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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모든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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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모든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기자의 양심을 건다는 이계덕씨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1-21 01:39:08 1 삭제
    계속해서 한달씩 밀려서 줬다는 얘기는 안하나보네요.
    7 기자의 양심을 건다는 이계덕씨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1-21 01:37:37 1 삭제
    관리업무를 해본적이 없는 나를 관리실장으로 일을 시킨건 전 관리인이었습니다.
    내가 낙하산이었다면 그런 사람을 수용하고 직을 유지하도록 시킨 전 관리인에게 왜 그랬는지 물어야죠.
    전 관리인이란 사람은 자기가 싫은 사람이라도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박정원 실장이 시키면 하는 사람인가요?

    투자인지 빌려준건지 고발인지 고소인지...기자로서 글을 제대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읽으면서 도대체 뭘 얘기하고 싶어하는지 한번에 알수가 없잖아요.
    그 개인적인 채무관계를 종용한 사람중에 한명이 전 관리인입니다.
    그 얘기는 안하던가요? 당신의 정보제공자인 전 관리인이?

    도대체 몇시간을 공들여서 얘기를 해도 말을 못알아먹으니 답답하네요.
    내가 글을 쓴 이유는 당신이 멀쩡한 피해자를 횡령범으로 만들어서입니다.

    그걸 박정원 실장편을 든다고 생각하는건 당신의 황당한 생각인거구요.
    오피스텔 관리를 해달라고 한것도 전 관리인이었고 그런 업체를 선정한것도 전 관리인이었답니다.

    더이상 말이 안통하는 당신하고 글로 얘기할 필요가 없을거같네요.
    당신은 당신이 쓴 횡령이라는 글에 대해 어떠한 증거도 내놓지 못했고 엉뚱한 말로 본질을 덮을려고만 하니
    이제는 당신과 얘기를 그만두겠습니다.
    나 역시도 당신이 좋아하는 법의 판단에 맡길수밖에...
    6 기자의 양심을 건다는 이계덕씨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1-21 01:11:34 0 삭제
    영자님에게 메일을 보낼수가 없게 되어있네요.
    아니면 못찾는건가?
    5 기자의 양심을 건다는 이계덕씨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1-21 00:52:04 0 삭제
    증거보전 신청은 어디서 해야하나요?
    오유 게시판은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4 기자의 양심을 건다는 이계덕씨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1-21 00:46:02 2 삭제
    이렇게 묻죠?

    1.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2013년 12월 4일 저 내용의 공문을 주민들에게 뿌리도록 허가한게 사실입니까? (물론 허 장관은 허가한 사실도 없고, 도용당했으며, 해당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답변을 받은 녹취록을 가지고 있으며, 프레스바이플과 손을 떼기위해 인감까지 회수했다는 답변이 있습니다)

    ->난 일개 직원이라 허성관 장관님과 통화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거야 전화통화를 한 이계덕씨는 알수도 있는지 모르지만요.
    당신이 허장관님과 통화를 해서 인감을 회수했다는 답변을 얻었다면 그렇겠지요. 근데, 왜 그걸 나한테 묻습니까?
    전 장관과 통화까지 하는 막역한 사이임을 자랑이라도 하고 싶으신가요?

    2.. 소송의 주체가 될수 있는 위탁관리업체가 소송을 늦게 했다는 이유로 관리인과 감사를 고발하는 쿠데타는 다른 어디에서도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제가 아파트 동대표를 하고 있고, 관련해서 몇몇 위탁관리업체측 소장들을 만나 이런일이 가능한지도 물었습니다.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이야기를 받았고 관련한 자료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소송을 늦게했다는 이유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이계덕씨는 프레스바이플의 문제점을 드러낸 내부고발자라는 호칭을 얻었는데, 입주민들의 재산을 피해입히는 관리단을 문제제기하는건 쿠데타로군요.

    3. 관리실장님. 제 질문에 답변하십시오. 최근 하도급업체들이 원청에서 지급받은 인건비를 정식으로 인건비로 지급하지 않고, 이를 다른 곳으로 유용해서 문제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 원청에서 지급받은 건물관리 직원들의 인건비를 (주)여민미디어는 어디에 사용한 것인가요? 회사에 자금이 하나도 없어서 2012년 10~12월 사이에 건물에 있던 모든 집기를 중고매매 했던 회사가, 언론으로써는 광고도 받지 않고 돈도 받지 않습니다. 위탁수수료는 인건비의 10%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10%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인건비로 지급되어야 할 것인데 건물용역 직원들의 임금도 체불됐고, 안주고 퇴사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답변하시지요?

