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3
신안 염전 가해자 중 한 명 근황
[새창]
2025-04-17 22:18:55
7
삭제
판사가 김치하고 밥은 줬다며 집행유예. 그 판사 가둬두고 김치하고 밥만 주고 싶음.
922
모든 것을 골고루 다 가짐
[새창]
2025-04-17 22:16:18
0
삭제
대한민국 공화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영부인까지 가졌음. 천추태후, 인수대비, 민비, 그리고 줄리.
921
인터넷 방송중인 자식의 방에 들이닥친 어머니
[새창]
2025-04-14 09:17:09
6
삭제
노래 라이브로 한곡만 불러도 아들 1년치 슈퍼 챗 모을 듯
920
"파면된 친구 윤석열 돕는 길" 사퇴 요구에 이완규 거부
[새창]
2025-04-09 20:45:30
1
삭제
진짜 국민이 나서서 임명이 못되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법대로는 믿을 수가 없음. 그냥 잡아가다 만두만 주면서 10년 가둬둬야 하는거 아닐까.
919
현대제철 사망사고 관련 현직자 경험담...
[새창]
2025-03-21 22:59:19
0
삭제
중대재해법에 대한 여론 조사를 보면, 중대재해법 을 혐오-싫어하는게 아니라 혐오하는 사람들을 보면 주로 60대 이상이거나 중졸 이하. 여기서 가장 이해 불가는 중졸이하 이신 분들, 가장 수혜자인 사람들이 싫어함. 회사 망하고 경제가 망한다나
918
거니의 꿈
[새창]
2025-03-13 06:52:15
0
삭제
필리핀을 보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917
화폐에 독립운동가 한 명도 없는 국가
[새창]
2025-03-05 11:07:22
6
삭제
이런 글에 여성독립운동가로 김마리아 여사님을 올리는 분이 없다는게 슬프다. 김활란이 여성독립운동가들을 폄훼하고 역사에서 묻어 버리려 노력한 결과라고 할까.
916
죽으려고 아프리카 간 처자 썰
[새창]
2025-03-04 20:38:46
3
삭제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란게 현재 있는 환경의 굴레를 벗어나고 싶은, 그 굴레를 벗어나려는 방법인데, 부작용이 죽는 거든, 다시 말하면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중 죽고 싶은 사람은 없어. 환경변화를 원할 뿐이지. 그런면에서 보면 잘한 선택임.
915
이제 중국과 미국은 다를게 하나 없음...
[새창]
2025-03-04 17:37:55
1
삭제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 안했어도 침략했을 겁니다. 젤렌스키가 당선되었을때 이미 우크라이나는 침략당해 국토를 잃은 상태였습니다. 젤렌스키가 뭘 선택하든 결론은 이미 정해진 것이었죠.
914
인간적으로 10월26일은 국경일로 지정해야 합니다
[새창]
2025-02-26 10:34:29
0
삭제
일본군이거나, 일본군이었던 사람을 죽인 날이네.
913
홍범도 장군이 공산당??
[새창]
2025-02-17 10:23:02
2
삭제
추가로 해방전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중 60-70%가 좌익계열임. 그래서 의도적으로 이들을 좌익이라며 우리나라역사에서 배제시키려 했고, 많은 수가 보도연맹으로 관리되다가, 6.25 발발후 그 기회를 틈탓 친일파 경찰들에게 학살된 역사도 있음.
912
홍범도 장군이 공산당??
[새창]
2025-02-17 10:15:38
4
삭제
2차세계대전이 종전 되기전 당시를 보면, 세계 여러지역의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이 있었고, 그때 독립운동가들은 자본주의를 혐오했음, 자본주의를 극한으로 실현한 결과가 식민지거든, 그래서 새로운 이론을 탐구했고 공산주의에 매료되었음. 거기다, 난 공산주의자입니다. 쏘련의 지원하에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편지한장 보내면, 데려가서 행정조직을 만들고, 관리하고, 부대를 조직하고 관리하고, 전투를 위한 군사교육도 시켜주는데 전부 무료. 돈이 필요해요 하면 돈도 주었음. 그래서 맨 바닥에서 독립운동 하던 전세계의 여러 식민지 독립운동가들이 모스코바에 가서 교육 받던 시절임. 그때의 공산주의 독립운동가와 전쟁을 일으킨 북괴 공산주의자와 혼동하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함.
911
노상원 수첩내용보도 보고 소름돋는점
[새창]
2025-02-15 12:40:51
0
삭제
수거가 북파공작원의 은어로 죽이고 시체를 찾을수 없도록 처리한다(폭탄으로 산산조각, 태우기, 강산에 시체를 녹이기, 공해상에 수장 등등)는 의미랍니다.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한다는 뜻이랍니다.
910
낙동강 주변 사람들의 몸에서 녹조 독소 검출...
[새창]
2025-02-08 07:40:00
1
삭제
수문개방 말만 꺼내도, 반대하는 사람이 대다수라서 그냥 똥물 먹고 사세요 라고 하고 싶습니다
909
현장법사가 인도불경 변역한 방법
[새창]
2025-02-06 15:47:38
0
삭제
불경의 한글 번역은 세종대왕 때 시작했음. 그게 다들 아는 석보상절. 그리고 세조는 구결원각경이라는 한글 원각경을 직접 번역 출간했음. 일제강점기에는 민족대표 33인 중 하나로 유명한 용성스님이 불경의 한글 번역과 출판에 힘쓰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