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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1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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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요즘도 현질유도가 심한가요?? [새창]	2016-12-11 20:25:54	0	삭제
		MizTama// 어떻게 보면 무극귀 시점보다 현질유도가 심하다고 말할 수 있죠?; 흑콩으로도 초마령까진 가는 세상인데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8:09:24	1/6	삭제
		세상에;; 정말 싸울아비나 개마무사가 닌자의 대체 컨텐츠로 적합하다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마지막 줄만 보면 결국 닌자 도입 반대의 이유는 반일감정 때문이라고 보일수도 있네요;
	115	닌자가 갑툭튀다 세계관에 맞지 않는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5-03-10 07:51:53	2/5	삭제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진짜로. 마비노기에 닌자가 어울리는가를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켈트 신화 기반의 게임에서 실린더로 불쏘는 왕정 연금술사와 듀얼건을 들고 유적을 탐험하는 트레저헌터는 에린에 어떤 방식으로 어울리는지 되묻고 싶습니당
	114	닌자가 갑툭튀다 세계관에 맞지 않는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5-03-10 07:49:37	3/5	삭제
		의장이 세계관을 구성하는 요소로 보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기간한정 키트도 아니고 상점에서 무려 NPC가 판매하는 의장이 세계관 구성요소가 될 수 없다는건 저와 생각이 다르시네요 반드시 메인스트림이나 게임 내 굵직한 사건과 얽혀야만 세계관 요소는 아니지 않을까요? 당장 마비노기 스토리 내에서 재능이 가지는 의미가 크지 않는 상황에서 이정도 배경이면 도입에 문제는 없다고 보이네요 저에겐
	113	닌자가 갑툭튀다 세계관에 맞지 않는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5-03-10 07:46:55	3/5	삭제
		왜색이 심하다 라는 부분은 납득이 되는게, 이전에 논란이 되었을때 얼핏 봐서는 스킬 아이콘이나 이펙트 등등이 확실히 튀긴 하더라구요, 그 부분에 대해서야 보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12	닌자가 갑툭튀다 세계관에 맞지 않는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5-03-10 07:45:29	5/6	삭제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만큼 반기는 분들도 많은데 대다수가 반대의견인데 왜 강행하느냐 하는것은 오히려 다른 분들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오만한 말이라고 생각되지만 이건 넘어가구요 이 말씀은 드리지 않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세계관은 인형사 슈터에서부터 망가졌다고들 말하죠. 조금만 더 나아가서 격투가는 어떨까요? 그런 논리라면 수리검을 들고 다니는 밀레시안이나 섬머솔트 파운딩을 쓰는 밀레시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리안 여신이나 어색함은 다를바가 없지 않나요? 뭐 저도 한줄요약 하자면 당연히 운영이야 사람이 하는 일이고 하니 흠도 많고 탈도 많지만 딱 이 재능만 놓고 보았을때는, 서양식 판타지에 기반을 둔 타 게임사나 외국 게임사가 개발한 곳에서도 닌자 등등이 등장하는걸 찾기 어렵지 않은 만큼 (서양 사람들의 왜곡된 와패니즘 성향이 적잖이 반영되있어서 문제가 되는 작품도 많지만요;) 엄격하게 켈틱 신화를 준수해야 하는것이 아닌, 켈트 신화 기반의 게임에서는 노골적인 왜색을 띄지만 않는다면 도입 자체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것 같아 너무들 민감하신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당
	111	닌자가 갑툭튀다 세계관에 맞지 않는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5-03-10 07:37:20	6/8	삭제
		저는 개연성 측면에서 허무맹랑하지는 않다 라는 측면에서 본건데 아무래도 애정이 있어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스탯 말씀을 하셨는데, 아이템은 쓰지 않을 수 있지만 스탯은 그렇지 않다- 사실 게임의 목적이 단순히 강해지는것 하나만 있는게 아닌것이 마비노기의 특징 중 하나 아닌가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때는 오히려 이 말씀은 수긍하기 힘들어지네요 닌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싫지만 종결은 하고 싶다 이런 부분이 아니고서야 라고 쓰고 있었는데 그에 대한 얘기로 유저 반응을 말씀하셨네요 글쎄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기가 껄끄러운데 전 정말 완고한 이유로 닌자에 대해 보이콧하는 분들보다는 무조건적인 반감을 가진 분들이 훨씬 많았구요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반감을 가진다'라는 말도 애매모호한게 오히려 제 주변에는 모처럼 신스킬 컨텐츠 생겨서 들떠있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반대만큼 찬성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반대하시는 분들만큼 그분들이 이야기를 하거나 목소리를 내지 않으니 반대쪽 여론이 많아 보이는듯 싶어요 키트나 캐시템도 마찬가지인데, 사실 마비 유저분들 중에서 키트출시 그 자체에 대해 반감을 가진 분들이 많은가요? 대개 키트에 대한 반감은 이상하리만치 낮은 확률이나 과도한 키트 후에 오는 허탈함에 기반하지 오히려 새 키트 나오면 가볍게 뽑기 돌리는 기분으로 많이들 웃으면서 긁으시던데 말예요. 제가 작년 9월인가 10월인가부터 시작했는데, 기사단 키트도 사랑셋도 이번에 마카롱 쇼핑백에도 출시 자체에는 어떤 거부감도 없지 않나요? 꼭 닌자 출시 이후 닌자 키트만 상업적이고 속보이는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똑같은 한정펫 기간 제한만 걸어가며 돌려파는게 더 성의없고 상업적으로 보이는데요 사실상 돈만 벌려고 마음먹으면 신규재능 도입같은 기회 없어도 얼마든지 더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셰익스피어는 개인적으로는 꽤 인상깊었던 부분이라 말하기 좀 그렇네요 영어 전공한다는 사람이 셰익스피어의 8년동안의 행적같은건 듣도보도 못해서 그런가-; 유저가 원하는 것과 진정 중요한 것을 캐치하지 못한다 라는 측면은 공감해요 당장 근접전투 개편부터 소외된 둔기류나 검방전사 등등을 상향시키거나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던전을 출시해야 맞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에서 실망이 컸으니까요
	110	닌자가 갑툭튀다 세계관에 맞지 않는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5-03-10 06:49:38	2	삭제
		말씀은 해주시면서 반대주셔요 뭐 다 생각하고 올린 글이긴 하지만요 하하
	109	(제보) 꿈상자에서 인첸을 득했슴다 [새창]	2015-02-21 12:43:09	0	삭제
		111 쾌속역은 키트에서 역템으로 풀리기 때문에 인챈을 굳이 해포발라가면서 사고팔지 않습니다
	108	아닌밤중에 앙코르를 바르려고 [새창]	2015-01-20 03:06:37	3	삭제
		와 님 제가 앙코르 발라드리다 터뜨린 그분같아요 힘내요 ㅎ.........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20:17:29	2	삭제
		여기도 반대 가볍게 주진 않아요;; 다들 이유가 있어서 반대를 주신걸텐데요 오히려 첫 반대 몇개 이후 태도때문에 되려 반대가 늘어나는 느낌이네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3:05:41	0	삭제
		드라마 그만보기 한 다음 다시보기 하는게 제일 단순하고 쉬울것같네요
	104	만돌린/ 호그와트 수강생 모집 [새창]	2015-01-09 06:40:56	8	삭제
		좋은 글인데 첫댓글이 참 ㅎ...
	103	점검이니 하는이야기 [새창]	2015-01-08 09:08:46	0	삭제
		ㅠㅠㅠㅠ기운을 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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