    ->자꾸 다른 문제를 들고와서 본질을 덮으려고 노력을 하시는군요.
    내가 이계덕씨에게 질문한 내용과 전혀 동떨어진 내용이군요. 돈을 어디에 사용했냐는 얘기를 왜 내게 묻습니까? 난 여민미디에의 주택관리 서업부분중에 더파크3654의 관리실장이었어요. 왜 내게 여민미디어의 총무일을 물어봅니까? 당신이 여민미더어에서 기자를 할때 내가 한번이라도 여민미어어의 일에 관여를 한적이 있던가요?
    나도 임금을 못받아 권고사직을 했습니다. 왜 내게 직원들의 돈을 안주고 퇴사를 했냐고 물으시죠? 그리고 답변하라니요? 이제는 기자도 모자라서 경찰까지 하고 싶으신가보군요.

    4. 아울러 제가 나서게 된것은 프레스바이플 내의 親 민주당 인사들의 '정치깡패' 같은 행동을 묵과할수 없기 때문에...과거 BTB라는 회사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을때까지만해도 그때까지 프레스바이플이 그래도 정의로운 일을 하려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그쪽에서 '새 관리인'이라고 앉힌 인물. 과거 BTB 건설측에서 일하던 '주차관리요원'이라고 들었습니다. 또한 그 지분 등에 대해서도 지하1층 소유자인 BTB쪽 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가 있었던 前 위탁관리업체. 특히 프레스바이플측에서 지속적으로 기사로써 비판하던 업체측 관계자를 새 관리인으로 뽑은 이유가 뭔가요?

    ->나 참 이런 사람을 기자님이라고 부를려니 얼굴이 화끈거리네.
    관리인 후보를 관리회사에서 선정하나요? 그리고 주차관리요원은 BTB건설에서 직접 운영한게 아니구요. 주차관리요원은 입후보하면 안되나요?
    아니 스스로 성적차별을 극복해야 할 사람이 사람의 직업을 가지고 사람을 차별을 하다니 진짜 문제있는 사람이네요.
    입주민들이 뽑은 새 관리인을 왜 여민에서 뽑은 것인양 거짓을 늘어놓죠? 입주민들을 바보로 아시나?

    1. 최소한 현장에서 "돈이 없다면서 벌리는 사업의 규모는 최소 수천만원~수억원대가 오가는 사업장이 아니면 불가능한 규모" 일단 1층에 '무인택배보관함' . 관리인이 승인을 안해줘 자체적으로 했다고 하는데...그 무인택배보관함이 임대라고 하더라도 그 임대료가 만많하지 않을 겁니다. 1층 커피숍 공사와 커피숍 오픈. 도대체 무슨 돈으로 한겁니까? 위탁관리 수수료로 오픈할수 없는 겁니다. 도대체 무슨돈으로?

    ->1층의 무인택배보관함은 전 관리인에게 물어보세요. 말을 뒤집은게 한두개가 아니니
    다른 사람의 돈으로 만들어진걸 공짜로 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ㅎㅎㅎ
    커피숍도 마찬가지? 당신이 박정원 실장에게 물어보세요. 난 그 카페 임대 얘기가 나올떄쯤 관리실장으로서 일을 손을 뗐고 그리고는 주민총회가 끝난후 회사에서 퇴사처리 됐으니까요.

    그리고 해당 관련해서 이득을 볼 사람이 누굽니까? (주)여민미디어는 해당 오피스텔 관리를 할 능력이 안됩니다. 일단 당장 청소노동자 및 관리직원에 대한 임금이 체불되고 있습니다. 체불임금 사업장에 위탁관리를 맡길 관리인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체불임금 사업장에 OTP와 통장을 맡기는 것도 말이 안되고, 무작정 사업을 벌여놓고 수습을 하지 않는 사업장에 위탁관리를 맡기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것은 (주)여민미디어 소속이었던 제가 잘압니다

    -> 관리직원에 대한 임금체불 역시 당신이 연락을 주고받는 전 관리인에게 물어보세요.
    관리인이 돈이 없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일반관리비를 한달뒤에 주면서 만성적인 돈부족 현상을 겪었으니까요. 전 관리인이 개인적으로 박실장에게 빌려준 돈을 관리비를 주지 않고 차감을 해서 노동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한 얘기도 들어보시구요.
    또 다시 얘기하지만 관리실에서는 통장의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한 적이 없으며 OTP카드도 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 얘기를 쓴 이유는 당신이 관리실 포함 여민미디어가 입주민들의 관리비를 횡령했다고 거짓을 말했기에 횡령을 한적이 없다는 뜻으로 비밀번호도 모르고 OTP카드도 없다고 얘기를 한 겁니다. 난독증이신가요?

