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이미 점령됨. 매국단 알바에. 어머니 폭행하는 쓰레기들에 욕하고 정신병력있어서 가족들이 입원 시키려 한 것이 그리 큰 잘못인가. 온나라 파탄낸 박근혜 수호자를 자처하고 민주주의 수호자 노통과 지지자들을 능멸하고 탄핵안 찬성하고 매국노 패시브 배신이 종특인 적폐 남경필을 뽑아주자는 게 얼마나 ㅂㅅ같은 논리인가. 패륜아에게 욕한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인데...저건 먼지가 묻었으니 똥 묻은 것을 먹자는 건데 니들이나 먹어라.
현재 매국단 알바가 오유 점령함. 시게분리부터 공작은 시작. 철새 중에 철새 배신의 아이콘 박근혜 수호자를 자처하고 노통을 능멸한 놈을 뽑아주자고 발광들을 하고 있음.
공작은 상당히 성공적 이시장은 이번엔 못 이기면 확실히 타격 받을 듯. 박원순 시장도 대선 때는 오버를 했는데 문재인이 적폐세력이라고 까지했으나 전혀 공격 받지 않음. 이 놈들이 조직적인 증거로 선택과 집중, 조직적,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음. 가장 쉽게 잘라낼수 있다고 판단되는 진보인사부터 착실히 잘라내고 있는데 이재명이 쓰러지면 다음은 박원순. 문재인은 건들수가 없고 그 측근과 궤를 같이 하는 인사들을 잘라내서 고립 시키고 최종적으론 문재인 왕따 시키고 말려죽이는 전략으로 보임.
연예인 공인 정치 분리. 난민 얘기나 하지 왜 정치적 발언 그 자리에서 꼭 했어야 했나 할려면 그런 주제로 토론 하는 자리에 가서나 제대로 할것이지
정치 시사 왕따 시키고 그들만의 리그. 쥐도 닭도 모르게 쓰레기 같은 놈 나타나도 정치 시사게 에서만 죽어라 외쳐도 이미 분리된 시사 국민 대다수는 아무도 모르고 또다시 제2의 이명박이 나타나고 지도자로 선출 나라는 쇠락하고 이걸 반복하고 싶은건가 그런데 그게 쉽지 않을거다 적폐들아 정치시사가 삶에 스며드는 이미 메인 스트림이 된 것을 깜냥도 안되는 것들이 분리 하려 들어?
시게는 오히려 활성화 되고 경계가 없어야 합니다. 시기를 분리니 폐지니 이거 다 공작 입니다. 정치를 삶에서 떼어놓으려는 거죠. 현재 정치가 국민 삶에 녹아드는 현상이 보이기 때문에 적폐들이 이대로 두면 큰일 난다 싶은거죠. 정치는 삶 자체 밥이고 떡이죠. 정치가 망가지면 모든 것이 망가집니다. 국정농단으로 국민이 목도 했음에도 정치분리 게솔이가 나오는 것은 공작 이라고 볼 수밖에 없음. 그거에 또 속은 바보들도 상당히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