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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임창정이 공연중에 음악이 꺼진다면? [새창]	2017-10-10 11:50:43	5	삭제
		겁내 멋져 ㅠㅜ 창정이 오빠 ㅠㅠㅠ 둘째 돌 지나면 꼭 꼭 콘서트 가야지 ㅠㅠ 티켓팅 실패해도 웃돈 주고라도 꼭 가고말리....(둘째 임신 전에 실패 한 게 넘나 한이 된....) 레알 내 생에 꼭 임창정 콘서트는 진짜 꼭꼭 갈 수 있었음 좋겠당~다시는 가수 은퇴하지 말ㅋ아ㅋ용
	365	결혼을 함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겁니다 [새창]	2017-10-08 20:19:11	39	삭제
		저희는 지원 안 받고 했는데도 그러시더라고요^^ 그냥 자식들은 아직 내 종속이다, 부모와 함께가 가족이다,,,라고 생각하시는 어른 세대가 끝나야 가정의 독립이 가능할 거 같아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1:30:25	0	삭제
		꿈에서 만나는 것도 용납 안되던데 현실이면 더....부들부들....
	363	생후 6개월 아들 벽에 던지고 두 살 딸 무자비 폭행 30대 감형 [새창]	2017-10-01 00:52:33	8	삭제
		아니 애기가 잠 안 자고 투정만 계속 부려서 몸 크게 한 번 흔든 것도 죄책감 쩔고 미안해 죽을 거 같고 내가 못된 엄마구나 하고 다시는 그러지 말자 다짐 하고 또 다짐하게 되는데...어쩜 자기 자식을 저렇게 무자비하게.....ㅠㅜ 애기가 너무 불쌍하네요...저런 것도 애비라고 ㅡㅡ 법 진짜 뭐같네
	362	이 폰 알면 아재 [새창]	2017-09-22 23:33:05	0	삭제
		핑크색 쿠키폰 아직 티비장 안에 있는뎅 ㅎㅎㅎㅎㅎ 내 첫 커플폰 ㅋ,ㅋㅋ,ㅋㅋㅋ
	361	세상에서 제일 배고픈밥이 눈칫밥이래요 [새창]	2017-09-19 19:21:09	0	삭제
		밥도 밥이지만 저는 애 재우고 상태 살피다가 맘 좀 놓고 잠들려는 순간 울더라고요 ㅎㅎ 엄마 뇌파 감지기가 달렸나...잠 좀 자자 제발....너네만 잘 자면 다냐 ㅠㅜ
	360	정부에 '임대료'(시설사용료) 내라'는 사립유치원 [새창]	2017-09-17 15:51:42	3	삭제
		태초에오징어님은 어떤 댓글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이 문제란 말 달린 거 안 보이는데;; 불법 저지르며 교회 유치원 보내는 친구분 얘기 밖에 없능데여...그래서 예수 믿는 다는 사람(=친구분)이 불법을 저지른다<< 라는 댓글밖에 없는데;; 교회 문제란 댓 없어요.... 교회 얘기만 나오면 반사적으로 실드 치시고 싶으시나; 아님 제가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이 문제라는 글을 못 보고 지나친 건가요...그러면 ㅈㅅ
	359	시아버지랑 다툴뻔함...ㅠㅠ [새창]	2017-09-17 13:48:06	1	삭제
		아...방금 제 미래를 본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닼ㅋㅋ 허어....나도 이제 기본적인 도리만 해야게따...
