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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기묘한 이야기 레전드 - 할머니 [새창]	2019-08-26 08:50:49	0	삭제
		원치않는 연명치료를 말하는것 같네요
	366	‘엄마부대’ 주옥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일본 용서” [새창]	2019-08-06 16:22:12	0	삭제
		물론 전 딸이 아니라 일면식도 없는 할머니들이지만 용서가 안됩니다.
	365	‘엄마부대’ 주옥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일본 용서” [새창]	2019-08-06 16:21:20	0	삭제
		저는 처음으로 저 분 얘기가 진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엄마부대봉사단’ 주옥순 대표가 '본인의 딸이나 어머니가 위안부 피해자였어도 용서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일본이 용서를 구하는데 용서를 해야지 어쩌겠나” ------------------------------ 진짜 그럴것 같습니다.
	364	[여론] 방사능 우려 도쿄올림픽 "보이콧 찬성 68.9%" [새창]	2019-08-05 10:37:33	0	삭제
		그러고 돌아와서 건강보험 재정 축내서 반대요~~~
	363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 [새창]	2019-07-20 11:35:24	17	삭제
		좀 오래된 책인데 일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국화와 칼 이라는 책을 몇년전에 읽었었습니다. 그 때는 좀 말도 안되는 ... 서양인의 일본 폄하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와 보면 다 맞는 말이네요. 이 글의 내용과도 맞고요. 일본에 항복 조약 맺으러 갈 때 서양인의 시각에서는 가미가제나 할복 등을 생각하면 누구라도 자살테러를 해서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일본인들은 길에서 깃발 흔들면서 환영했다는 내용이 책에서 가장 기억나는 일화네요.
	362	첫 아이가 유산된 웃대인에게 달린 댓글.jpg [새창]	2019-07-15 15:21:14	76	삭제
		역시... 수학 잘하는 놈이 물리도 잘하는 거야. 드립 잘치는 배운분들이라 선플도 남다르네요.
	361	누군가 흘린 메모지.jpg [새창]	2019-06-25 08:07:13	0	삭제
		신종 행운의 편지인가?
	360	올바른 아이 칭찬법. JPG [새창]	2019-06-22 00:06:23	1	삭제
		많은 사례를 연구하여 전문가 타이틀을 얻었겠지만 자식 교육과 관련한 최근의 전문가들 의견에 동의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저 글을 쓴 사람도 부모로부터 저런 방식의 칭찬을 받지 않았을테고, 때리면 안된다. 동등한 인격으로 존대해야 한다 등등의 의견을 내는 전문가들도 다 학교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맞고, 집에서도 말 안들으면 맞던 시절에 그 분위기에서 자라서 지금은 전문가 소리 들으면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가르치고, 명예, 돈 다 얻었으면서 그렇게 애들 키우면 잘못된다고 하는건 모순이라 생각 됨. 특히 사춘기 부근을 지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정말 아이에게 손 한번도 안대고 십수년을 키운 선택이 바른 선택이었나 고민할 일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358	기발한 경고문 [새창]	2019-06-14 20:25:55	23	삭제
		'아무나 가져가십시오' -> 아문아 가져가십시오
	357	먹는양이 줄었음 [새창]	2019-06-04 17:57:30	2	삭제
		배부르다고 못 먹는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확실히 나이들면서 전처럼 먹으면 체하기는 합디다.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2 10:14:29	18	삭제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다음부턴 질문엔 본삭금 부탁 드려요. 찡긋
	355	어제 이미지 잘린 천사와 악마 문제 다시 만화 올려요ㅠㅠ [새창]	2019-06-01 12:39:07	0	삭제
		악마가 조금있다가 보내달랬는데 한참 있다가 보내준다면 천국 갔다가 지옥행
	354	[중노주의]요즘 초딩 교육.jpg [새창]	2019-05-09 18:58:04	2	삭제
		20자 이상인데 글자수 모자라면 틀린거 아님?
	353	세가지중 한가지만 10년간 공짜라면 어느걸로? [새창]	2019-04-24 20:01:20	3	삭제
		한참 고민했는데 광고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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