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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는유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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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좌우 대칭 미남 미녀 [새창]	2017-08-11 17:17:46	0	삭제
		의문의 혁오 1승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5:33:26	0	삭제
		아직 말 안꺼냈습니다. 그런일있을때마다 실수할까봐 와이프랑먼저 상의하고든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5:24:46	1	삭제
		그래서 알아서 하게 놔뒀어요.. 그랬는데 본집 식구들 반응이 시원치 않은거에요.. 저는 노력하는데 이해못해준다고만 하니까 답답하죠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5:20:54	0	삭제
		그게 왜 그렇냐면 충분히 대안이 많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우리 가족만 차 따로 가자고 해서 두대를 빌렸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따로 골프 예약을 해서 부모님이 차를 한대 쓰라고 줘야할것 같았거든요 아이는 어려서 어디 관광은 생각 안하고 있었고 그냥 휴양만 하는개념으로 가려고 했었기 때문에 충분히 대안은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어디 멀리 갈생각도 없었고 해서 차 세대빌리기에는 돈도 아깝고 해서 그랬는데. 근데 어제는 트렁크에 짐이 안실릴것 같다니 어쩐다니해서 어필을 하길래. 차 한대 더 빌려야 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하다가 골이 자꾸 깊어지는거에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5:09:51	0	삭제
		그이야기는 와이프한테 귀에 못이박히게 들었어요.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그냥 인정 하려고 했는데 다른 방법이 없어서 대안을 많이 이야기했었는데 어떻게든 와이프랑 아기한테 맞춰서 이야기 해도 이미 벽이 생겨버렸으니 할말이 없죠. 이번계기로 본집식구들이랑 더 멀어질것 같아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5:02:24	0	삭제
		대안이야 이야기 많이 했죠.. 이러이러 할경우에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무조건적으로 차를 더 빌려야 하는게 무리라면 아무래도 와이프 맘이 좀 편하게 맞춰주려고 이야기 하는데.. 그때그때 상황 봐서 할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그래도 싫은가봐요 한 차에타는것 자체가 부담스럽다고만 하고 대안을 이야기 해서 이해는 했다고 하지만 불편한가봐요.
	100	2-30대 취업에 관해서 [새창]	2015-10-30 19:17:02	0	삭제
		젊은사람들이 노력은 안한다니요. 미래가 걱정되는것은 노력과는 무관합니다. 사회가 바람직한 발전을 하려면 기업과 국민이 함께 커야 하는데. 이것은 무슨 대기업만 크고 있잖아요. 게다가 그런 대기업에 취직해서 고속성장후 50대 정년퇴직한 아재들도 식당해서 말아먹고,,,
	99	2-30대 취업에 관해서 [새창]	2015-10-30 19:10:44	0	삭제
		저는 오히려 그 반대가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기힘들다는게 안타깝네요.
	98	2-30대 취업에 관해서 [새창]	2015-10-30 19:08:27	0	삭제
		급여부분에 대해서 한말씀드리자면 , 200준다해도 나름 괜찮은 근무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상담이나 면접등등 지원자가 없다는것 또한 현실입니다. 200준다해서 일하겠다는 사람있으면 회사입장에서는 땡큐죠. 그리고 중소기업이 살아야 내수시장이 살아난다고 생각해요. 개인사업을 하실바엔 차라리 중소기업에서 일을 배우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무여건이나 생산성등등 고려해야한다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 대부분 목표의식을 갖지 않으려 하잖아요.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불안은 있지만, 현실속에 뛰어들어보진 않는다는 얘기에요. 2-30대들이 그렇게 골머리쓰면서 좋은 직장 찾으려 할때 그들의 부모님들은 제가 말한 이런 직장들 속에서 고통받고 있죠.
	97	2-30대 취업에 관해서 [새창]	2015-10-30 18:57:13	0	삭제
		앞으로 더 열악 해지는것은 근무여건이 아니라 소비자 지갑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이쪽일이 더 체계적으로 발전 할수 있다고 봅니다.
	96	2-30대 취업에 관해서 [새창]	2015-10-30 18:52:34	0	삭제
		이해하죠 암요..
	95	2-30대 취업에 관해서 [새창]	2015-10-30 18:52:07	0	삭제
		말이 그렇단 얘기죠... 급여를 떠나서 일이 좀 힘들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ㄴ다
	94	2-30대 취업에 관해서 [새창]	2015-10-30 18:50:38	0	삭제
		그냥 넋두리 하는것 ㅅ같네요.. 그냥 현실속에있는 일을 하다보니까 그런것 같아요. 그냥 2-30대들이 취업이나 꿈등등에 대해 기준선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현실은 그것들을 충당해주기 힘들거든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0:28:40	0	삭제
		아버지께서 중소기업을 운영중이고 저는 그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좀 힘들다면, 나이가 어리고 많고를 떠나서 힘든일을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인데, 광주에도 일손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많습니다. 중소기업이 인재채용에 더 힘든 이유는 이렇게 잘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임금문제때문에 퇴사하고 대충 시간떼우면서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만 회사내에 머물러있으려고 하니까 회사차원에서도 사람을 뽑는데 위험성이 큽니다. 중소기업은 한사람의 임금문제도 해결하기 어렵기때문이에요. 하지만 광주에서도 중소기업은 일잘하는 사람 찾는곳 정말 많습니다. 열심히하려고 하는 사람도 많이 찾아요. 경력직을 우선순위로 두긴하지만, 일이라는게 뭐든 성실히하고 열심히한다면 회사안에서도 많이 배울수 있는거거든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2:35:26	0	삭제
		남 87.12.15 여 91.11.30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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