	358	이런게 임신인줄 알았으면 나는 엄두도 안냈을거예요 [새창]	2017-09-10 17:04:08	0	삭제
		어휴 이 말, 저희 어머니가 맨날 하시던 건데ㅡㅡ첫째 때도, 둘째 때도 .... 들을 때마다 개짜증이었던 말은 댓글로 봐도 개짜증 나네여... 임신 땐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없어지는 듯해서(막 소변 새고 그랬음...외출했다가 재채기 하면 소변 터짐...진짜 멘붕...) 육아가 힘들지만 그래도 내 몸이 무겁지 않고 화장실 자주 안 가도 되고 두통,구토,무기력증 기타등등 없어서 할 만 함// 잠이 부족하지만 그건 임신기간에도 그랬으므로..... 게다가 출산 후에는 남편이 좀 도와줄 수 있어서 그나마 괜찮아여.... 전 다시 뱃속에 넣고 싶지 않네요 (둘째 출산한 지 1개월된 줌마 씀)
	357	아침부터 눈물이 날 정도로 화가 납니다 [새창]	2017-08-16 13:48:55	13	삭제
		저도 이럴 때 제일 싫어요!!!! 진짜 내 말을 똥으로 아나싶어서....남편에게 내 존재는 무의미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자존감도 박살나죠 ㅡㅡ 거기에 몇 번을 지적하고 고쳐달라고 부탁해도 그때 잠깐이고 또 똑같아 진다는 거에 대환장 합니다 ㅠㅠ
	356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5 09:45:47	7	삭제
		시부모님이랑 남편분이 싸웠는데 왜 글쓴님이 양쪽에서 새우등 터지듯 하시고 계신가요 ㅠㅜ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니 무슨 아들이랑 싸운 게 왜 며느리 때문이람? 저 같음 그딴 소리 들었을 때 안보고산다고 ㅈㄹ했을 거 같아요.... 글쓴님 마음이 매우 불편허시겠어요 ㅠㅜ 토닥토닥... 그래도 한쪽에서만(시댁) 불편해 하시고 글쓴님 가정은 평화로워야 그나마 살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어차피 글쓴님은 남편과 아이들하고 매일 얼굴 보며 살 부비며 사셔야 하잖아여// 부디 시댁쪽 일은 남편에게 일임하시고, 글쓴님은 글쓴님 가정의 평화를 우선적으로 하시며 어느정도 마음을 놓으셔야 할 것 같네요 굳이 스트레스를 만들어서 받으려고 하지 마시길....
	355	출산 앞두고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21:42:19	8	삭제
		남편이 미쳤네요// 그러고 친해지는거 좋아하시네// 친분은 쌍방이 서로 원할 때나 어떤 상황에서든 친해지는거지 미친ㅡㅡ 서방님이 아니라 ㅅㅂㄴ이네요 개악다구니를 질러서라도 꼭 산후조리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거로 밀고 나가시길!!
	354	한복 다 만들었어요(힘들ㅠ) [새창]	2017-08-11 14:52:18	1	삭제
		취향저격!! 진짜 예뻐요!! 둘째 돌잔치는 간소하게 하려고 남편이랑 생활한복 사입고 할까 했는데 완전!!! 저 한복 보면 당장 지를 거 같아요 ㅠㅠㅠㅠ
	353	스님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8-10 11:24:13	93	삭제
		그 사람들은 천주교를 같은 계열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ㅎㅎㅎ 어떤 교회빠인 인간은 제가 성당 다닌다니까 그딴데(!!)는 다니는 게 아니라고 교회를 다녀야 한다고 말하더라고요 천주교도 사이비 취급하는 사람들입니다^^// 참...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0:18:16	3	삭제
		요즘같이 통신망이 발달한 시대에 욕정을 못 참고 몸사진을 주고 받다니;; 무슨 사단이 날 줄 알고 그랬대요 ㅠㅜ 저도 그 또한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역지사지 했을 때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면 바람이죠....가뜩이나 임신하면 몸매 망가지고 여성으로서의 자괴감이 드는 시기인데 내 배우자가 다른 여성의 몸매를 보고 칭찬하고 그러면.....정말 자존감 바닥칠 것 같아요 ㅠㅠ 생각만으로도 죽여버리고싶네요..... 이건 당당하게 말허시고 제대로 단도리 하셔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부간의 신뢰가 아주 박살 나기 전에 살짝 금 간 거라도 서둘러 붙이셔야죠 물론 금 간 게 더 벌어지지 않게끔 서로 조심하여 살아야 할 건 당연하고요....남편분이 제대로 정신 차리고 앞으로 이런 일 절대 벌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ㅠㅜ 글쓴님 마음에도 얼른 평화가 와서 어여쁜 아가 순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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