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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사이클 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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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펌] 도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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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03: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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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우리는 정말 답답하지만..... 글 쓰는 입장에서는 웹 환경에서 글을 조금 길게 쓴다싶은게 어려운 분들이 가끔 있더라구요 익숙하질 않아서 그런가 집중도 잘 안되시는듯하구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답답해도.....
1108
스압] 귀신에 대해 나눈 친구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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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0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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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옮긴 식으로 썼을 뿐인데 이렇게 글 퀄리티가 좋을 수가 있구나..... 잘 봤습니다
1107
꿈에서도 통증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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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01: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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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꿈에서 아픈게 아니라 실제로 아팟던 거잖아요
1106
오늘자,,,,,,,,,,,,,,,,,,,,,,,,,,,,,,,점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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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0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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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해ㅠㅠ식물학대
1104
[영상] 김연아는 박 대통령의 손을 뿌리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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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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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박근혜 손을 뿌리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아 손 한 번 잡고 싶어서 안달하는 박근혜의 멋쩍고 민망한 웃음이 너무도 추잡하고 역겨워서 오히려 불쌍해보일 지경이다.
1103
[익명] 제발 몰카나 유출 영상 사진 보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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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13: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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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 단언컨데 넌 단언충이야
1102
[익명] 제발 몰카나 유출 영상 사진 보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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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1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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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자신의 삶의 방식을 결좡하시겠다는데 거기에 생각의 차이를 들이밀면 그게 어떻개 생각의 차이죠? 무책임한 간섭, 꼰대질 말고 더 뭐가 된다는거죠?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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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1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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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그 안에서 비판적 목소리"를 낸다고 바뀔만한 상황이 아니니까 제발 그냥 결별을 선언하세요.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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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12: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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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목소리를 내려는 이들에게 닥치라고 하는 거 맞죠. 왜냐하면 제대로된 기독교 목사를 별로 안 보고 싶은걸요. 내부고발을 더 이상하지 말고 아예 결별을 선언하세요. 그들이 믿고 따르는 것은 우리가 믿는 것과 다르며, 그 자들의 목사를 목사가 아니라고 말하세요. 그 어떤 책임감을 느껴야 할 필요도없다고 생각합니다.
1099
미이라 주인공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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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10:30:5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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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왠지 이해해줘야 될 거 같아요.... 이 비공감은 이 글이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아무 소용이 없음을 알면서도 비공감 버튼을 누르지 않기에는 너무너무 슬펏던 사람의 비공감일 뿐입니다.......
1098
살면서 제일 소름끼치고 무서웠던 경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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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0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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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퀄리티면 공게에도 충분히 어울리겠어요!
1097
뭔가에 찔리면 어떻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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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08: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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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뢰인"보면 김남길이 전도연한테 배에 칼 맞고, 그대로 유유히 다리 절면서 걸으며 담배피는 장면이 있죠........ 정말 칼에 찔린 사람의 거동 같은 연기를 잘 했는데..... 잘을 모르지만 칼을 빼서 출혈이 일어나는 거랑 그대로 꽃혀 있는 거랑 약간 차이는 있지 싶습니다..
1096
국까들은 헬조선 헬조선 거리지좀 마라.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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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20:29: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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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애국주의보다는 민족주의에 반대하는 글 같네요. 사실 잘 구분이 안되긴함ㅋㅋ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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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0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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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같은 남징어가 생활한복 입고 다니면 안 예쁘겠지....... 불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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