었네요. 암튼 자리 좋은 곳은 생각보다 많이 벌어요.
	431	155/57.5 드디어 헬스 등록 [새창]	2014-11-06 08:09:50	0	삭제
		11 몸매도 몸매지만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멋지시네요. 힘내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빕니다!! 1 고견 감사드립니다. 허나 일단 과체중이라 걷어내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다리 부종 때문에 수술한 적도 있어서,,일단 메모해 두겠습니다. 감사드려요!!
	430	故신해철 측이 전한 사명 경위 전문. [새창]	2014-11-05 23:31:37	14	삭제
		읽다가 소름 돋아서 다 못 읽고 내렸어요. 저런 고통을 어찌 참아왔을까,,
	429	155/57.5 드디어 헬스 등록 [새창]	2014-11-05 23:18:01	1	삭제
		1 토르소 처럼 보면 비율은 평균몸무게랑 많이는 차이 안나는데, 팔 다리가 문제에요. -_ㅠㅠ 앉아서 근무해서 엉덩이, 허벅지에 살이 많아요. + 다리 부종도. ㅠㅠ 바닷가에서 예쁜 수영복도 입고 싶네요. 크으 ㅠㅠ
	428	떡볶이코트 구입하기.txt (종로 광장 구제시장 경험담&tip) [새창]	2014-11-02 11:31:11	0	삭제
		구제고 한 개 밖에 없다는 게 장점이긴 하나 옷이 내 몸에 딱 맞을 확률은 희박하죠. 저는 수선도 고려해서 구매하는 편이에요. 저희 동네 기준으로 코트 소매 길이:5,000~7,000원(단추 있음 7,000원). 어깨나 몸통 줄이는 거 10,000원~ 등인데 수선비가 많이 나올 것 같다 싶음 포기하기도 해요. ㅠㅠ
	427	하루동안 다닌 백양사, 선운사 모습. [새창]	2014-11-02 11:21:07	0	삭제
		1 앗 감사합니다. 카메라 번들렌즈로 똑딱똑딱 찍은 거에요. ㅎ
	426	현실 직시류 甲 [새창]	2014-10-30 19:53:43	0	삭제
		아아 제 이야기가 될 것 같기도 해서 뜨끔하네요. 모태솔로인 남자후배를 좋아하고 있는데,, 답장도 이모티콘 넣어가며 잘 해주고 만나자고 하면 거절하지 않아 영화도 몇 번 보고 술도 마시고 그랬는데 먼저 연락하지를 않아요. ㅠㅠㅠㅠ 이번 주에 고백하고 맘 접을려고 하는데 이 글 보니 제가 매력이 없는 것 같아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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