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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엘사isLov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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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낙선국회의원의 쾌거, KT 988만명에게 6000원씩 환급키로! [새창]	2017-04-27 11:52:21	1	삭제
		저도 남편이랑 환급금 이마넌 정도 받네요!! 얏홍 ㅋㅋㅋ 감사합니다!!^0^b 멋져부러!!
	230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샘플 신청 [새창]	2017-04-24 22:02:28	1	삭제
		신청했어요^^담달에 생일인데 남편한테 화장품 사달라면서 같이 찾으러 가야겠어요~ 뭔가 쓰니님 덕분에 생일 선물 받는 기분이 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b
	229	괴물 [새창]	2017-04-24 19:41:43	0	삭제
		재밌어요!!
	228	시댁은 역시 시댁이네요. [새창]	2017-04-24 16:14:53	52	삭제
		딥빡이네요 정말! 열받아서 셋째 태어나면 시댁에 아기 보여주기도 싫으실 거 같아요// 그렇게 아들 안쓰러우신데 고생시키는 셋째 봐서 뭐하시게요? 하고 안 보여드리고픔 ㅡㅅㅡ 저는 첫째가 아들인데, 딸 아니라고 엄청 면박주셨거든여!! 그러더니 막상 애 나오니 아주 보고싶어 난리를 치시더군요...이미 저는 맘 상했기 때문에 애 낳고 나서는 시댁 잘 안 가요 ㅎㅎㅎ사진도 잘 안 보내요 ㅋㅋ 읗하하하핳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딸 예정) 더 보여드리기 싫어지는 이 마음//ㅡㅂㅡ ㅋㅋㅋㅋ그래서 조리원을 아예 면회 금지인 곳으로 예약했습니당 ㅎㅎ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09:55:29	3	삭제
		제발 애기는 따로 부탁을 드리지 않는 이상, 애기 엄마아빠가 보게끔 내버려 뒀으면 합니다;; 개나 고양이도 자기 새끼 다른 존재가 만지는 거 극도로 경계하고 불안해 하는 데 말이죠// 게다가 지금은 생활 환경도 달라져서 부모님 세대와 양육 방식이 완전 똑같지도 않고요. 오래 사신 경험치에 비하면 초보 엄빠가 못미더우시겠지만 어르신들도 그 과정을 거쳐오셔서 그만큼 경험치가 쌓이신 거 아닙니까; 손자녀가 매우 사랑스럽고 보고싶으시겠지만 적어도 돌때 까지는 잦은 방문 삼가시고 엄빠와 애기가 충분히 안정 될 때까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네여...대신 엄빠가 사진이나 동영상 혹은 화상통화를 자주 해 드리고요// 친정 부모님은 아내가, 시부모님은 남편이 잘 커버쳐 주시길 바랄 뿐;;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2:19:29	0	삭제
		대박.... 파는 인형보다 더더 귀여워요!! 금손!!!!
	225	러쉬 입욕제 익스페리멘터 후기 [새창]	2017-04-21 22:16:42	2	삭제
		청크린...?? ㅈㅅ...
