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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잭엘사isLov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2
    방문 : 9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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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엘사isLov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거대한 나의햄찌 [새창] 2017-06-15 15:17:58 0 삭제
    헐 햄찌가 큰 개체도 있었나요? 대박!!!

    이게 우연히 나온 종인지 아니면 이렇게 크기가 큰 핸찌 종이 따로 있는 건지 궁금해여( 따로 이케 종이 있는 거면 종 이름도 궁금하네요)

    검색을 해봐야 하나(두둥!)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5:15:22 0 삭제
    엇 저도 기억나요 ㅎㅎ 초딩때 많이 해봤어요

    저희는 팔 저어줄 때, 시계 소리 냈었어요 "똑딱똑딱" 이러케 ㅎㅎㅎㅎ

    아가야 이리온~이케 했고 많이 올라가지 않게 직각 정도 되면 팔 쳐주고 그랬음요 ㅎㅎㅎ 추억이네열
    274 남녀 간 프로포즈에 대한 올바른 생각 [새창] 2017-06-15 14:59:38 1 삭제


    난 남편한테 프로포즈 했는데 남편은 아직도 안해줌
    ㅡㅅㅡ(결혼 8년차 부부)

    이걸 보니까 결혼10주년 전까진 꼭 프로포즈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지네여(요근래 포기모드였는뎅ㅎㅎ)

    거창하게 말고....장미 꽃 한 송이 주면서 걍 사랑한다고 앞으로도 같이 있어줘 해줬으면 ㅠㅜ 눈물 날 만큼 행복할 거 같음 ㅎㅎㅎㅎ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21:58:04 4 삭제
    음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죽음ㅋㅋㅋㅋ
    272 유치원에서 보낸 어이없는 사립유치원관련 서명 요구~ [새창] 2017-06-14 21:47:43 2 삭제
    저런 거나 보내는 마인드의 원장이라면 유치원 교사들에게도 노답원장일 확률이 클 거 같네여

    반대하거나 굳이 보내지 않아도 어차피 애기들은 교사들이 보니까 정말 이상한 교사 아닌 이상 불이익은 없을 거 같습니다만....찜찜하긴 하겠네요 ㅠㅜ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 중에 애들 좋아해서 운영하기보단 사업 중 하나라고만 생각하면서 운영하는 원장이 은근 많은 거 같더라고요

    친구가 얼집 교사인데 원장이;; 애들 간식비 드가는 것도 아까워서 여유분 없이 딱 애들 숫자에 맞게 간식류 준비하고 감사같이 기관에서 올 때 교실 꾸미기도 재료비 아끼라고 재활용품 쓰고 색깔 안 맞아도 걍 쓰라 그러고;;

    약간 선입견이지만 그 원장이 결혼도 안 하고 자식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인지 그쪽 방면에 엄청 무지하더군요

    얼집 다니는 아이엄마가 둘째 임신 2개월즈음인데 그 엄마 보더니, 교사들한테 진지하게 왜 배가 안나왔냐고 임신 아닌 거 아니냐고;; 그러고 교사 급여 맨날 밀리면서 자기 해외여행은 다니고(그것도 그 감사같은 거 하는 기간에 갔더래요...원장 어디갔냐 그러면 외근나갔다라고 하라그럼서)

    교사 채용 관련도 걸리면 원 문 닫을 정도의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던데 흠.... 우리 나라 교육기관은 문제가 많은 거 같아요 애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답답한데 언제쯤 개선이 될런지 ㅠㅜ
    271 열매따는 기계 [새창] 2017-06-14 13:59:01 0 삭제
    쥐라기 공원 영화에서 나오는 목도리 도마뱀 같은 공룡 생각나네영 ㅋ
    270 채경 공주님~~ [새창] 2017-06-12 19:45:36 0 삭제
    아 귀여워

    이런 동생 있으면 뭐든 다 해줄텐데...!!
    269 수박 자를때 꿀팁 (펌) [새창] 2017-06-12 18:04:23 17/12 삭제
    수박씨 씹어먹으면 고소해서 짱 좋아하는데;;;

    솔직히 수박 달달하고 시원하긴 하지만 뭔가 다른 과일보다 2%부족한 무언가가 있는데 그걸 수박씨가 채워주는 듯해서 전 수박씨 같이 먹어요

    맛있음!! 수박씨 존맛!!!!!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2:56:14 10 삭제
    저런 쓰레기같은 놈들은 제발 결혼 생각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연인 사이에서의 헤어짐도 힘든데 부부사이의 헤어짐은 이제 더이상 두사람만의 이별이 아닌 여러 사람이 엮여 있어 더 힘들고 괴롭고 후유증도 더 심할텐데 ㅠㅜ