    그리고 임금체불 문제 때문에 더파크365 문제를 건드린다구요? 임금체불 금액은 가장 나중에 받을수 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기자들과 노동자들 밀린 임금이 다 지급되고 프레스바이플이 잘못된 범죄행위와 불법행위에서 손을 뗀다면 이 체불임금마저도 안줘도 됩니다. 제가 무슨 이득이 있어서 이런 이야기를 할까요? 오히려 이민하 관리실장님 처럼 저 역시 돈을 받으려면 프레스바이플이 해당 위탁관리업을 먹고, 비리를 저지르든 어쨌든 그 돈 마음대로 휘둘르게 만들어서 임금 받는게 낫겠지만...도저히 제 양심과 정의가 묵과할수 없기 때문에 임금을 포기하고서라도 오픈한겁니다.

    ->양심과 정의는 한쪽의 말만 듣고 거짓말로 남을 모함해야 생기는건가 보군요.
    당신이 쓴 '횡령'에 대해서나 사죄를 하시죠. 이계덕씨

    임금을 받겠다는 마음가짐이면 노동청 고발, 검찰에 넘어간 이상, 민사소송으로 받으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픈안해도 될 정보를 제 기자생명을 걸고 오픈한것은 해당 관리권 등의 부적절한 범죄행위를 중단하라는 겁니다. 제발 '이권'을 위해 '정의와 양심'을 버리지 마십시오.

    ->당신의 정의와 양심이라면 필요가 없네요.
    피해자를 한 순간에 횡령범으로 만드는 사람에게 무슨 말이 필요할지...
    3 기자의 양심을 건다는 이계덕씨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1-21 00:12:47 4 삭제
    1.했던 얘기를 또 해야 할 정도로 글이 어려운가 보군요.
    여민미디어측에서는 관리인의 사임으로 관리인과의 의견다툼으로 사임한 부회장과 이사를 해서 사임을 한 부회장이 부재이기에, 관리단의 다음 순번인 감사에게 관리인 사임에 따른 대책을 피력했습니다. 감사는 관리인 대리를 거부했고, 그 자리에서 전 관리인은 사임의 의사를 다시 얘기했습니다.
    이 부분은 녹취한 내용이 있으니 전 관리인도 거짓을 말하지는 못할겁니다.
    그리고 선관위가 꾸려진후 양후보측과 선관위원장이 전 관리인에게 전화를 해 다시 한번 사임의 의사가 있는지 확인을 했구요.
    홧김에 사임을 하고도 2주의 시간동안 사임 번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관리인과 통화를 했다는 얘기는 일방적인 주장일 뿐인거죠. 양측의 주장을 들어보지도 않고 한쪽의 얘기만 듣고 판단을 하는 사람이군요. 이계덕씨는...
    아파트 동대표이신 이계덕씨
    당신이 생각하기에 맞는 얘기를 들을 생각이 없어요.
    전 관리인은 2012년 12월 관리인으로 선출될때 이미 총회에서 소송을 하기로 의결을 했었습니다.
    주민총회에서 의결한 내용을 관리인이 마음대로 뒤집는다? 아파트 동대표이신 이계덕씨는 주민의결사항을 당신이 생각하기에 맞지 않으면 뒤엎겠군요.
    지극히 당연한 상식으로 말이죠.
    또한 그 소송은 입주민들이 그동안 피해를 입은 13억원에 대한 소송이었습니다.
    관리인 마음대로 입주민 의결사항을 뒤집고 13억이나 되는 입주민들의 돈을 포기하는게 정당한 일이었는지는 몰랐네요.

    2.허성관 장관과의 녹취를 공개하던 말던 나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얘기를 하는거죠? 공개하고 싶으면 하세요. 얼마든지...
    원칙적으로 계약 자체가 무효인 계약을 그 관리인이 한거라구요. 계약을 할때는 전 장관의 이름을 팔고 싶어서 계약을 했을거라고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지속적으로 허성관 장관의 이름을 도용하는걸 왜 내가 생각해야하죠? 참 이상한 사람이네. 왜 자꾸 남의 생각을 강요하시나요?

    3.당신이 쓴 글을 읽어보고 얘기해요. 저 위에 빨간 줄이 쳐진곳에는 주민들의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글밖에 없네요.
    그리고 또 나에게 생각을 강요하네요. 나는 여민에게는 임금체불 피해자이며, 이계덕씨에게는 말도 안되게 횡령범이 된 피해자일뿐입니다.
    왜 내게 직원들에게 인건비가 지급이 안됐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시죠?

    4.또 거짓말이시네요. 선관위가 소유주를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야 한다는 규약이 있나요? 그리고 선관위에서 결정한 부분을 관리실이나 여민에서 왜 판단을 내여야 합니까? 여민에서 선관위원장을 임영했다는 거짓말...이계덕씨는 말을 할때마다 거짓말이 늘어나는 사람이군요.
    대한민국 법률의 상식을 기대하기 전에 이계덕씨의 상식먼저 찾으시기 바랍니다.
    여민이 승소를 하건 말건 나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다는걸 다시 한번 알려드리죠.

