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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슬픈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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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발자국 사진인데요. 신발 뭔지 알수 있나요? [새창] 2009-11-17 11:54:59 12 삭제
    경찰이 잡아 주길 기대하시는 것은 무리인듯 싶습니다.
    두어달 전에 저희 집 근처 골목의 차들이 한명에게 테러를 당했습니다. 30대 정도의 차가 앞유리가 깨지고, 사이드 미러가 깨지고, 온통 돌로 긁히고....TV에도 나왔지요(저는 뒷모습으로 인터뷰^^;;)
    경찰분들과 국과수에서도 나오셨어요. 하필이면 그날 새벽 비가 와서 지문은 하나도 못건졌고요. 유일한 증거가 제 차 블랙박스에(상시전원이라) 찍힌 동영상이였는데...그것도 역광이라 정확한 인상을 알긴 어렵더군요.그래도 대강 30대후반의 170이 약간 안되보이는 짧은 머리의 조금 뚱뚱한 남자 정도라는 것은 알겠더군요.
    증거가 적어 잡기 힘들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담당 경찰분들 정말 무성의하더군요. 첫날 나오신 이후엔 다시 조사도 없고, 연락을 드려도..오히려 "혹시 범인 나왔나요?" 저에게 물으시고, 나중엔 귀찮아 하시더군요. 각 차들 수리비가 합쳐 몇천은 훨씬 넘었을텐데.. 제차만 260이었으니(보험 처리 했지만요)
    그 뒤에도 이런 사건이 저 사는 도시(대전)에서 몇건 더 터졌는데(저는 같은 놈이 한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심해 봅니다)..범인은 계속 안잡히더군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어쨌든..직접 누가 범인이다라는 직접 목격자가 나오거나..지문이 나오지 않으면..경찰 조사는 거기서 끝이라는거죠.
    아..아직도 분하네요.
    45 의외로 오유에 각종 직업이 다양하단 말야 (한번쯤 읽어봐 주세요 [새창] 2009-06-30 22:04:07 14 삭제
    공인 11단에 경호원 자격증 갖춘... 케로로와 피카추를 좋아하는 왕소심 소아과 의사
    44 오늘하루 몹시 화가 나있뜸 [새창] 2009-06-30 16:17:25 2/5 삭제
    오랫만에 글올리시네요.^^
    이번엔 맘다치는 일 없이.. 오유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음 좋겠네요.
    43 리듬체조가 비인기 종목이라면서요? [새창] 2009-06-26 17:40:35 3 삭제
    저도 나이 먹었나봐요..
    저런 애인 있었으면..하는 생각보다(하긴 그럼 범죄네요 ^^;;)
    저런 딸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니...
    42 전..... [새창] 2008-09-19 17:12:48 4 삭제
    적으신 글만으로는.. 님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무서운 생각 하지 마세요.
    제발 죽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죽을 용기"라고 하셨죠? 죽는 건 절대 용기가 아닙니다. 사는게 용기입니다.
    님을 아끼는 사람들에게 님이 스스로 생명을 놓아버리는 것만큼 비겁하고 잔인한 일은 없습니다.

    주변에 손을 뻗으세요.
    제발 그러세요.
    가족이든 친구든...도와달라 그러세요.
    우울증 치료 받으세요.
    치료 중이시라면 담당의와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세요.

    부디 부디
    무서운 생각하지 마세요.
    누구를 위해서 죽는다거나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마세요.

    ... 제가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우울증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어디 먼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삐삐에 메세지만 남긴채..
    한참 시간이 지나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지만...
    아직까지 고통으로 남아있는 기억입니다.
    아마 평생 지워낼수 없겠지요.

    님이 혹시라도
    자살을 생각하신다면..
    그건
    남아있는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형벌이 된다는걸 명심하세요.

    힘내세요.
    너무 주제 넘은 걸 적어서 죄송합니다.
    41 ou국민딸 민정이 일본진출- ㅗ-)? [새창] 2008-08-01 14:29:54 0 삭제
    아..전 지금 엄청난 공황상태..
    도대체 뭐가 사실인가요 ? ㅠ.ㅠ
    ..
    그래서였을까요?
    췌장암 상담을 해드리려고 했을때 아무 댓글도 없으셨던건...

