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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담한스미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7
    방문 : 2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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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한스미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흔한 심야식당 로컬라이징 제안.clien [새창] 2015-07-05 17:01:45 0 삭제
    11화 - 재계약 임대료 상승을 빌미로 쫓아내다, 그 자리에 건물주 아들이 같은 가게를 차리고...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07:34:19 0 삭제
    기사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데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21:30:59 3 삭제
    글쎄요 환율정책에 대해서는 논의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고 어느 것이 더 좋으냐 따진다면 끝이 없지만 전 환율정책도 시장주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서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환율개입은 속도 조절측면에서만 관여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합니다.
    고환율정책이든 저환율 정책이든 인위적인 개입은 결국 문제를 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미단기채는 금융자산 중에 굉장히 유동성이 높고 안전성이 높습니다.
    이만한 외환보유고 자산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각국에서도 미채권을 외환보유고 우선 순위로 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보다 더 안전성을 높인다는 것은 결국 달러성 자산을 현금으로 창고에 쌓아 두자는 이야기 인데 it기술이나 금융거래시스템이 발단한 현재에는 비효율적이지 않나 싶은데요?
    게다가 금융위기 이후로 바젤3까지 올라갔을껄요. 은행자체 만으로도 대외충격에 버틸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오히려 필요 이상의 적립은 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유가 되면 많으면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차라리 안전성이 더 높이기 위해서 금을 더 쌓아야 한다고 주장하시면 몰라도요

    그리고 금융산업에 대해 규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현 정권하에서는 오히려 규제가 사라지고 있는 것 같네요
    주식상하한가 폭이 넓어지고 증권업과 은행업의 서로의 업무에 대한 장벽이 사라지고 있으며, 얼마전에는 일반 기업도 인터넷은행을 설립하게 해준다고 해서 다음카카오가 적극 검토중이라고 뉴스도 나왔구요

    결국 작성자님은 큰정부를 지향하고 계시는데 현집권당과는 상반되고 있어서 의문이군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9:33:46 2 삭제
    그런 의미에서 중앙은행에서 단기채권을 쌓아 둔 것만으로도 차고도 넘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민간의 경영판단 미스로 잘못한 일을 정부자금으로 위기에서 구해준다는 것 자체를 마냥 좋게만 생각하지는 않아서요
    보통 작은정부를 지향할텐데 뭔가 잘 이해가 안가서요
    오히려 제가 더 우파적이네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9:23:31 2 삭제
    맞습니다. 틀린 말 아니죠. 정확히 말하면 채무의 증가는 민간에서 일어난 것이 정부가 선제적으로 민간의 채무를 통제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하여 반론은 없죠.
    그런데 아이디를 새누리지지라고 쓰면서 굉장히 좌파적 경제적 시각이시네요. 민간을 정부가 통제한다라 시장주의적 입장과 우파적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좌쪽이네요 여기가 경제게시판인걸 감안하면 더욱이요
    오히려 제가 더 새누리 지지자 같군요
    제 입장에서 위험시 정부자금으로 민간을 즉시 지원해주기 위해서라.... 단기채권도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데 즉시 지원이라? 아예 현금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 건가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8:23:29 1 삭제

    혹시나 싶어서 대외채권 목록도 살펴 봤습니다.
    차트를 보면 중앙은행에서 단기채권을 아주 잘 쌓아 놓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건 뭐 당시 정부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칭찬을 해도 모자라군요
    예금취급기관은 채무를 증가 시키는 동안 중앙은행은 돈을 차곡히 잘 쌓아두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8:12:18 2 삭제
    작성자님 경제게에 글 쓸정도면 뭐 돈이나 경제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객관적 분석이 필요한 분석에 일부 자료만 가져와서 글을 쓰는 것은 자신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나 경험의 부족인지 편향적 사고를 가지고 일부러 글을 쓴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현재의 상태로 돈을 이용한 금융소득이나 자본소득을 행위를 한다면 분명히 부메랑이 되어 작성자님에 목을 조를 것 같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이렇게 반박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8:01:15 4 삭제

    대외채무의 세부 목록입니다.

    단기(1년 이내 갚아야 할 채무), 장기(1년 이후 갚아야 할 채무) 지표는 채무의 만기 분류임으로 현재의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굳이 유의미 한 것은 아닙니다.
    봐야 할 것으로 누가 대외채무를 증가 시켰냐? 이것이 논점이 되겠습니다.

    일반정부, 중앙은행, 예금취급기관, 기타부문이 있습니다.

    첫번째 자료인 대외채무가 증가하는 2006년 1분기 그리고 지금 제사한 자료의 예금취급기관의 대외채무 증가가 일치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이후 기타부문(뭔가 오류가 있는지 색이 좀 틀리게 나오는데, 2007년 2분기 기준으로 대외채무 4위에 해당하고 있습니다)에서 대외채무가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2007년 2분기부터 일반정부와 중앙은행도 대외채무가 증가하지만 전체 규모에 비하면 절대 크다고 볼 수 없습니다.
    즉 대외채무의 증가는 정부와 중앙은행이 아닌 예금취급기관이 주이며, 기타부문이 다음 입니다.
    (아마 2006년 1분기 부터 시작된 마지막 경제 상승 파동기를 누리기 위해서 레버리지를 키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 기타부문에 속하는 목록은 비은행금융회사와 비금융기업이 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금취급기관 목록은 일반은행, 특수은행 그리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있습니다.

    특수은행 중에는 정부의 통제를 받는 은행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좀 더 세부적인 항목을 찾고 싶지만 어렵기도 하고 시간도 없는 관계로...

    일단은 정부와 중앙은행에 의해서 대외채무가 증가한 것은 오류이며, 굳이 비판 한다고 하면 예금취급기관이 채무가 증가하는 것을 사전에 통제하지 않았냐? 하는 정도라고 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사실은 2008년 3분기 순대외채권이 저점을 찍을때 조차 "+"값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채무와 채권을 정산하더라도 한국은 돈이 남는 다는 것을 뜻할 정도로 당시 위기임에도 한국의 대외채무채권 상태는 양호했다는 것을 뜻 합니다.

    마지막 거품기에 대외채무가 급격한 상승세를 보임에도 그 동안 꾸준히 대외채권을 쌓아온 당시 정부에 감사해야 합니다.
    대외채권 차트를 보니 2002년경부터 기울기가 상승하네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7:33:31 2 삭제
    순대외채권을 보면 합의 값이 "+" 값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외환보유고와 상관 없이 오히려 외국인으로 부터 받을 돈이 더 많은 상태입니다.
    오히려 한국국가 재정에 플러스 요인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2006년 1분기 부터 순대외채권이 정점을 찍고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 제시한 자료의 대외채무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대외채무가 증가한 이유를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7:28:33 1 삭제

    순대외채권 = 대외채권 - 대외채무

    대외채권: 외국인에게 빌려 준 돈
    대외채무: 외국인으로 부터 빌린 돈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7:27:19 0 삭제

    대외채권-대외채무가 있으면 대외채권 항목도 들고 오셔야 공평합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7:26:30 1 삭제
    대외채무-먼저 제시한 자료 임.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7:20:58 0 삭제
    일단은 차례대로 제 분석결과를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7:20:20 2 삭제
    작성자분 정말 저렇게 생각 하나요?
    전 작성자분이 어떤 정당을 지지하든 상관 안하지만 경제게이라면 정치 논리를 떠나 냉철하게 자료를 분석하고 합리적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데
    제시한 자료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67 처음 찍어본 커플스냅사진! [새창] 2015-06-23 18:23:37 0 삭제
    언능 차기작으로 컴백 하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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