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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엘사isLov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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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쿵했쪄 방지 쿠션 [새창]	2017-12-14 17:57:53	0	삭제
		쿵해쪄방지쿠션// 감사합니당!
	380	다 커서 생각해보면 이상한 동요 [새창]	2017-12-12 23:33:27	2	삭제
		크레파스 ㅎㅎ 저도 개사 해서 많이 불렀었는뎅 ㅎㅎ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화가 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빨간 망치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부술 것은 너무 많은데 빨간 망치가 너무 작아서 집안 살림 반을 부수고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이런 가장폭력적인 노래를;;; 왜 그렇게 열심히 부르고 다녔던지;ㅋ...
	379	남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어요 [새창]	2017-12-06 17:49:35	0	삭제
		아...이 대댓글에서 걸렸네요...색연필인줄 알고 남동생분이 미대 준비하시나보다 하고 있었는데...아랫글에서 지갑이라는 거 보고 음...???해서 다시 사진 올려다보고 그랬는데 ㅋ....
	378	졸릴땐 잠이 보약! [새창]	2017-12-05 23:22:37	1	삭제
		전 왜 기저귀에 자꾸 시선이... 저 기저귀 뭐지 왜케 디자인이 예쁨?? 패턴이 넘나 맘에 드는 것... 요즘 기저귀는 리베로 거가 제일 예뻐보였는데 저 사진상의 기저귀는 더 예쁘네요 워후! 그나저나 요즘 리베로 기저귀 왜케 안 팔죠? 죄다 품절임 ㅡㅡ;;
	377	(펌) 오늘 뉴스공장에 나온 소름끼치는 내용 [새창]	2017-12-02 09:39:48	0	삭제
		그러니까 사람들이 왜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지 알 수가없당...그렇게 당해놓고도 이명박근혜 옹호하는 사람들은 진짜....미련한 걸 넘어서 무식이 죄가 맞는 거 같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듦...
	376	아동성범죄를 당당하게 올린 사람이 멘붕 [새창]	2017-11-20 12:43:59	0	삭제
		범죄자는 성별을 가리지 않죠 일베나 메갈 워마드 전부 범죄자 집단일 뿐.... 저런 더러운 범죄자가 자기는 여성의 인권향상을 위한다고 부르짖는 꼴이 어처구니없고 역겹네요....죄 없고 자신보다 약하다고 판단되는 어린 아이를 짓밟는 걸 합리화시키는 벌레만도 못한 것들 죄다 무인도에 가둬서 지들끼리 살다뒈졌으면...
	375	(스포) 토르3 로키 행동 해석 [새창]	2017-11-20 11:51:48	47	삭제
		로키 진짜 ㅋㅋㅋ 졸귀탱 ㅋㅋㅋ 가끔 짜증나는데 미워할 수 없음ㅋㅋㅋㅋㅋ이런 오묘한 캐릭 올만이라 넘나 좋음 ㅋㅋ 그리고 토르랑 로키랑 서로 불리할 때만 양자라고 말 붙일 때 졸잼ㅋㅋㅋㅋㅋㅋ
	374	초인종 누르는 전도사들(교회가서 한바탕 했네요) [새창]	2017-11-17 19:28:55	2	삭제
		맞아요...진심 개짜증이에요 ㅠㅠ
	373	수능 연기된게 포항사람들 탓도 아닌데.. [새창]	2017-11-16 16:19:13	0	삭제
		많은 압박을 받아왔으니 어서 훌훌 털고 싶은 마음과 긴장으로 팽팽했던 신경이 갑작스레 느슨해져 허탈한 그 마음이 이해는 된다만...그래도 사람들 목숨이 달린 일인데 그러면 안되지ㅡㅡ그리고 서울 사람과 지방 사람은 목숨의 무게가 다르냐 무슨 서울하고 포항이 같냐는 말이 나오냐 ㅉㅉ
	372	고백부부 이야기와 시어머니 글 보면서 끄적끄적 [새창]	2017-11-12 18:37:34	6	삭제
		막줄에 격한 공감합니다 + 제발 아들한테 할 말 있으면 아들 전화로 해줬으면....왜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내가 다시 남편한테 전화해서 묻고 다시 시부모님께 전화를 드려야 하는 건지....아들한테 직접 전화하면 전화비가 더 드나, 아들 전자파 덜 받게 해주고 싶어서 그러나 대체 왜 그러시지ㅡㅡ 그리고 뭐 사달란 말도 꼭 나한테 하시더라...아들한테 사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아 딥빡ㅡㅡ
	371	와인병과의 사투 [새창]	2017-11-12 18:27:50	0	삭제
		저도 ㅋㅋ 친구들이랑 저희 집애서 와인 사서 음식들이랑 먹을라커는데 코르크 마개 따는 게 어디로 갔는지 못 찾겠는 거임 ㅋㅋ 그래서 쇠 젓 가락 두 개로 땄습니다;; 함들어 죽는 줄;;; 젓가락을 각 각 양 사이드에 박고 윗부분을 한 손으로 그러잡고 돌려서 빼니까 빠지더라구여
	370	바른정당 "文정부, 적폐청산 놀이로 국가근간마저 흔들려" [새창]	2017-11-11 20:36:43	7	삭제
		‘놀이’라고 표현하는 걸 보니 아직도 장난이라 생각하고 정신 못 차리고 있네요 좀 더 강도를 올려달라는 뜻인 거 같습니다^0^/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4:52:39	10	삭제
		와나 개짜증...저도 애 둘 입장에서 첫째는 아빠, 둘째는 엄마 닮았거든요// 그거로 시댁에서 차별하면 1차로 남편 침략전쟁 치루고요 2차로 시댁 안갑니다(애들 포함 ㅋㅋ 내가 누구 좋으라고 첫째만 보내? 그렇게 좋아하는 첫째도 안 보낼테닼ㅋㅋㅋㅋ) 남편은 가든지 말든지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ㅋㅋ 역정내? 그럼 인연도 끊어버릴거임ㅋㅋㅋㅋㅋ내 새끼 건들면 가만 안 둠ㅡㅡ
	368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14:37:09	7	삭제
		11년 전에 웃긴 경험 썰 네이트 판에 올렸다가 ㅋ 지금 결혼 8년차 ㅋㅋ
	367	민물장어 무한리필되는 펜션 다녀왔어요. [새창]	2017-10-14 14:14:42	0	삭제
		옥천 경성민박 // 헿 좋은 팬션 정보 감사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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