    민정이 글 보는게
    제가 오유에 오는 이유 중의 큰 부분이었는데..
    이 즐거운 기억이
    큰 씁쓸함으로 퇴색되지 않았음 좋겠어요.
    제발..
    40 감기약 주요 성분 [새창] 2008-03-30 20:41:59 13 삭제
    도움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만..
    너무 좁은 식견으로 위험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소아과 전문의입니다.

    항생제는 무조건 나쁜 약이 아닙니다.
    필요할 때 항생제 사용을 미루거나 쓰지 않을시 상당한 고생을 하실 수도 있읍니다.

    우선 감기란 개념에 대하여 이야기해야겠습니다. 일반 분들이 생각하시기에 감기란 다 거기서 거기 같지만, 사실상 의사들은 감기란 진단명을 잘 안씁니다. 기침나고 콧물 난다고 다 감기가 아니라... 진찰을 해서 비염, 축농증, 인두염, 편도염, 상기도염,후두염, 기관지염, 기관지폐렴, 모세기관지염, 폐렴.....이렇게 여러 항목으로 진단을 나눕니다. 거기다 같은 상병이라고 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단 한가지가 아닙니다. 그냥 흔히 감기란 개념으로 알려진 상기도염을 일으키는 원인에는 수백종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폐구균이나 헤모필러스 등 수많은 세균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냥"감기"라고 생각하시는 경우에도 의사가 보기엔ㄴ 항생제를 써야하는 질환도 있는 겁니다.
    물론 대다수의 바이러스감기에는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고, 정신이 제대로 박힌 의사라면 항생제 사용을 그렇게 쉽게 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대신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엔 반드시 항생제를 써야 합니다.
    특히 소아 영역에서는 세균성이 확실시되는 염증 등에서 항생제를 쓰지않을 경우 평생 그 후유증을 앓기도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화농성 중이염에서 열이 떨어졌다거나 이통이 사라졌다고 보호자 임의로 항생제를 끊을 경우, 병의 재발도 일어날 수 있고 청력저하나 영구적인 청력 손실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요로감염등에서 항생제를 안쓰는 경우에는 병이 호전되더라도, 모르는 사이에 신기능 저하나 신반흔등의 평생가는 합병증이 남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무지하게 많지만..여기까지 하고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사실 감기의 대부분의 경우 치료제가 없습니다. 다만 저희 의사들은 대증적인 치료로 증상에 대한 약을 쓸 뿐입니다.
    하지만 그 치료들이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감기는 약을 안먹는 것이 낳다거나 하는 무서운 생각들은 마십시오.

    항생제를 남용하는 경우의 해보다 필요할 때 항생제를 안써서 오는 해가 몇백배 몇천배 무섭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에효..모처럼 진지 먹었네요.
    39 남자들만 봐주세요 진짜 걱정입니다;;...ㅠ [새창] 2008-03-06 15:22:46 2 삭제
    여기 왜 이리 사이비 의사분들 많으신겁니까?
    의사라고 해도 피부 병변은 직접 보기 전엔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잘 아시지도 못하면서 그냥 이렇다더라...라고 무책임한 이야기 했다가 악화되시면 그 책임은 누가 지실겁니까?

    사타구니쪽이라..
    백선과 습진 모두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두병 치료가 완전히 다르지요. 연고가 그게 그거 같지만.. 엉뚱한 병에 어뚱한 연고 쓰면 그건 약이 아니고 독이 됩니다. 실제로 진료를 하다보면 그런 분들 자주 보게 됩니다.

    약국에서 물어보실 일 아니에요. 약사분께 바지 내리고 거기 보여 주실겁니까? 그렇게한다고 무슨 질환인지 아시는 약사분도 없으시겠지만..

    피부과 가세요. 병은 절대로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아픈 건 죄 아니니까.이 글 보시는 즉시 가세요. 환자의 병변 보고 비웃거나 하는 의사 없습니다.(있다면 쳐죽일 놈이죠) 병원에서 짧게 "이거 무슨 병입니다. 이 처방대로 하세요 "라고 무성의하게 처방전 주실 수도 있겠지만, 그게 인터넷에서 의사 아닌 분들 수백명에게 들으시는 답보다 님께 훠~얼~씬 득이 될겁니다.

