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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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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오현민에 대하여. [새창]	2015-09-06 11:09:30	0	삭제
		옙 기다리겠습니다
	22	오현민에 대하여. [새창]	2015-09-06 04:52:52	0	삭제
		죄송하지만 위에부터 아무리 읽어봐도 피해의식은 님이 가장 많아보이시는데요..
	21	오현민에 대하여. [새창]	2015-09-06 04:50:55	3	삭제
		글에 오류가 좀 많네요. 오현민이 어떤 사람이던지간에 객관적으로는 패배에 관한 억지로 생각해낸듯한 당위성이 다분해 보이는 글이 맞아요. 1.상대방들이 전부 일반인이 아니라 지능이 대단한 사람들이었다는건 누구보다 오현민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전 대회에서 자신을 패배시킨 당사자도 있을뿐더러 수차례 밝혔듯이 한번 이기긴 했지만 장동민은 십이장기 잘하는형+ 거기에 연습도 해왔을 것, 여기에 데스매치4번에서 살아남은 데스매치연습충 김경훈의 존재를 알고도 십이장기를 연구할 가치가 없었다고 생각할만큼 멍청한 플레이어는 아닙니다. 2.오히려 글쓴이님이 아주 작은 부분을 보시고 그걸 성급하게 단정짓는 좁은 시야를 갖고계신 것 같네요. 인터뷰에서 노력한 장동민 얘기가 나온걸로요. 오히려 객관적으로 인터뷰들을 쭉 봤다면 계속해서 오현민이 말했던 이미 잘햇던 형인데 연습한 뒤로 더 힘들었다는 뉘앙스의 말에서 분명히 오현민도 다른사람들으 실력을 분명히 인식하고 경계하고 있었음을 잘 알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3. 십이장기 게임 자체에 대한 착각. 님말대로 바둑과 비교하기에 상당히 심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착각하고 계신게 바둑과 마찬가지로 혼자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바둑 3단이 항상 2단 이기는것 아니고 2단이 1단 이긴다고 정해져있지 않죠. 혼자 아무리 판을 읽고 그대로 설계해 나간다고 하더라도 , 상대가 어떻게 대처하느냐 반응하느냐에 따라 그대로 갈수도 바뀔수도 있는 한마디로 항상 정답이 있는 게임이 아닌데 그런 변수를 뻔히 알고있는 오현민이 바둑 3단이라 연습을 안했다라...아니요 오히려 더 잘 알고있을겁니다. 너무 인과를 1차원...아니 아예 맞지 않는 억측입니다. 주변 플레이어들의 게임실력 인지, 그간의 지니어스 게임 경험들, 전류를 타는 방송, 오현민이라는 이름의 사람들에 대한 기대감(에서 느끼는 압박감),생존본능, 승부욕, top3 긴장감&위기감등등을 모두 다빼버리고 바둑3단이기에 십이장기가 너무 쉬움->연구할가치가 없을거라고 판단 --> 연습 거의안하고 10시간했어도 많이 한것 -> 그래서 연습많이 한 다른사람들한테 지는것은 당연한것. 참 이걸...뭐라고 해야할지 난감할정도의 논리라서.... 궁예라는 얘기가 나오는걸겁니다. 무조건 추정이고 예측이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마치 ufc에서 펀치에 다운되서 패배한 선수에게 저 선수는 예전에 복싱을 했었죠. 복싱은 펀치스킬 수준이 엄청나기때문에 펀치연습은안했을 겁니다. 아마 10시간도 안했겠죠, 그래서 그걸 연습해온 mma선수에게 진건 어떻게보면 당연한겁니다.라는 소설과 차라리 같을 것 같습니다.
	20	게임 이해 능력은 홍진호가 갑인듯 [새창]	2015-08-17 22:40:58	1	삭제
		좀... 많이 가신 것 같네요..