    5.또 다시 거짓말이네요. 거짓말이 아니면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최악인 사람이군요.
    야당뿐만 아니라 노사모때인 2004년에는 탄핵당시 총선에서도 자원봉사를 했었습니다.
    선거때 자원봉사를 한 사람은 관리실장을 하면 안되나보군요.
    당신과 당신의 전 관리인은 나를 낙하산으로 규정을 했나보군요. 2013년 1월 2일에 전 관리인은 내게 낙하산이라 하지 않았고 도와주길 바라던 사람이었습니다.
    난 민주당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구요. 민주당의 당원은 예전에 때려 치웠습니다.
    오히려 관리실장으로서의 내 노사모 인맥들을 이용하려고 관리에 필요한 업체를 계약할때는 나의 노사모 경력을 팔아서 사람들에게 싸게 계약을 해달라고 한것은 전 관리인입니다.
    필요할때는 내 경력을 팔고 이제 필요가 없으니 낙하산으로 매도라니...세상 재밌네요.
    2 기자의 양심을 건다는 이계덕씨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1-20 22:45:00 5 삭제
    이계덕씨 기자맞아요?
    1.관리인이 사임을 하고 새로운 관리인을 선출할수 있도록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후보등록을 해야하고 선관위를 꾸려야 하고 그 선관위가 전 관리인이 지명한 12월 19일까지 활동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총회 이전에 관리인 사임에 대한 자료를 뿌리냐는 이상한 소리를 하고 그럽니까?

    2.당신 정말 기자 맞아요? 뭐에 대해 글을 쓴건지 좀 문맥좀 파악해봐요.
    관리실에서 언제 비밀번호와 OTP카드를 알자고 쓴 글입니까? 저 글이?
    저 글은 당신의 그 황당한 관리비 횡령이라는 거짓 주장이 틀리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관리실은 괸리비통장의 비밀번호를 모른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사람이 글을 쓰면 뭔 내용인지 파악 좀 하세요.

    3,4번은 대꾸할 가치가 없는 글이네요.
    당신이 증거없이 글만 싸질러대는 조중동 기자처럼 아니면 말고식의 글...잘 봤습니다.
    당신과는 글로는 얘기가 안되네요.

    정언유착? ㅎㅎㅎ 웃기는 소리네요.
    내가 쓴 글에는 민주당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도 없다는 얘기도 없습니다.
    없는 말을 만들어내는 수법 또한 훌륭하네요.
    지역구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게 정언유착이 되는군요.
    없는 커넥션따위 많이 만들어보세요. 곧 조중동에서 스카웃하겠다고 달려들겠군요.

    당신은 이미 만들어진 조중동 기자같네요.
    하지도 않은 말, 있지도 않은 일들을 마치 있는것처럼 글을 쓰는걸보니...
    1 기자의 양심을 건다는 이계덕씨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1-20 21:50:50 4 삭제
    이계덕씨는 마치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양 댓글을 썼군요.
    전 관리인이 사임의사를 표명하고 남은 관리단인 감사와 전관리인이 여민미디어에 와서 관리인 사임에 관한 대화를 나눌때도 저는 현장에 있었고 사임을 하겠다고 얘기한것을 현장에서 들었던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양 말하니 이것 역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입니다.
    전 관리인과 어떤 통화를 하고 어떤 얘기를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전 관리인이 한 얘기는 진실이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거짓이란 얘기...기자로서의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2.문자를 받자마자 즉시 주민들에게 배포하여 관리인이 사임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하나, 그거 역시 이계덕씨의 일방적인 거짓말입니다.
    이계덕씨의 주장이 맞다는걸 얘기하려면 이런 구차한 댓글이 아니라 증거를 내놓으셔야 합니다.
    이계덕씨가 잘하는 것처럼 녹취나 사진등 누가 봐도 명백한 증거말이죠.
    저한테는 문자를 받고는 11월 하순부터 주민에게 관리인 선출에 대한 임시총회를 배포한 증거가 있습니다.

    3.관리비 횡령에 대한 변명도 구차하네요.
    이계덕씨가 쓴 원글에는 포괄적으로 "관리비 횡령"이라고 했습니다.
    이제서야 여민측이 받는 인건비라고 얘기하는건 너무 황당하네요.

    4.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난 전 관리실장입니다. 박정원 실장이 아니라...
    나를 박정원 실장이라고 몰아가며 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또한 참을수 없습니다.

    분명히 말합니다.
    이계덕씨가 쓴 글중 위 캡쳐분
    "더파크 365 입주민들의 관리비를 횡령하여"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하지 않을시 전 관리실장으로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를 하겠습니다.

    박정원 실장을 이계덕씨가 배임 및 횡령으로 고발장을 접수했거나 말거나 제게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물타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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