    병원 가세요~
    위의 분 말대로 전혀 부끄러워하실 빌요 없어요 ^^
    38 여성에게 더욱 치명적인 담배... [새창] 2008-03-06 14:39:14 0 삭제
    그리고 하나 더 ^^
    100년전 한국인 수명 20세 근처인것 사실입니다. 그나마 반올림해서 24세였어요.그나마 신고된 사망으로 통계낸거 저 정도였으니.. 사산하거나 출생후 엄라 못산 불쌍한 아기들마저 넣어 게산한다면 수치는 더 떨어지겠죠.
    뭐..별의 별 좋은 거 다 찾아드시고 어의들의 극진한 진찰을 받았을 조선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 조차도 46세(소숫점 단위는 잊어버렸네요 ^^)인가 그럴거에요. 그나마 이건 왕들 통계죠. 왕자 공주들 수명은 더 형편 없죠. 그러니 일반 서민들은 어떻겠어요?

    아!! 금연 성공 기준은 만 3년 입니다.
    체내의 니코틴 중독이 완전 치유되는데까지의 시간이 그만큼이라네요.
    그 사이 한개피라도 다시 피셨다면 금연 실패인겁니다(두둥!!)

    지금 금연 시도하시는 분들...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37 여성에게 더욱 치명적인 담배... [새창] 2008-03-06 14:39:14 5 삭제
    그리고 하나 더 ^^
    100년전 한국인 수명 20세 근처인것 사실입니다. 그나마 반올림해서 24세였어요.그나마 신고된 사망으로 통계낸거 저 정도였으니.. 사산하거나 출생후 엄라 못산 불쌍한 아기들마저 넣어 게산한다면 수치는 더 떨어지겠죠.
    뭐..별의 별 좋은 거 다 찾아드시고 어의들의 극진한 진찰을 받았을 조선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 조차도 46세(소숫점 단위는 잊어버렸네요 ^^)인가 그럴거에요. 그나마 이건 왕들 통계죠. 왕자 공주들 수명은 더 형편 없죠. 그러니 일반 서민들은 어떻겠어요?

    아!! 금연 성공 기준은 만 3년 입니다.
    체내의 니코틴 중독이 완전 치유되는데까지의 시간이 그만큼이라네요.
    그 사이 한개피라도 다시 피셨다면 금연 실패인겁니다(두둥!!)

    지금 금연 시도하시는 분들...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36 여성에게 더욱 치명적인 담배... [새창] 2008-03-06 14:29:27 0 삭제
    글쓴이가 하신 말씀들 사실입니다.
    의사로서 조금(?) 살을 붙이자면요..

    우리나라에서 폐암이 얼마전에 위암을 앞섰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현재 연구로는, 2020년에는 한국인 10만명중 70명이 폐암으로 죽을 거라는군요.
    비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위험도를 1로 하였을 때..하루 반갑이면 15배, 하루 10~20개피 흡연하면 17배로 더 높으며, 1갑~2갑 사이면 42배, 하루 2갑 이상시 64배의 위험도를 가지게 됩니다.
    하루 40개피 이상 담배를 피울 경우 10명중 1명은 폐암으로 죽게 된다는 겁니다. 별로 안많다고요? 그게 당신이나 가족이 될수도 있습니다 ^^;;;
    아..이야기가 나왔으니 더 적자면 흡연이 유발할수 있는 암들로는... 후두암(전체 암의 2~5%), 구강암, 그리고 식도암등도 유명합니다. 그외에도 흡연곽관계된 암들 엄청 많지만.. 담배가 주 원인이 되는 암을 우선 보면 그렇다고요.

    그 외에도 이 담배란 녀석.. 각종 심혈관 질환을 악화시키죠.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뇌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복부 대동맥류, 말초혈관질환과 같은 동맥경화질환의 주범으로 유명하죠. 심근경색 확률 3배, 뇌경색 확률 2배나 증가하고요.
    운이 좋아 폐암까지 안가도 폐기능 악화되는 건 다 아시죠? 만성 폐쇄성질환을 유발하고, 폐기종의 상당수가 흡연과 관련있죠.
    그외에도 무지하게 많아요. 위산의 역류를 일으켜 위염도 만들고요, 각종 말초혈관 순환장애도 만들고요..

    아..여성 흡연 이야기 나왔으니 좀 적어볼까요? 여성흡연(간접흡연 포함)은 저체중 출생, 태아의 행동/정신 발달, 태아지능, 학습 및 기억능력 악화, 미숙아..등 소중한 아기에게 죄를 짓는 거에요. 게다가 여성 본인에게도 성기능 장애, 수정능력 저하, 피부 미치 치아 미용 등에 아주 악해를 끼치죠.
    게다가 의사들이 골치아파하는게.. 흡연자에게는 의약품들의 효능이 감소되요. (위싱턴 주립대 한스텐박사.. 머시기 하는 연구팀들이 옛날에 발표했어요) 그러니 이른바 " 약발이 안먹히는 사랍들 중엔 흡연자가 많은 거죠.