	19	408 홍진호의 통찰력 [새창]	2015-08-16 23:31:51	0	삭제
		말좀 제대로 써주세요. 오현민 장동민 이준석 모두가 장동민 김경훈 팀이다 이건 무슨말인가요. 본문글과 다 연결되는말인데요 ㅋㅋ 이걸 배신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협한 사고방식이신거같습니다. 그럼 김경란이 먹었으면 배신이라고 햇을까요? 아니요 콩진호와의 전략이기때문에 아무도 배신이라고 안해요. 그럼 역할게임에서 김경란이 솔직하게 말안한것도 배신이죠. 믿고 기회를 줬는데도요
	18	주관적인 홍지노와 김경란의 거품설 [새창]	2015-08-16 23:21:04	1	삭제
		그렇게 믿고싶어하시는거같네요 ㅋㅋ
	17	408 홍진호의 통찰력 [새창]	2015-08-16 22:47:03	5	삭제
		좀 착각하신거같은데 꼴찌로 만들수있는데 믿고 안만들은게 아니구요, 그전에 장동민이 장동민과 김경란이 겹치는 걸 순순히 김경란이 2바퀴 돌려서 먹게끔 양보해줬어요. 가만있는데 혼자 김경란이 리스크 감수해주고 한게 아니구요. 얘가 양보해줫으니까 나도 한번해준다 이거죠, 따져보면 한번씩 한거고 결국 김경훈의 전략에 당해 끝난것인데, 김경란은 또 연합도 아니고 자신은 해줄것도 없는데 진실을 말해줄것을 요구하죠, 결국 당해서 끝난거구요. 이게 배신이라면 지니어스에서 배신아닌게 뭐에요 대체, 왜 김경란의 모든걸 관대하게 보면서 다른사람은 좁은 잣대로 평가하려합니까
	16	주관적인 홍지노와 김경란의 거품설 [새창]	2015-08-16 22:38:22	1	삭제
		제가 그런거면 님은 장동민한테 열등감있으신건가요
	15	주관적인 홍지노와 김경란의 거품설 [새창]	2015-08-16 22:06:02	0	삭제
		아이고 지혜로우신분 감사합니다 아이디는 왜 비공개이신가욤
	13	주관적인 홍지노와 김경란의 거품설 [새창]	2015-08-16 22:04:17	1	삭제
		장동민이 거품이라라는 건 님께서 그렇게 믿고 싶어하시는거같고 저는 장동민얘기를 하는게 아닌데요 님이 바라시는데로 만약 둘이 비교를 하고싶다면 지금 명장면을 많이 만드는 장동민과 홍진호를 봐야하지않을까요
	12	408 홍진호의 통찰력 [새창]	2015-08-16 21:51:04	6	삭제
		애플루사님 너무 김경란 입장에서 과잉 몰입하시고 보시는거같은데 김경훈이 말했죠 ? 게임중에 -26 히든. 이것때문에 김경란은 무조건 꼴등이다. 이게임은 무슨 다같이 힘합쳐서 다같이 올라가고 그런거 아니에요. 분명히 내가 생존해야하고 반대로 패자가 발생하는게임인데, 뭘 믿고 안믿고 믿음이 배신당해요 ㅋㅋ그럼 예전에 김경란이 역할게임할때 장동민한테도 똑바로 말 안한것도 믿음을 배신한건가요? 그리고 작당모의라고 말하는거부터가 뭔가 속으로 꼬이는게 있으신거같은데 여태까지는 연합펼치고 작전세우듯이 한건데 엊그제화에 나온건 왜 작당모의가 되는건가요 ㅋㅋ 중요한게 장동민이랑 김경훈이랑 전략짜서 나가는데 그걸 타겟인 김경란한테 노출시키지않않은걸 이러쿵저러쿵 해가며 배신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술술 부는게 맞는거냐구용 그거야말로 김경훈하고 하기로해놓고 배신하는거죠 이해되셧나요
	11	주관적인 홍지노와 김경란의 거품설 [새창]	2015-08-16 21:43:07	0	삭제
		둘을 묶다뇨?;; 왕따얘기는 또 뭐죵?
	10	408 홍진호의 통찰력 [새창]	2015-08-16 20:52:25	0	삭제
		뭔가 발을 헛디디시는거같은데 -26을 나왔을때 김경훈은 장동민을 컨택하고 연합을 짠 것이나 다릅없습니다. 그상태에서 장동민이 김경란에게 술술 부는게 배신이라는것이죠 이해 ㅇㅋ?
	9	408 홍진호의 통찰력 [새창]	2015-08-16 20:36:25	0	삭제
		엥 이걸 배신이라고 하는것은... 오히려 -26이다라고 말해주는게 김경훈에 대한 배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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