	224	그 아이가 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4-20 22:41:56	7	삭제
		엇...전 좀 애매하게 친하면 끝말에 이응(ㅇ) 잘 붙이는데;;;; ex) 언니 그건 아닌거 같아영 ㅎㅎㅎ/ 고생하셨어요옹~~~~^0^/ 담에 뵈어용 ㅎㅎ 이런식으로;; 'ㅋㅋ'대신 'ㅎㅎ'로 바꿔 쓰고 ㅎㅎ
	223	보라색 렌즈에 이어! 초록색 렌즈도 올려봅니다!! [새창]	2017-04-20 01:19:14	1	삭제
		엄청 예뻐요!! 저도 시력교정 수술 받은 것만 아니면 칼라 렌즈 껴 보고 싶은데 ㅠㅜ 안압 때문에 눈에 구멍을 뻥뻥 뚫어놔서 렌즈 끼면 눈알 터질까봐 못 끼겠네여 ㅠㅜ 예쁜 사진으로 대리만족^0^ ㅎㅎ (여담이지만 녹색 렌즈 하니까 예전 드라마 M이 생각나는 ㅎㅎㅎㅎㅎ)
	222	5월8일 여직원 전원 생리휴가. [새창]	2017-04-18 18:51:13	7	삭제
		후...이래서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생휴를 없애버렸더랬죠....저는 눈치 보여서(바쁜 부서에서 업무했던지라)생리통 심한 날은 점심 굶고 탈의실에서 쉬며 일했는데(칼퇴도 눈치 보여서 항상 끙끙대며 야근)비교적 한가한 부서에서 생휴를 남발했다고 폐지시키더군요 솔직히 당시엔 남발한 타부서 여직원들이 미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몇 명 때문에 회사 내 모든 여직원들의 생휴를 없애버린 건 회사가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어차피 저희 부서는 특성상 본인 업무는 본인밖에 처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에(제 업무도 그렇고;)하루 쉬면 그만큼의 업무 부담은 본인이 지는데 무급으로 한달에 한 번 그냥 쉴 수도 있지 그걸 없애나 싶네요. ㅋㅋ물론 연휴에 대놓고 놀자하는 행동은 보기 좋지 않지만여 핳핳핳!! 얍삽이 쓰는 사람들은 언젠간 그만큼 당하길 바랄 뿐입니당
	221	[네이트판]밖에서 화장실갈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7-04-18 16:26:15	2	삭제
		저도 외부 화장실에서 볼 일 보는데 먼가 기분이 이상해져서 위쪽 보다가 암것도 없길래 아래쪽 보는데 옆칸쪽에서 아래 공간으로 핸드폰에 불쑥 나와 있었어요...폰 카메라 보이자마자 몸이 굳더니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뭐,뭐야! 했더니 폰 슥 사라지고 옆칸 문 열리고 사람 나가는 소리 들렸어요.....그러고도 좀 있다가 조심조심 나가는데 혹시 밖에 누구 있을까봐 가슴 뛰고.....그 뒤로 화장실 갈 때 꼭 폰 들고 가고 위아래 다 살피고 볼 일 보면서도 계속 시선을 이리저리 경계태세로 하고 긴장한 채로 봅니다;;;; 제발 변태들좀 사라져버렸으면!!!!!! 버스 안에서도 개변태새퀴들 많이 만나봐서...후....ㅜㅡ트라우마 쩔어요....
	220	부부관계는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새창]	2017-04-12 17:31:48	29	삭제
		공감합니다// 저는 갠적으로 결혼 전 보다 결혼 후가 더 마음이 편해서 성욕이 더 올라갔는데, 반대로 결혼 후에 시들해하는 남편한테 엄청난 분노가 일었었어요..... 내가 잡은 물고긴가싶기도 하고.... 물론 연애때처럼 매일 불타오를 순 없지만 그래도 너무 훅! 꺼저버렸다는 태도는 좀 버려줬으면.....ㅠ_ㅜ
	219	영국에서 한국식 햄버거 출시 했네요 ㅋㅋㅋ [새창]	2017-03-31 08:57:05	48	삭제
		이삭 토스트는 안 생기낭 ㅎㅎㅎㅎ
	218	이상한 갯벌 [새창]	2017-03-30 10:16:13	0	삭제
		스타크레프트의 바닥에 붙어있는 미더덕같이 생긴 거 같당
	217	엔터스 아빠됩니다 ㅠㅠ 웃대인과 오유인의 결혼 [새창]	2017-03-29 09:54:48	1	삭제
		와앙 축하드려요!! 저희 둘째랑 태명이 똑같아서 더 반갑네요 ㅎㅎㅎ(5개월 ㅎㅎ) 행복하시길 바라요~>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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