    발정하는 연놈들은 제발 끼리끼리 만났으면 좋겠다ㅠㅠ
    267 반려동물을 쿠키로 변신시켜드려요! :) [새창] 2017-06-11 03:41:33 13 삭제
    글쓴님 그림도 엄청 귀여운데 글쓴님 자체도 엄청 귀여우신것!! 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해피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당당 ㅎㅎㅎㅎ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3:16:35 47 삭제
    '주말에'도' 만나자'라는 문장에서 랜선에서만 활동한 게 아니라 이미 만남을 가진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연애중에 그런 짓을 저질렀다면 결혼 후에도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설혹 그러지 않다고 해도 의심이 계속 될 거 같아서 저 같음 스스로 스트레스 받아 못 살 거 같네요 ㅠㅜ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1:48:05 7 삭제
    저도 이해감//

    그 트라우마는 서른 넘은 지금도 남아있어서 성인 남성이 큰 소리 내거나, 무엇이든 큰 소리 나면 심장이 뛰고 불안하고....버스 옆자리에 아빠 또래 아저씨 앉으면 불쾌하고 싫어서 자리 옮기고....길 가다가도 그 또래 아저씨들 보면 괜히 싫고 뭔가 해코지 당할 거 같아서 경계하며 갑니다;;

    지금은 얼굴 안 보고 산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이런데;; 만약 어디선가 죽었다고 연락이 와도 장례식장에 절대 안 가고 싶어요 그냥 내 인생에 부모는 없는 거로 치고싶은 마음이 한가득입니다ㅡㅅㅡ엮이고 싶지 않음...근데 마음속 한 구석에서 왠지 잘 살고 있는 내게 빅 엿을 날릴 거 같은 불안감이 항상 있어요...예를 들어 사채빚을 남겨놓고 죽어서 사채업자들이 날 찾아온다든가하는....그런 뭐같은 상황이 절대 오지 않기를......
    264 두번의 유산에 이어 아내의 스트레스가 극심해지고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0 13:40:48 5 삭제
    저도 유산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ㅜㅡ

    아마 부인분의 마음속에 평생 남을 겁니다...그게 잊혀질래야 잊혀질 수가 없거든요;; 어느날 문득 생각 나서 눈물이 나오고 우울해지고 그럴거에요 그때 남편분께서 '이미 다 지나간 일 아직까지 그러냐'하지 마시고 꼭 꼭 아무리 시간이 흘렀더라도 그럴 때 마다 다정하게 위로해주세오

    저는 그 뒤로 운동도 하고 밥도 잘 챙겨먹고 했더니 아가가 잘 들어서더라고요// 첫째 아들에 지금 둘째도 임신중이에요

    글쓴님 아내분께서 기운 차리시고 몸 추스리실 때 예쁜 천사가 다시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263 자신이 우울증에 걸린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09 20:56:16 6 삭제
    저도 처음으로 용기내서 갔던 병원 의사쌤이 이런 식이라서...그 뒤로 안 갑니다

    남편이 가보라고 해도 이제는 거부감만 들더라고요
    돈만 버리고 별로 효과도 없을텐데 뭐// 오히려 더 상처받아서 싫어....이러면서요

    근데 요즘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서 다른 병원 알아보긴 해야 할 거 같은데...에효....잘 맞는 의사쌤 만날 확률이 정말 적은 거 같아요
    262 염치없게 글 올립니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6-09 16:15:10 0 삭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날은 캡사이신의 맛의 폭탄 매운맛이 땡기고 평소에는 맛있는 청량고추정도의 매운 맛이 좋아열!!

    아 그리고 매운맛을 단계별로 하는 것도 좋지만 반반세트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 먹을 땐 개매운 맛을 먹는데 다른 사람하고 같이 먹을 땐 ㅠㅜ 어쩔 수 없이 순한 맛으로 먹어야 하는게 억울(?)하더라구요 ㅠㅠ 그렇다고 두개 시키기는 양이 많고(다른 메뉴도 같이 시키기 때문에~~~)

    매운단계를 두가지 시킬 수 있는 반반떡볶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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