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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ginxxlx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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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ginxxl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9:46:47 0 삭제
    여기선 서로 써워도 막상 지니어스출연진 방송나오면 반갑고 응원해줄거 같네요ㅋ
    12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11:36:45 3 삭제
    단속우승 못할바에야 장동민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공동우승포기하고 데매가겠다?이건 너무나간거 같은데요...공동우승 할바에야 장동민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위험하더라도 단독우승에 걸어보겠다 정도가 보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김경훈 마음속에 들어가야 알 수 있는거니...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21:19:20 1 삭제
    테이터 수치만 보면 콩을 최약체로 절대 볼 수 없지만 게임분위기상 기세라는것도 있으니까요 다행히 407에서 반기들고 408에 우승을 가져가면서 햇빛좀 쬐지않았나 싶습니다. 뭐 이런건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까요.그리 예민히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8:38:52 3 삭제
    제가 보기엔 오히려 관대한만큼 지나치게 까는 부분도 없지 않아보입니다. 굳이 플레이어를 비교평가하기위해 시즌1,2까지 평가절하 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장동민 오현민 홍진호는 데매에서 죽자살자 붙지 않는 이상 비교하는게 무의미하다 생각됩니다. 그들은 이미 지난 시즌에서 자신들의 지니어스에서의 가지를 스스로 증명했군요. 시즌4가 지난 후에 평가해도 늦지 않다 생각되요.
    9 김경란의 데스노트 [새창] 2015-08-12 14:54:56 0 삭제
    이런 글 좋아요ㅋ
    8 다시봐도 이해안가는 부분이... 장동민은 생징 왜 오현민준거죠 [새창] 2015-08-12 01:46:12 1 삭제
    이준석을 주나 오현민을 주나 상관없지만 결국 오현민을 주었죠. 장동민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주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했습니다.
    7 다시봐도 이해안가는 부분이... 장동민은 생징 왜 오현민준거죠 [새창] 2015-08-12 01:37:40 3 삭제
    제 생각은 좀 다른게 줄 사람이 없어서 현민에게 준게 아니라 끝까지 현민을 붙잡기 위해 준거라고 생각됩니다. 장오연합은 굳건하지만 플레 스타일은 다르고 거기에 따른 오현민의 갈등이 있었죠. 장동민이 이부분을 놓칠리 없고 '언제든 너의 편은 나다'라는 확신을 심어주려 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6 어차피 생징은 현민오! [새창] 2015-08-11 16:14:43 0 삭제
    장동민은 선택과집중에 참 능한 플레이어같아요.시즌3에 이어시즌4에서도 현민이를 놔주질 않죠ㅎㅎ 둘 사이의 단단한 신뢰는 말할것 없지만, 플레이 성향은 참 많이 다른것 같은데 말이죠.오현민도 이부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적이 있구요.장동민이 이부분을 놓칠리 없다생각해요.그래서 더욱 각별히 신경쓰는것 같구요. 다만 이번시즌 그리고 이번 라운드를 통해 둘 사이에 간극이 벌어질수도 있지않을까 생각되요. 콩의 판흔들기가 결국 졸렬콩ㅠㅠ으로 이어졌지만 그간 장동민 플레스타일에 눌려있던 현민의 어느부분을 건드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그렇다면 콩입장에서도 손해본 장사는 아니라 생각되요
    5 홍진호의 최정문 구하기 전략은 사실 허울뿐이지 구체적인게 없었죠. [새창] 2015-08-11 11:25:24 1 삭제
    콩이 큰 착각을 했다면 그건 아마 정문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게 아닌가 싶네요. 꼴찌피하게 해달란 부탁이 사실 데매 피하게 해달란 뜻인걸 파악하지 못했다면 말이죠. 이미 콩이 판흔들고 어그로 다먹은 상황에서 정문이의 선택이 단기적으로는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물론 후에 누구도 최정문을 신뢰하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4 결국 이번 회차도 친목으로 시작해서 친목으로 끝남 [새창] 2014-02-02 20:38:23 4 삭제
    근데 친목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는듯 .
    7인연맹은 각자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지니어스2 친목은 우승도 가넷도 징표란 대가도 없이 모여모여 라서 욕은 먹은것이라..
    3 전 콩 좋아했지만 어차피 지니어스 볼건데 역시 아쉬운건 [새창] 2014-01-25 03:38:32 0 삭제
    네 그게 시즌2의 안타까운 점이죠.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지니어스에 홍진호를, 롤브레어커에 이상민을 생각하고 시청했으니까요.
    이두희가 탈락하고 시청자들이 격한?응원을 한 이유는 롤브레이커로 지나치게 치우친 비중을
    균형있게 맞춰달라는 시청자들의 바램이었던거죠.
    하지만 콩의 탈락후, 시청자들은 더이상 이 둘은 균형따위야 안중에도 없게된거죠.
    지니어스 자체가 사라졌다고 생각 하는거니까요.

    제작진 입장에서야 초반 인위적인 개입보다는 중반이후 벌어질 개인 플레이 게임을 통해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 했지만
    시청자들은 입장에서는 홍진호를 제외한 출연진 중 지니어스에 부합되는 플레이를 찾지 못하는데에 제작진의 아쉬운 점이 있다고 봅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7:16:30 3 삭제
    친목질이 최고의 생존 수단이라면 글쓴분의 말씀이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6화를 보고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이두희의 신분증을 훔친부분? 저는 이부분 보다는 임요환과 은지원의 딜 장면을 보고 지니어스2는 친목에 망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은지원은 이두희 신분증을 가지고 있었고 임은 은지원과 딜을 통해 우승을 할 수있었죠.
    은지원은 확실한 생징을 얻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굳이 모두를 놀래키며 반전이 나오는 멋진 그림을 떠나서도 말이죠.
    하지만 그냥 친목에 안주했고 거기서 살아남았습니다.

    친목이라는 부분이 욕먹는 이유는 바로 이런 부분 때문입니다.
    친목이라는 안전한 울타리안에서 보여주는 수동적이고 안일한 플레이들이 지니어스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또 그것이 통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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