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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5:22:32	111	삭제
		네 저도 여자인데요, 제가 듣기엔 김여사는 명백히 여성혐오 단어입니다. '운전 못하는 사람'인거지 '운전 못하는 여자'라고 성별을 특정지어 지칭하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주 사소한 부분도 여성혐오의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비하가 있음은 인정하지만 유머로서 허용할 수 있다는 말은 혐오성 발언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놔두겠다는 결정으로밖에 안보입니다.
	406	고부갈등 논란을 한 방에 잠재우는 명언 [새창]	2016-04-24 03:50:15	103	삭제
		확실히 한쪽만의 희생을 강요하는 효도문화(일명 대리효도)는 사라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효도는 셀프라는 말도 생겨난것이겠죠? 배우자 부모, 심지어 자기부모에게도 행동으로 잘하지 않으면서 배우자에게만 강요하는 상황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무자르듯 효도하자는 말이 아니구요.
	405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23:16:50	9	삭제
		와 나는 젊은여자가 디올가방 들고다니는게 그렇게 천지개벽할 일인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젊은 남자가 벤츠몰고다니면 어린나이에 성공한거구요?? 젊은여자가 명품백 들고다니는걸 욕하는 상황에 대해 성찰해보라구요???ㅋㅋㅋㅋㅋ 명품백으로 뭘하든 남이 상관할 일이 아니에요. 자신이 하는 말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404	아 여학생들 학익진 진짜 좀 그렇네여 [새창]	2016-04-09 22:26:20	0	삭제
		여학생들이라 그런것 깉진 않구요. 그 학생들이 배려가좀 없는듯 하네요. 남녀노소 그런사람들 있어요. 출근길에 남학생 학익진, 직장인 학익진 많이 겪어봤거든요. 저는 슉슉 잘피해다님.ㅎㅎ 그리고 학생들 때야 괜히 친구들이랑 꼭 같이 다녀야할것 같은게 있잖아요? 그러려니하고, 뒤에서 잠시만요만 해도 비켜줘요.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0:10:03	40	삭제
		장담하는데, 덩치좋은 남자분이였다면 저 택시기사들 아무말도 안했을겁니다.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0:10:35	0	삭제
		차에 너무 적나라하게;;;치인거;;;;맞나여.....????여주가...??설이가??
	400	학교에 보드카 들고 간 썰 [새창]	2015-12-06 20:21:45	28	삭제
		강간강간 안거려도 글은 찰진데. 어우..요즘 유행하는건가요?
	399	최몽룡이 저지른 심각한 성적 희롱입니다. [새창]	2015-11-11 18:46:08	0	삭제
		신고했습니다. 선비질이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욕부터 나오는것 보면 누가 모자란지는 뻔히 보이네요. 수준 좀 높이세요.
	398	최몽룡이 저지른 심각한 성적 희롱입니다. [새창]	2015-11-08 00:24:17	17	삭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서로 짠거면 좋겠네요
	397	최몽룡이 저지른 심각한 성적 희롱입니다. [새창]	2015-11-08 00:18:32	36	삭제
		저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조선일보가 부들부들 하는것도 아이러니(?)한 것도 알겠지만, 이런 상황들이 성희롱을 그저 아재농담..정도로 만드는게 좀 그렇다는 거죠. 심각한 성희롱이라는 제목을 붙여 본문 내용을 게시한 것도 상대적으로 별거아닌 농담이였다를 강조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수위를 벗어나서 성희롱은 성희롱입니다. 이 사건의 포인트는 성희롱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성희롱발언의 가벼움을 굳이 강조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대상이 누구든 간에요.
	396	최몽룡이 저지른 심각한 성적 희롱입니다. [새창]	2015-11-07 23:05:17	25/29	삭제
		그냥 웃고넘어갈 농담일 수도 있지만, 상황, 대상, 장소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기분나쁜 말일 수 있습니다. 농담의 수위를 떠나 성희롱 건 자체에 대해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395	최몽룡 교수, 집필자 자진 사퇴후 모습.jpg [새창]	2015-11-07 20:45:03	5	삭제
		교수의 선택은 대단하고, 한편으로는 고맙지만 성희롱당한 기자는 불쌍할 뿐입니다. 뭔가 좋은 수가 없었겠지만.. 존경한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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