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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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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지하철 진상.. [새창] 2016-07-02 02:10:53 0/45 삭제
    뷔페가 아니라 낸 만큼 먹는 곳이고 제가 가진건 리필권리였는데.. 그걸 포기하고 나와야 했거든요.
    324 인생 최초 사보험 가입.. 근데 하면 안될 것 같아요. [새창] 2016-06-30 15:30:52 0 삭제
    아.. 자동차 보험, 운전자 보험은 있어요.. 생명보험 가입이 어려워서.. 적극 상담하고 있는 중이에요.
    323 [펌]캥거루국 공항 화장실에서 발견된.jpg [새창] 2016-06-30 11:30:38 0 삭제
    아이고. 비공만 11개네.. 문어가 구어를 잘 담아 낼 수 있는 문자가 있는데.. 한글로 구어를 문어로 옮기면 문제가 생깁니다. 여러분은 그저 영문법에 익숙해졌을 뿐입니다. 주어와 그에 따르는 술어 구분이 비교적 명확한 영어 문법은 모두가 공부하지만 누구도 자국민인 경우 국어문법은 그정도로 따지지 않죠.
    322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새창] 2016-06-30 03:02:31 0 삭제
    초고추장도 있던데. 극강이죠.
    321 아유 코리안? [새창] 2016-06-30 03:00:13 0 삭제
    재페니스 는 일본거고.

    코페니스는 한국거 임니다.
    320 [펌]캥거루국 공항 화장실에서 발견된.jpg [새창] 2016-06-30 02:43:15 1/15 삭제
    굉장히 어려운 문장입니다. 잘못 썼는지 바로 썼는지는 글쓴이 밖에 모르겠네요. 며느리도 몰라요~
    319 오늘자 예비군 밥상.jpg [새창] 2016-06-30 02:22:02 9 삭제
    작성자는 그거 미리 예상하시고 군복을 모자이크 처리 하셨습니다. 찡긋~
    318 러시아녀의 화장 전후.JPG [새창] 2016-06-30 02:18:19 6/11 삭제
    제가 갈쳐드릴게요. Rush hour~ 입니다. 딴데가서 안배우셔도 되겠네요 이제.

    등산시 아이젠 착용해야 할때는 언제일까요?

    아이젠아워.
    317 버스 탈 때마다 기사아저씨께 인사하기 시작한 벌써 2년이 다돼가요 [새창] 2016-06-30 02:12:00 4 삭제
    하루 수백 수천명의 손님께 먼저 인사 하시진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인사를 받게 되시면 간단히 받아주시기만 할거 같고요. 인사 받는 것 보다 운전과 차량 내외부에 신경 쓰시는 일이 더 중요하니까. 인사 먼저 건네신 승객들도 답인사 못 받았다고 섭해하시면 안되는 겁니다~ 누가 인사를 나도 인사 받자고 하나요. 반가운 사람이 먼저하는 거 아니겠어요? 받아주면 좋은 거고 못 받으면 사정이 있겄쥬~ 아님 상대가 정말 밉던가..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0:58:31 0 삭제
    극단적 책임감을 보일만한 사람은 아니겠죠? 비치는 얼굴에 우울함이 그득하던데.. 그러진마라. 찰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07:37:30 0 삭제
    다시 출시된다는 팬택 스카이 시리즈 간접 광고랍니다. 스까~~이! 그 폴더 잘 팔렸었는데.. cease fire. 시즈뽜야!!!!
    314 남자분들한테 묻고 싶어요. 아내의 불륜. [새창] 2016-06-28 06:59:02 1/8 삭제
    11 남의 고민을 흥미거리 삼아 읽으니 그리 느끼신듯. 익게에 따로 글을 팠으면 진지글이 됐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1 난독이십니다. 행간을 못 읽으시네요.
    313 남자분들한테 묻고 싶어요. 아내의 불륜. [새창] 2016-06-28 02:52:16 1/28 삭제
    이거 익명 어떻게 하나요? 최근에 제가 경험한 일과 비슷해서.. 만에 하나 진짜가 나타났다! 일 수도 있겠네요. 아니겠죠. 외도남(추정)측에 섰던 사람의 입장에서 우선 사과드립니다. 저의 경우 직업상 낮 시간이 자유로웠고 그분과는 몇가지 일을 함께 하고 개인적인 일을 도와드리면서 친밀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식사도 가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기도 했고요. 평소 여자사람 만날 기회가 별로 없던 저로서는 유부녀지만 고운 모습에 끌린 것이 솔직한 고백입니다. 으레 우려하시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더 큰 문제라는 정신적인 교감도 우째 보면 얕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생긴 뜨껑이로 한 번 채질로 금방 지울수 있는 수준의 것이었어요. 다만, 남녀 사이인지라 스믈거리는 저의 육욕이 겁났습니다. 그간 여성쪽에서 보여주신 호의를 제가 갈 수록 자의로 해석하게 된다고 그 가볍디 가벼운 톡을 드렸고 그 여성분도 오해 살 상황을 만들어 미안했다는 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상 소설이었습니다. 저물고 뜯지 마세요. 오유 계속 남고 싶어요. 오유..리버럴 하다고 여겨지면서도 가정문제에 있어서는 굉장히 보수적 성향인 거 같아요. 이 관계는 깨졌으니 새시작해라고 하는 것이 흔한 조언인 걸 리버럴하다 할 수 있을 것 같긴해요.

    제가 남편 측에 섰을 때 의도가 무엇이든 내 아내에게 가끔 단둘이 식사하는 남자가 있다면 이해 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이 No 였거든요. 그렇게 정리되었죠.

    이 역시 소설입니다. 허구는 현실을 반영한다지만, 이건 전부 팩트랍니다. 아내 분과 가정을 아끼신다면 섣불리 달려들지 마시고 소명의 기회를 주세요. 사형이 알고 보니 별거 아닌 무죄가 되는 일이 있으니까요. 제가 당사자일리는 없겠지만 그편에 섰던 사람으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역시나 소설입니다. 어서 마무리짓고 도망가고 싶은데..

    믿으시거나 말거나..

    전부 팩트입니다.
    312 윈10 복원중. 애탐 [새창] 2016-06-26 02:55:25 0 삭제
    그단계 넘어가는데 시간이 넘 걸렸네요. 방금 게이지 다차고 완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01:26:50 0 삭제
    uh? Gold teeth! 은니 아님. 아말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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