    게다가!! 연애할 때 상대에게서 담배 냄새 나면 엄~청 감점되는 것도 이사죠? 단순히 뽀뽀받는 데 대한 문제가 아니라.. 요즘 통계상 배우자로 비흡연자를 찾는 사람이 훨~씬 많답니다. ^^

    참고로 전 담배 안핀답니다. 사랑받아야지~~
    35 여성에게 더욱 치명적인 담배... [새창] 2008-03-06 14:29:27 9 삭제
    글쓴이가 하신 말씀들 사실입니다.
    의사로서 조금(?) 살을 붙이자면요..

    우리나라에서 폐암이 얼마전에 위암을 앞섰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현재 연구로는, 2020년에는 한국인 10만명중 70명이 폐암으로 죽을 거라는군요.
    비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위험도를 1로 하였을 때..하루 반갑이면 15배, 하루 10~20개피 흡연하면 17배로 더 높으며, 1갑~2갑 사이면 42배, 하루 2갑 이상시 64배의 위험도를 가지게 됩니다.
    하루 40개피 이상 담배를 피울 경우 10명중 1명은 폐암으로 죽게 된다는 겁니다. 별로 안많다고요? 그게 당신이나 가족이 될수도 있습니다 ^^;;;
    아..이야기가 나왔으니 더 적자면 흡연이 유발할수 있는 암들로는... 후두암(전체 암의 2~5%), 구강암, 그리고 식도암등도 유명합니다. 그외에도 흡연곽관계된 암들 엄청 많지만.. 담배가 주 원인이 되는 암을 우선 보면 그렇다고요.

    그 외에도 이 담배란 녀석.. 각종 심혈관 질환을 악화시키죠.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뇌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복부 대동맥류, 말초혈관질환과 같은 동맥경화질환의 주범으로 유명하죠. 심근경색 확률 3배, 뇌경색 확률 2배나 증가하고요.
    운이 좋아 폐암까지 안가도 폐기능 악화되는 건 다 아시죠? 만성 폐쇄성질환을 유발하고, 폐기종의 상당수가 흡연과 관련있죠.
    그외에도 무지하게 많아요. 위산의 역류를 일으켜 위염도 만들고요, 각종 말초혈관 순환장애도 만들고요..

    아..여성 흡연 이야기 나왔으니 좀 적어볼까요? 여성흡연(간접흡연 포함)은 저체중 출생, 태아의 행동/정신 발달, 태아지능, 학습 및 기억능력 악화, 미숙아..등 소중한 아기에게 죄를 짓는 거에요. 게다가 여성 본인에게도 성기능 장애, 수정능력 저하, 피부 미치 치아 미용 등에 아주 악해를 끼치죠.
    게다가 의사들이 골치아파하는게.. 흡연자에게는 의약품들의 효능이 감소되요. (위싱턴 주립대 한스텐박사.. 머시기 하는 연구팀들이 옛날에 발표했어요) 그러니 이른바 " 약발이 안먹히는 사랍들 중엔 흡연자가 많은 거죠.

    게다가!! 연애할 때 상대에게서 담배 냄새 나면 엄~청 감점되는 것도 이사죠? 단순히 뽀뽀받는 데 대한 문제가 아니라.. 요즘 통계상 배우자로 비흡연자를 찾는 사람이 훨~씬 많답니다. ^^

    참고로 전 담배 안핀답니다. 사랑받아야지~~
    34 귀물기의 제왕 타이슨이 프라이드에 출전환다는군요. [새창] 2008-02-27 15:03:46 0 삭제
    !!
    당했다.
    낚였어.
    33 2월 26일 태안 가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08-02-26 09:37:25 0 삭제
    어제 눈이 많이 와서 오늘 새벽에 갑자기 취소되었네요 ^^;;;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32 늦은밤 학교에 가면 정말 이렇게 될까 ...? [새창] 2008-01-31 11:47:08 0 삭제
    근데... 시험때 정신 나간 행동 1위는 뭔가요?
    너무 궁금한 1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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