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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아지나간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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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아지나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뉴질랜드 항공정비사 좋은가요? [새창] 2015-08-31 03:52:12 0 삭제
    지인 중에 영어도 잘하는(아이엘츠 6.5) 사람이 있습니다.
    군에서 헬리콥터 정비 장교였고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서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뉴질랜드 에서 교육받고 인정된 자격증이 아니라는 이유로 취업을 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복지는 내가 내는 세금으로 이루어 지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헀으니 남이 안되었는데 나도 안되라는 법은 없습니다.
    잘되시기를 빕니다.
    61 이민갈때 강아지 [새창] 2015-08-25 13:04:48 0 삭제
    이민 갈때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것은 좀 고려를 해야 합니다.
    우선 동물을 해당국으로 데려 가려면 검역을 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정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받고 입국하면 검역소에서 한달 정도 격리 수용을 하고 이 비용도 매우 비싸지만 주택을 임대 할 경우 대다수의 조건이 동물 금지 입니다.
    아주 옛날에 어느 분이 한국에서 개를 한마리 데려 오는데 천만원 들었다고 했습니다. 좀 과장되었겠지만 비용은 맘만치 않습니다. 고양이는 3000$ 정도 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아끼는 마음은 알겠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60 호주 이민시 필요 자금은 얼마나 될까요? [새창] 2015-08-08 18:35:12 0 삭제
    이민을 할 경우 최소한의 비용은 어떤것을 예상하더 라도 예상치의 두배를 가지고
    있는게 좋겠습니다.
    만약에 비지니스를 한다면 비지니스 셋업비의 3배를 가져야 합니다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해외에서 돈 떨어지면 빌릴때도 없습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4:01:14 0 삭제
    3년 동안 개발하느라 격일로 철야를 했습니다.
    58 개신교도 삶의 척도가 되는 성경에 대해 고찰해보았습니다. [새창] 2015-06-29 09:02:07 0 삭제
    성경을 읽어 보면 구약의 하느님과 신약의 하느님은 서로 다릅니다.
    신약에서는세례를 물로 하는데 그 기원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혹 아는분 있나요?
    57 모기가 소리가 안나는 방향으로 진화했나봅니다. [새창] 2015-06-28 09:41:22 0 삭제
    열대 지방의 모기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56 부모는 왜 자식을 기르나요? [새창] 2015-06-23 07:41:50 0 삭제
    자식을 기르는것은 일종의 사다리를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현세에서 이만큼 이룬 바탕으로 자식들이 좀더 노력해서 좀더 안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루고 싶은 일을 이루어 졌으면 하는게 부모의 바램입니다.
    그 다음 세대는 또 한 단계 높은 위치로 올라갔으면 합니다만 뜻대로 안되는게 자식하고 골프라고 하기도 합니다.
    부모님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다양한 세계를 이룬면서 살고 있습니다.
    55 지구온난화에 대한 스티븐 콜베르의 입장. [새창] 2015-06-20 07:35:29 0 삭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탄산가스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원인을 제공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인구의 증가와 이산화 탄소의 발생량이 비례하는 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
    온난화 해결책을 말할때 늘 화석 연료를 말하는데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는 쉴때도 있지만 사람은 쉬지않고 이산화 탄소를 죽을때까지 배출합니다.
    사람을 인위적으로 어쩔 수는 없으니 쉽지만은 않겠지만 이산화 탄소를 분해하는 법을 연구하는게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4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5-06-18 09:56:33 1 삭제
    태어났으니 살아야죠.
    그리고 행복과 고통은 주기성을 띄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파도를 바라보면 밀려왔다가 밀려가듯이
    고통스럽다고 느낄때 행복은 제 차레가 올때를 기다립니다.
    53 모든 악은 필요악인가? [새창] 2015-06-02 14:36:39 0 삭제
    선과악은 개념과 생각하는 위치에 따라 달라 지겠지만 선과악은 없어 질 수가 없습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새도 한쪽 날개만 가지고는 날 수가 없듯이 항상 맞 물려 있으니 항상 함께 해야 되지만 어느 한쪽만 지나치면 평형에서 벗어 나고 그 평형을 회복하려고 애를 쓰겠지요.
    종교를 다르는 사람들은(법률가등등) 오래도록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황금 거위죠.
    연기법에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고 했듯이 사람이 존재하는 동안 함께 있습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08:57:56 0 삭제
    석가는 돈을 벌어 본적이 없고 탁발에 의해서 거의 공짜로 해결했기 때문에
    석가가 돈을 벌어서(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 처 자식을 부양해 봤다면 깨달은게 좀 다를것 같습니다.
    깨달음은 처음부터 없습니다만 사람들은 그걸 뭔가 실체가 있는것으로 착각을 하고 해탈을 하겠다고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대승에 부처는 없고 각자의 생각으로 부처를 설명하려고 애를 씁니다.
    51 열등하기에 죽어마땅한 사람이 있는가? (수정!!) [새창] 2015-05-31 08:53:07 0 삭제
    사회는 대략 상위 20%의 사람이 주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머지 80%의 사람은 상위 20%를 서포트하는 지원 자원 입니다만 그렇다고 80%의 사람이 열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위에 속한 사람들 중에서 결원이 생길 경우에는 하위에 속한 사람중에서 상위로 옮겨서 리더의 역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을 망각한 연쇄 살인범은 사회로 부터 격리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49 편의점 오늘의 진상(3/23) [새창] 2015-03-28 02:05:59 2 삭제
    내가 겪은 진상은
    담배를 사가고 20분 후에 나타나서 집에 가서 담배갑을 열어 보니 담배가 한개피도 없다고 하면서 바꿔 달라고 악쓰던 인간.
    왜 그렇게 사나 ?
    48 로또 번호를 예측하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5-03-09 08:30:39 0 삭제
    심심해서 20년간 로또 번호를 분석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당첨된 번호를 이러 저러하게 분석은 할 수 있지만 예측은 안됩니다.
    복불복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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