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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잭엘사isLov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2
    방문 : 9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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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엘사isLov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릴나! [새창] 2017-01-02 10:17:25 1 삭제
    가계부는 일단 예쁜 걸로 사는 거부터!!
    (옛날에 다디어리 예쁜 속지 모으던 추억을 되살리며....)

    그리고 예쁘게 쳐다만 보았었죠....

    ㅎㅎ저는 가계부에 영수증도 같이 첨부해놔서 가계부가 나중엔 너무 뚱뚱해지더라구요 ㅠㅜ 그러다보니 따로 영수증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달려 있는 가계부가 참 좋았어여!

    하지만 역시 가계부는 일기처럼 밀리지 않고 바로바로 쓰는 게 젤 잘 쓰는 팁인 거 같아여~
    125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9 10:47:46 10 삭제
    아빠가 뭐 저래?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0:25:22 3 삭제
    결혼하셔서 아무 일 없이 행복하게 사시게 된다면 정말 아무 걱정 없겠지만 현실의 삶이 그렇게 쉽지는 않더군요...제 사촌동생 둘이(남자) 어린 나이에 사고쳐서 결혼했는데 저희쪽은 상대방(여자) 모두 마음에 안 들어했지만 애들이 잘 살겠다고해서 허락했고....결국 둘째 사촌동생은 압박에 못 이겨 자살....첫째도 문제 많이 안고 억지로억지로 살고 있네요...

    아이 때문에 선택해야 하는 결혼에 고민이 많이 되신다면 아쉽지만 본인 인생 먼저 챙기시는 게 더 현명할 거라 저는 생각됩니다. 특히 남친분의 성격 부분에서 약간 문제가 보이는데...어휴...어찌되었건 어떤 선택을 하시든 작성자님께서 행복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123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7 19:34:14 27 삭제
    아 그리고 제가 막 재기 아직 어려서 그런거 못 먹어여...이랬더니,

    시엄니께서 '내가 우리 애들 키울 땐 잘못될까봐 암것도 못했는데 손주는 이것저것 해보게 되네. 내 아들이냐? 니 아들이지~' 이러시더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내가 잘못 들은 줄ㅋㅋㅋ본인 아들들한테 못 한 짓을 왜 내 아들한테 해????? 왜죠?? 거기다 그걸 나한테 말하는 이유는 대체 뭔지 몰라서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원래 그러신 분이라고 그냥 한 귀로 흘리래여...이미 들었는데 어케 흘려들어
    122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7 19:27:44 10 삭제
    저도!! 진짜 극공감합니다!! 저희 아들 아직 돌도 안됐을 때 초코 아이스크림는 기본, 그 짜디 짠 시판 팝콘에, 맥주에 캔커피까지!!!!!!!! 제가 앗, 안 돼요; 그러면 저 쳐다보고 더 먹이시더란ㅡㅡ존나 뭐하자는거? 아 졸랭 싫음...근데 우리 친정쪽에 고모는 애 소주도 먹였다는...아 주위 어른들 진짜 넘나 어이가 아리마셍임...
    121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4 17:29:35 3 삭제
    전 남편분 외모보다 글쓴님 외모가 훨씬 찬란할거라 생각되네여

    글쓴님같이 아름다운 분을 저리속상하게 만들다니 남편분이 잘못했네여 육아는 부부 공동의 몫입니다

    옛날엔 아기 하나에 온 마을이 움직였다죠 그만큼 힘든 게 육아입니다 남편분께서 조인성외모처럼 인성도 일품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120 우리애기가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기념으로 받아온것ㅋㅋ [새창] 2016-12-24 17:17:11 1 삭제
    저희 아들은(24개월) 엄청 신나하더라고 얼집 선생님께서 놀라셨어요 ㅎㅎ 저도 백퍼 울 줄 알았는데 사진 보니까 펄쩍펄쩍 뛰고 난리났더라고요ㅎㅎ그래서 산타할부지한테 안기는 것도 두 번 안겼다능 ㅋㅋ
    119 극악무도한 놈들입니다 vdl 이번 신상요 [새창] 2016-12-22 17:07:14 0 삭제
    왠지 저 모든 걸 사면 엘프가 될 것만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군여! 아 갖고싶다 ㅠㅜ둘째 임신해서 쓸 일은 한~~참 뒤겠지만 진정 갖고싶네열(오열)
    118 [익명]혹시 돈없어서 대학 못 가신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12-20 22:47:16 2 삭제
    저요

    어릴 때 부모님 이혼 후, 아빠와 친할머니,친오빠 이렇게 셋이 살다가 아빠의 잦은 음주 후 폭력과 일을 나가지 않아 생활 파탄...

