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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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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도도한 병신미가 느껴지는 고양이 움짤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6-08-22 03:52:08	3	삭제
		파일저장했다가 댓글설명읽고 맘아파서 삭제했네요ㅠㅠ 지금은 잘 살고있으련지ㅠㅠ
	58	아픈 내 고양이위해서 기도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5-01 11:33:29	2	삭제
		꼭 낫게 해주세요.. 마음 아프네요ㅠㅠ
	57	장풍쏘는 짤 [새창]	2016-02-29 21:16:10	10	삭제
		그..그림자 있어용!
	56	구글 포토 질문있어요ㅠㅠ [새창]	2015-11-10 06:36:03	0	삭제
		백업 및 동기화 다 해봤는데도 그러네요ㅠㅠ
	55	구글 포토 질문있어요ㅠㅠ [새창]	2015-11-10 05:49:03	0	삭제
		폰으로 글쓰는게 처음이라 내용을 출처에 잘못적었네요ㅠ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01:44:51	0	삭제
		감동 받았어요..♡ 용기내어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3	저는 제 손으로 결제한 사료로 제 반려묘를 죽일뻔한 나쁜 주인입니다. [새창]	2015-09-29 13:33:23	2	삭제
		사료이름 검색하면 좋다는 의견들이 꽤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유기농이라 좋을거라며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제목에 사료이름 넣어서 작성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오유글도 나오더라구요. 네츄럴코어 사료 괜찮냐는 글인데, 검색하시는 분들이 이 글도 꼭 보셨으면 해서요..무슨 법적인 문제가 있을까요?
	51	연예인 금수저 1위 [새창]	2015-09-18 16:05:30	6	삭제
		차인표씨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멋있는 부부네요. 타인의 기부,봉사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사람 치고 기부나 봉사해 본 사람 본 적이 없네요. 본인이 안해봤으니 모르는거예요. 돈 많다고 몇억쯤 기부하는 게 쉬운 일 같나요? 그 분들도 다 피땀 흘려 노력해서 벌은 귀한 돈입니다. 몸으로 하는 봉사활동 또한 여러모로 희생이 필요한 어려운 일이고요. 공인 혹은 유명인이라고 평판 생각해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군면제 대상자가 자원 입대하는 것. 부모님이 이뤄 놓으신 어마어마한 재산을 포기하는 것.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해도, 부모님도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에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03:25:30	0	삭제
		실수로 뒷북 눌렀어요ㅠㅠㅠㅠ알림참 뜨면 자동으로 확인을 눌러버려서..죄송합니당ㅠㅠ
	49	역시 룸메는 아무랑 하는게 아니네요... [새창]	2015-07-17 16:33:19	1	삭제
		그래서 마무리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요ㅠㅠ
	48	나도 누구에게 손 벌릴 수 있는 뻔뻔함이 있었음 좋겠다 [새창]	2015-06-02 01:49:53	0	삭제
		저도 저런 상황이 온다면 작성자님처럼 할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ㅠㅠ 큰 일 하신 만큼,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가가 회복하고 나면,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5:30:30	0	삭제
		쇼핑몰 모델 같아요~엄지척! 보정 많이하는 쇼핑몰 모델 사진과 동급이시면 ㄷㄷㄷ 전 옷 작은 줄 몰랐는데, 다른 분들 언급읽고 다시보니 그런 것 같기도ㅎㅎ 옷 아마 원사이즈라 사이즈 선택의 여지는 없으셨을듯해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2:12:32	0	삭제
		어릴 때부터 사람 손은 물고 가지고 노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줘야 해요. 손 물려고 할 때마다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저희 집 아이들은 성묘인데 가끔 물어도 아주 살짝 물어요. 어쩌다가 세게 물면 아프다고 제가 화내거든요.(그냥 쓰읍~아프잖아!!이럽니다.) 그럼 알아듣는지 안 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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