    저희 남매를 다시 엄마한테 보내려고 했지만 엄마가 거부 했고 고아원 보낼까하던 걸 할머니가 그건 못하겠다고해서 결국 아빠는 알아서 나가 살라그러고 작은고모댁으로 할머니, 오빠, 저 이렇게 얹혀 살게됐어요(중2때)

    고모댁은 이미 4인 가족이었고 저희 세식구까지 들어앉게 되자, 제가 대학 갈 생각을 할 수가 없었죠 친오빠는 미대간다고 ㅈㄹ해대서 결국 입학금만 대준다고 보내놓고 저를 따로 불러 오빠 뒷바라지 해야한다며 가고싶었던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 포기 후 실업계 다니면서 장학금 타고 다니다 취업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대학 갈 수 있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요ㅎㅎ

    근데 회사 일찍 끝나면 저녁8시였고 12시 퇴근도 하고 회사측에서 야간대 가려는 사람들 많아진다고 제한까지 걸더군요 와중에 건강이 완전 악화되어 그만두고(취직되자마자 독립함...) 한 달 쉬고 또 바로 취업...이번엔 돈 적게 줘도 야근 없는 회사 다니면서 대학다니려고 면접때도 대학 다니게 해달라고 했더니 재직자 세명이 회사 다니면서 대학 졸업했다고 그럽디다...

    희망에 차서 입사했더니 갑자기 대락 못보내주겠답니다 업무에 집중을 안 해서 이사가 안된다고 했다네요ㅋ

    회사 언니의 추천으로 방통대라도 가자해서 입학했더니 방통대도 백프로 인강으로만이 아니라 약 일주일 정도 오프 출석 해야 하더라구요 그거 시간도 오후3시쯤...당연히 회사에선 안된다고 해서 결석했더니 그게 점수의 80% 차지한다그래서 지필시험 80점 이상 받아도 전공과목 F받더라구요...허탈에서 그만두고...

    내 인생에 대학은 없구나 싶어서 돈 모아서 결혼했슴다 결혼 7년차...지금은 좋은 남편 예쁜 아들, 뱃속에 둘째 해서 잘 살고 있네여

    근데 가끔 친할머니가 저 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오빠 말고 널 대학 보냈어야 했다, 이렇게 공부 잘하는 널 보냈어야 했는데...학자금대출이란게 있던데 왜 신청안했냐고 뭐라그러시더군요...

    제가 저 혼자만 대학가서 잘 살 수 있었으면 대출받아서 갔죠...근데 친오빠 뒷바라지 하라면서요? 나보고 빚내서 대학가고 그 빚도 채 못 갚은 채로 오빠 뒷바라지 어떻게 하라는 거냐고 무슨 대학 못 간 게 내가 학자금대출 있는 거 안 알아보고 안 간 거 마냥 말씀하셔서 이제와 더 상처 받았었네요ㅡㅡ

    후....다른 분들은 모두 원하는 대학 가셨길 빕니다.
    117 세븐나이츠 피규어 [새창] 2016-12-20 22:01:17 0 삭제
    세인 완전 예쁨 ㅎㅎ 린 용용이 기대되네영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3:34:36 56 삭제
    에휴 둘째 임신중인데 이 글 괜히 봤네//

    원글도 열불터지는데 작성자님 댓글에 더 빡치네여

    그냥 잘 사세여...애기들이 모쪼록 별 탈 없이 잘 컸음 합니다 특히 딸 아이가 절대 상처받지 않기를...아빠 따라서 남자형제가 여자형제에게 똑같이 ㅅㅂㄴ 소리만 안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ㅡㅡ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21:18:55 4 삭제
    탄핵 가결되자마자 왜 이렇게 이재명이니 문재인이니 하는 글들이 많아진거죠? 일단 확실하게 탄핵되고나서 누구를 지지하겠다 어쩌겠다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솔직히 시게에 요즘 이런 글들이 많아서 눈살이 찌푸려지네요...벌써부터 분열조장하면 어떡합니까? 일단 탄핵 확실히 되고 나서 그리고 나서 대권주자들 얘기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답답하게시리....
    114 제발 생일은 좀 저희끼리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12-12 19:59:42 1 삭제
    저는 그래도 차라리 남편 생일 때 밥 차려주신다는 건 이해할 수 있어요...

    근데 이번에 저희 아들 생일(시어머님 입장에선 손주)에 오신다는 거에여....마침 그 날 남편쪽 결혼식도 있고 저희 사촌동생들도 온다그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엄청 실망하시더라는ㅜㅡ그래서 결국 크리스마스때 가기로 했네요(아 졸라 시러....)

    우리 집에서는 간단히 연락만 하고 웬만한 일 아니면 연락도 잘 안하는데 서로...왜 시댁은 자꾸 연락해오시는지 그것도 며느리한테;; 제가 아주 양가에서 전화받느라 핸폰 없애버릴까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네요

    울 남편은 우리집에 전화 한 통을 안하는데(그것도 어르신들 생신날인데도 안 함...어처구니 없음ㅡㅡ) 나만 꼬박꼬박 하라는 것도 우습고

    글쓴님 심정 너무 와 닿네여...내리사랑은 당사자들끼리만 했음 좋겠습니다!!! 울 아들은 이제 내가 챙기게 냅둬 줬으면!!
    113 (중요) 내일 광화문 가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새창] 2016-12-09 22:54:08 33 삭제
    다른 사람 다치게 하지 말고 꼭 본인 배 가르시길 빕니다

    무슨 지가 일본 무사인 줄 아나 ㅋㅋ친일 매국노인거 티내나 ㅋㅋ
    112 섹스리스로 가는 현재 진행형... [새창] 2016-12-08 16:48:34 13 삭제
    결혼 전에는 엄청 왕성하더니 결혼하고 나서는 무성욕자가 되는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더 비참함ㅡㅡ; 참 뭐든 잘 맞는 건 힘든 일이죠...기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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